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29번째 줄:
29번째 줄:
}}
}}
}}
}}
{{인용문|우리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가 서로 통하지 않는데 이런 이유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하여금 쉽게 익혀 매일 쓰기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