장신고에게

Jmnote bot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4월 5일 (목) 22:39 판 (Pinkcrimson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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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외부인의 글쓰기가 풀렸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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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고에게[ | ]

언제나 쓰실때는 마이너스표시 네개 + 엔터를 치시고 그담부터 글을 씁니다.


외부인의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설정을 바꾸었습니다. :-) -- 거북이 2006-7-10 8:00 pm

또라이들의 테러에 대한 방비책이 나온건가용? -- 장신고 2006-7-11 2:26 pm
뭐 그렇게 된거죠. -_-a -- 거북이 2006-7-11 2:48 pm

혹시 작업하시다가 저장이 안되거나 하는 일이 생긴다면 제게 알려주세요. 이번에 서버 옮긴다음에 아무래도 그런 일들이 종종 있나봅니다. 쉽게 뭐 되는 것이 없군요. -_- -- 거북이 2006-7-4 10:57 pm

이것도 보통일이 아닌거 같네용 -- 장신고 2006-7-5 11:21 am

'현대 재즈의 조류' 다 읽었습니다. 깊게 다루진 않아도 어지간한거 한번씩은 다 훑어주네요. 그 사람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겪은 것들을 주로 쓴 것이던데...뭐 거의 염장질이로군요. -_-a 사인호인지 코싸인인지 하는 할마씨 얘기도 나오고요. 여튼 좋은 책 권해주셔서 캄샤~ -- 거북이 2005-6-6 12:03 am

다 봤슴 반납하시고요. 오늘 나름대로 잼있는 책을 하나 샀숨. 천장 레코드 껍닥들 이라는 책임. 만칠천원 재밌슴 구입은 교보에서 했3

시간나면 함 사보3 생긴거는 http://www.amazon.com/exec/obidos/ASIN/3822840858/qid=1118066287/sr=2-2/ref=pd_bbs_b_2_2/002-5351052-1265602 이렇게 생겼슴. -- 장신고 2005-6-6 10:59 pm


어제 오래간만에 Rock Bottom을 들었습니다. 이거 참 Little Red Riding Hood Hit The Road에서 쏟아지는 브라스의 바다는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차 안에서 집중하며 들으니 작은 소리 하나까지 귀에 들어와서 감동이 더하더군요. 하반신 불수가 된 다음에 낸 앨범을 이렇게 만들어내다니 와이엇은 위대한 인간입니다, 정말. -- 거북이 2005-3-15 6:39 pm

혹자는 사고가 음악의 색깔을 바꾸었다고 하기도 하던데, 그런 이유를 만들지 않아도 좋은듯합니다. 저도 요근래에 락바텀을 다시 들었는데, 예전에 들었던 그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 장신고 2005-3-16 9:18 am

잘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용하게쓰겠습니다. -- 장신고 2004-12-12 2:26 pm

원일입니다. -- 거북이 2004-12-12 2:10 am


제가 키우기는 여력이 안되고요...-_-;; 친구들에게 알아보니, 다음 고양이 까페같은곳에 알아보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키워본사람이 키우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기분만으로 넘비는 사람들 보다는... -- 장신고 2004-12-5 6:51 pm

혹시 주변에 고양이 키울만한 분 있나요?
두살박이 장모종 터키쉬 앙고라인데, 중성화도 끝났어요.
무지 예쁘게 생겼는데 얘가 색소 부족으로 귀가 안들낫求?
혹 주변에 키울만한 여력이 되시는 분 있음 알려 주세요. -- DarkTown 2004-12-4 2:47 am



대문을 바꿨습니다. 많이 구경 오소. -- 장신고 2004-11-9 10:35 pm

두마리가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예쁘네요.
저도 옆에 쭈그려 앉아서 같이 내다보고 싶은 기분이 -_-;; -- DarkTown 2004-11-24 10:47 pm

AlainJamot에 대해 아무리 뒤져도 안나오네요...-_- 겁나 초인디인듯.
그런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 http://www.le-lab.net -- 거북이 2004-10-30 1:20 am

돈주고 사기는 좀 그렇죠...-_--- 장신고 2004-10-30 3:42 pm

나두 만들었다네쥐멜... -- 장신고 2004-9-22 11:17 am


전화걸어도 꺼져있는 경우가 많군요. 혹시 전화번호가 바뀐 것은 아닌가요? 이거 보시면 제게 전화 한통 주세요~ -- 거북이 2004-9-11 9:38 pm


뭐하시는분이신가요..?궁금합니다... ㅡㅡ;; -- 1 2004-5-31 9:14 pm

그냥 회사다니는 사람인데요... 뭐 궁금해 하실것까지야...

