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케인

Johnjeong bot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8월 13일 (일) 23:3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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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en Kane (1941)[ | ]

 


중간에 좀 졸기도 해서 뭐라 말할 입장은 못되지만...
일단 무척 임팩트가 강한 영화다. 스물 다섯에 이정도 연기와 이정도 연출을 했으면 뭐라 말꺼내기도 민망하다. 젠장 난 뭐냐...=.=a

연기
연출
평단의 찬사
오델로
그나저나 너무 겉늙었다...-_-

현재쓰고있는중 -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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