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Gene

Jmnote bot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4월 5일 (목) 22:32 판 (Pinkcrimson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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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odGene?[ | ]

민간인 굳진.

chan 혹은 '찬'이라고도 불린다.
스노우보드와 기타 X-game을 즐기며
프로그래밍과 후배키우기를 즐긴다.

나름의 의협심과 믿음을 중요시 여기지만 '거북이 놀리기'놀이를 하다가 거북이가 많이 삐졌었다.
하루 후 반격하는 거북이의 반응의 그 쏠쏠함을 잊기는 힘들 것 같다.
그렇게 병특 3년을 보낸 大魔王의 후예.

굴레를 벗어나고자 변화의 물결에 몸을 맏긴 상태.

2 GoodGene에게[ | ]

너 자본가 하고싶냐? ^^ --거북이

임금노동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을 뿐. 그러기 위해 약간의 자기기만이 필요하다고 잠시 생각했다. 그러나 과연.. --GoodGene

따순씨에게 전화가 왔다. 다음주 수요일에 함 뜨기로 했다네? 같이 우루루 보자구. 자네 소식은 그때 듣도록 하지. --거북이


내가 가지고 있는 자네의 전화번호가 016이더군. 나에게 문자메시지 하나 쏴주시게. --거북이


로그인을 GoodGene으로 하시게나. ID를 새로 만들면 되는거라네. 그리고 조만간 함 봅세. 내 신변정리 좀 하고 연락하지. --거북이

거북 조선땅에 컴백했나보군

난 일단 여행대신 스노보딩을 택했다네
혹시 모르지 순수백수가 될지도
여독 잘풀게나 --GoodGene


그래도 머나 먼 이국땅에서도 위키를 관리하는 것 보면 꽤나 그리운 모양이구나. ^^
나 요즘, 너도 대충 짐작했듯이, I모 회사사람들과의 일련의 문제들로 인해 심적인 고민에 빠져있다.
조만간 튀쳐나와서 캐나다나 스위스로 보드타러 떠나는 일탈을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오히려 병특이 끝난 후 밀려드는 기회라는 이름의 유혹들 덕분에 졸음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ps. 근데 이러한 내용은 그냥 게시판으로 처리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굳이 위키로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는 느낌이다.
위키 프로그램에도 게시판이 들어있어야 하나, 그럼? 위키의 영역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GoodGene

그나저나 자네 꽤 순조롭게 풀 줄 알았더니 나보다 더 복잡하구먼. 뭐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합세.
그리고 위키와 게시판의 융합은 필연적일거 같다. 전체적인게 아니라 부분적으로 융합시켜야지. (한국) 사람들에게 다가가려면 그 수밖에 없을거야.
자네가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또 얘기할 것이 많을게다. --거북이

찬돌군 왔구먼. 자네 페이지를 GoodGene으로 바꾼것을 용서하게. 두 단어 이상을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 위키에서는 여러모로 편리하기 때문이라네~~
잠깐 보니 모인모인을 깔았데? 기왕이면 펄 기반의 유즈모드위키를 깔고 함께 개선해나가볼 생각은 없는감? ㅎㅎ

여튼 개인 위키로 써도 괜찮을테니 이것저것 풀어놔보게나 :) --거북이


민간인 변신 축하하네.
나는 지금 여행말기 지루함에 빠져있다네.
일상을 그리워하는 나는 보수적인 인간인가하는 생각을 더 하게 되었다. --거북이


언젠가 난 거북이를 '칸트적 인간(아니 파충류군)'이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그래 그런 것 같다. 앗 생각해보니 GoodGene이 있었다. Refactoring이 필요한 시기가 온것 같다. 거북군 자네가 해줘도 좋아 ^^


하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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