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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7일 (토) 12:37 판

1 개요

Angelo Branduardi
Alla Fiera Dell Est (1973)

2 곡명과 가사 해석 : cielo

lato A
  1. Alla Fiera dell'Est https://blog.naver.com/jeesoo9595/221281216225
  2. La Favola degli Aironi https://blog.naver.com/jeesoo9595/221281225326
  3. Il Vecchio e la Farfalla https://blog.naver.com/jeesoo9595/221281036108
  4. Canzone per Sarah https://blog.naver.com/jeesoo9595/221312172846
  5. La Serie dei Numeri https://blog.naver.com/jeesoo9595/221312173630
lato B
  1. Il Dono del Cervo https://blog.naver.com/jeesoo9595/221312218119
  2. Il Funerale https://blog.naver.com/jeesoo9595/221312240161
  3. L'Uomo e la Nuvola https://blog.naver.com/jeesoo9595/221312251092
  4. Sotto il Tiglio https://blog.naver.com/jeesoo9595/221312268427
  5. Canzone del Rimpianto https://blog.naver.com/jeesoo9595/221312274299

3 이응민

Il dono dell cervo - Alla fiera dell'est

자신들의 장수를 위해 사슴을 살해하는 인간의 비인간적 행위를 꼬집은 이 곡은 팬풀룻의 사용과 타악기의 남미리듬 의 도입으로 경쾌하지만 슬픈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동물에 대한 Angelo의 사랑이 드러나는 곡으로 오늘은 `Conerto'에 담겨있는 곡, The stag(숫사슴)를 들어보겠다.
원곡보다 남미의 냄새는 덜하지만 뛰어난 연주력을 바탕으로 더욱 화려한 음을 들려주고 있다.

Il funerale - Alla fiera dell'est

'장례식'이라는 곡 제목답게 음울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으로 우리나라에서 특히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애처럽게 울려퍼지는 바이올린 연주가 듣는 이를 엄숙하게 만든다.
후반부 보컬 부분에서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그의 목소리는 심금을 뒤흔든다. 그의 곡 중 가장 어두운 분위기 의 곡으로 Mauro Pelosi의 {La stagione per morire} 앨범의 분위기와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La favola degli aironi - Alla fiera dell'est

'푸른 왜가리(청로) 이야기'가 뜻하는 것처럼 눈 내리는 겨울밤, 화롯불에 앉아 할머니께서 해주시는 옛날 얘기를 들으며 꾸벅꾸벅 졸던 어린 시절을 그리게 한다. Angelo 와 Luisa의 사이에서 태어난 귀여운 딸 Sarah에게 들려주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그의 목소리와 바이올린 연 주는 정겹고 따뜻하다. 이 앨범 뒤에 적혀있는 'L'album dedicato a Luisa e Sarah.'라는 글귀에서 보듯 'Canzone per Sarah'와 함께 귀여운 딸 사라에게 바치는 곡이라 생각 되는 곡이다.

Canzone del rimpianto - Alla fiera dell'est

{Alla fiera dell'est}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비가(悲歌)
이다. '애도(탄식,슬픔)의 노래'는 앨범 전체적으로 흐르는 어둡고 슬픈 분위기를 차분하게 정리해주는 곡이다. 이 곡은 쓸쓸함과 슬픔의 겨울은 지나가고 희망으로 가득찬 봄의 따 뜻함 속에서 새들은 지저귀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열릴 것이 라는 '희망(希望)의 비가(悲歌)'이다.

4 마퀴

[뮤직랜드, 90.9]

< 10 > Angelo Branduardi / Alla Fiera dell'est (1977,Polydor)

A면:Alla Fiera Dell'Est B면:IL Dono del cervo La favola degli aironi IL funerale IL Vecchio E la fartalla L'uomo E la nuvola Canzone pesarah Canzone del Rimpianto (?)
La serie dei numeri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칸타토레인 안젤로 브란두아르디 는 74년에 데뷔하여 RCA 에서 2장 polydor 에서 6장의 앨범을 발표한바 있다. 첫번째와 여덟번째 작품은 포르 바크마스터의 어레인지인데,이 작품을 포함한 대부분의 작품에서 어레인지이외의 것을 행하고 있는 사람은 마우리찌오 포프리시라는 사람인데, 이사람을 모르고서는 안젤로에 관해서 논할수 없을것이다.
여기서 들을수 있는 음악은 지중해 민족음악을 그의 감각으로 처리한 메르헨적인 것이다.
Pete Sinfield 가 영어로 번역한 [High down Fair] 는 본작의 영어판이다.

5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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