오오 저 고냥씨들은 혹 동거하고 계신 동거묘 들인가요?
이뿌군요..*.*


언제 한번 대면할 기회를 주세용 -- DarkTown 2004-4-8 5:25 am

기회가된다면(?) 그렇게 합지요 여름까지는 너무 바쁠뜻 싶네요 헐-- 장신고 2004-4-8 10:15 am

주크박스TheGate보세요. 하나 걸어봤습니다. 쉬워요...-_- -- 거북이 2004-4-6 12:29 am


이거 보시는대로 전화 한통화 주세요 :) -- 거북이 2004-1-24 3:08 pm


제가 회사일 겸 개인적인 프로젝트 겸 해서 대학 강사의 협력이 필요합니다만... 주변에 인문/사회 계열 강사는 없군요...-_-

혹시 주변에 비교적 개방적인 사고를 하는 인문/사회 계열 혹은 과학사, 인간과 과학같은 교양 자연계열 공학계열 강사아시면 제게 연결 부탁드립니다. 엄한 것은 아니고 아마 그 강사분께서도 흥미있어 하실만한 이야기 입니다.

신고형님도 주변을 한번 살펴봐주시구요. 형수님 주변에도 혹시 있나 한번 물어봐주세요. :)
Sonimage페이지에 직접 여쭤보는것이 나을까요...ㅎㅎ -- 거북이 2004-1-6 7:04 pm


모든 것을 정연하게 체계화시키는 것에 너무 열광하지 않았으면 한다. -- Sonimage 2004-1-6 12:43 am

나중에 똑같은 시간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 정리할 뿐이다. 열광안한다. -- 장신고 2004-1-6 10:54 am

장신고/자주가는사이트에서


등을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 -- 거북이 2004-1-5 2:22 pm


잠꼬대같은 경우 일단 내용을 쌓으신 다음에 1월이 되었을 때 12월을 따로 만드신다거나 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현재 BrainSalad형님이 그렇게 잘 쓰시지용~ -- 거북이 2004-1-2 12:14 pm

확실히 그렇게 쓰는것이 좋을 듯 하네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장신고 2004-1-5 7:41 pm

sonimage라는 id를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도의 대문은 필요없고요... 장신고대문에 세들어 살 예정입니다. 그럼... -- 장신고 2003-12-12 8:22 pm

아 접수가 안되었어요. 요청을 다시 해주세요. ^^ -- 거북이 2003-12-15 12:28 pm

조만간 대문정리도 좀 해야겠다. 글구 집에 있는 글도 더 찾아봐야겠다. 내가봐도 많이 지저분하네...--; -- 장신고 2003-12-12 5:59 pm

장신고 잠꼬대란을 신설 했습니다. -- 장신고 2003-12-8 11:43 am

12월의 목표가 생겼다. 하나는 일찍자기(일찍 일어나기 위해) 나머지하나는 가능한한 아침 먹기다. 사실 두개의 목표는 아니고, 어떻게 보면 하나다... -- 장신고 2003-11-24 10:18 am

프레드프레스 98년 인터뷰를 드디어 찾았습니다.(컴퓨터 정리를 안하니...--;) 올렸습니다 웹사이트 perfect sound forever에 실린 것입니다. (아직도 존재하는 웹입니다.) -- 장신고 2003-11-16 11:32 pm

제가 편집 잠깐 할께요. -- 거북이 2003-11-16 11:31 pm
진짜 웃기는 인터뷰군요. 프레스나 인터뷰어나 번역자나 참 재미있습니다. 중간에 코멘트들이 아주 맘에 드네요...하하 -- 거북이 2003-11-16 11:57 pm

아직 너무 복잡하다. 이제부터 정리를 해볼까.... -- 장신고 2003-10-14 10:57 am


일차자료에 충실하셔서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계속 화이팅! -- 거북이 2003-6-24 10:45 pm


넵 여기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 -- 거북이 2003-4-30 1:36 pm

Sleep Dirt January 1979
Tinsel Town Rebellion May 1981
You Are What You Is September 1981
The Man From Utopia March 1983
London Symphony Orchestra Vol. I June 1983
Boulez conducts Zappa: The Perfect Stranger August 1984
Does Humor Belong In Music? January 1986
Make A Jazz Noise Here June 1991
Playground Psychotics October 1992
Ahead Of Their Time April 1993
Civilization Phaze III December 1994
Frank Zappa Plays The Music Of Frank Zappa, a memorial tribute October 1996
Everything Is Healing Nicely December 1999
FZ:OZ August 2002
Halloween February 2003
Zappa Picks by Jon Fishman of Phish October 2002
Zappa Picks by Larry LaLonde of Primus October 2002

As An Am
The Ark
Freaks & Motherfu*#@%!
Unmitigated Audacity
Anyway The Wind Blows
'Tis The Season To Be Jelly
Saarbrucken 1978
Piquantique

Disconnected Synapses
Tengo Na Minchia Tanta
Electric Aunt Jemima
At The Circus
Swiss Cheese/Fire!
Our Man In Nirvana
Conceptual Continuity

조금씩 늘어가실거에요. ^^-- 거북이 2003-3-28 17:11


그런데 장신고의 뜻이 무엇인가요? -- 거북이 2003-3-28 17:02

장화 신은 고양이의 이니셜입니다. -- 장신고 2003-3-28 17:05

장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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