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Salad 영화 리뷰

Jmnote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월 21일 (일) 23:0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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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Salad가 본 영화의 느낌들을 모아봅니다.

음악은 좀 유별나게 들었을지 몰라도 영화는 무척 대중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진지한 영화는 좀 싫어하는 편입니다.^^

감독 영화제목 연도 15자평
박찬욱 올드보이 2003 박감독은 왜 복수에 집착하게 되었나
제임스 맨골드 아이덴티티 2003 가장 극적인 반전은 영화 중반에서
강제규 태극기휘날리며 2004 인간이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가
톰 새디악 브루스올마이티 2003 어처구니없어도 웃음은 나오게되는
김지운 장화홍련 2003 식스센스가 공포물 다 버려놨다니깐
봉준호 살인의추억 2002 당시의 시대상에 유죄판결을 내린다
시오타 아키히코 환생 2003 돌아만 온다면 못다한 얘기를 다할까
알란 파커 데이비드게일 2003 인간성 회복을 위한 음모는 정당한가
스티븐스필버그 캐치미이프유캔 2002 갈수록 다양해지는 스필버그 이야기
스티븐 달드리 디아워스 2002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
조엘슈마허 폰부스 2002 독창적인 스토리라인 김새는 결말
마틴스콜세지 갱스오브뉴욕 2002 잔인했던 뉴욕이민사의 어두운 그늘
다키다요지로 음양사 2002 이게 일본 최대의 블록버스터?
조나단모스토우 터미네이터3 2003 RIP: Terminator
장자끄아노 에너미앳더게이트 2001 치밀한 저격수, 완벽한 세트 & 허술한 영화
론하워드 뷰티풀마인드 2001 그래도 수학은 재미없고 공대는 싫다
로저컴블 피너츠송 2002 기발하지만 가벼운 섹스코미디
토니스코트 스파이게임 2001 퇴직금28만불로 보이스카웃 살리기
제시넬슨 아이앰샘 2001 샘,루시,비틀즈의 선물같은 영화
샘멘데스 로드투퍼디션 2002 암울한시대,서로다른父子이야기

같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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