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개론서/의견교환

1.1.1.3 (토론)님의 2015년 1월 2일 (금) 22:2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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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Netscape 7.0 버젼을 가지고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는데요..
무슨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위키에서 양쪽에 문장이 붙는다고 해야하나 짧은 문장이면 왼쪽에 붙는 글들이 화면 양쪽으로 붙어버리는거 같아요...
별거는 아닌데 그냥 가끔 그런 일이 있습니다. --Xanadu

헉 저 바로 윗문장도 그러네요...^^
앗 밑에 글을 더쓰니까 또 안그러네요...

흠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 한때 넷스케이프만 고집하고 살았었지만 요즘 만드는 웹사이트들이 모두 익스플로러를 기준으로 하는지라 저도 어쩔수 없이 M$의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빌게이츠 이놈아 네가 이긴게 아니야! -_-+

어 제가 위키의 구조를 잘 몰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 한글이나 워드에서 단어 두세개를 치고 문단 모양을 좌우균등분할인가 그렇게 쓰면 문장이 양쪽끝으로 붙어버립니다...한쪽 끝으로 붙는게 아니라요...
표현력이 짧아서 말이 쉽지가 않네요...양쪽 맞춤이나 가운데 맞춤등과 비슷한 기능인데 아뭏든 위키에서 끝에 \ 두개를 붙이지 않거나 콜론으로 시작하지 않는 문장이 마지막에 오면 그런식으로 나오는거 같습니다.

아하 대충 알것도 같습니다. 왼쪽정렬이 안된다는 말씀시이군요. 저는 그런 경우는 보질 못했는데 아마 넷스케입쪽과 쫑나서 그런가봐요.
아웅 바부 사장이 자꾸 일시켜서 리뷰 쓸 시간이 없어지고있네요. 훌쩍.

그나저나 RayWilson까지...대단하십니다. 저는 콜림 올 스테이션 딱 두번인가 세번 듣고 없애먹었었지요. 사실 결코 나쁜 음반은 아닌데 말입니다. 단지 임팩트가 없을 뿐인데...하핫.--거북이

그냥 생각나서 올려봤어요... 앨범도 있고...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문득 레이윌슨도 제네시스 패밀리였다는 사실이 생각나서...-_-;; --Xanadu

PhilCollins가 다 끝났습니다...^^
너무 잘 봐준거 아닌가요?? 좀 더 심하게 깔수도 있었는데... 사실 전에 나온 MB의 평가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터라...--Xanadu

와 수고하셨습니다~~ 자나두님은 필 콜린스를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사실 제게는 너무 먼 당신이거든요. 그의 음반들에서 차별성을 느낄 수가 없어요...하하...^^a 아티스트에 대한 리뷰는 역시 좋아하는 사람이 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여겨집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는데 그것을 알아줄 수 있는 '지음'이 들어줘야 아티스트도 좋아하겠지요.
피터 가브리엘도 너무 부담 느끼지 마시고 쓰세용 :) 제가 구분하지 못하는 또 다른 그룹인 BrandX는 어떻게 쓰실지 기대가 되는군요. --거북이

이거 참... 요 며칠 BrandX를 계속 듣고 있는데 이게 참 갑갑하네요... 연주 잘한다... 하는 생각밖에 안드니...-_-;;
재즈는 제가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할수있는 분야가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필콜린스 빅밴드도 참 이야기 하기가 부담스러웠는데... --Xanadu

아 제가 헨리 카우의 프리재즈적 연주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것과 비슷하실거 같아요. 그래도 일단 저질러보세요. :) 저지르다보면 뭔가 좋은 방안이 떠오르겠죠. 저도 그런 생각으로 그냥 저지르고 있어요...^^ --거북이

며칠동안 바쁘다고 글을 하나도 못썼네요... 내일부터 다시 쓰기 시작 할게요....^^ --Xanadu

아 부담가지지 마세요 :) 부담이 전혀 없어도 진행이 안되겠지만 부담을 가지면 어느날 손을 놓게 되더라구요. 저도 요즘은 좀 뜸합니다. 다른데 쓸것들이 좀 있었거든요. 이제 또 슬슬 진행해야죠.
그나저나 예바동도 위키화를 해서 사이트를 바꿔놨는데 사람들 호응이 어떨까 걱정이네요. --거북이
요즘 비는 앨범들 엠피로 받아보고 있거든요?? 한 192이상 되는 것들은 들어줄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참 깨는 앨범들이 많데요... 러더포드의 두번째 앨범 정말 깹니다... --Xanadu

콜린스의 타잔 앨범 말인데... 저거 크레딧을 그냥 어디서 긁어오려고 했는데 영 갑갑하네요... CD에 크레딧이 있기는 한데 저걸 다 쓴다는건 의미가 없어보이고 정리가 안돼요 일단 저대로 놔둘께요.. -- Xanadu

넵 절대 의미없지요. ^^ --거북이

이걸 어디다 물어 봐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위키에서 그림이나 문장을 가운데 ??翅秊?, 즉 왼쪽에 붙여 쓰지않고 가운데로 모을때 특정한 방법이 있나요??
여기 저기 둘러봐도 그런 이야기는 없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대소문자 섞여있는 링크는 앵커가 먹는데 한글이나 대문자 하나만 있는 링크는 우째 해야하나요..자나두의예바동글들에 가보세요--Xanadu

위키에 가운데 정렬 기능 없습니다. 그거 html그대로 쓰셔야해요. < center > 태그를 이용하세요. JiyeonsHome을 참고하시면 될듯.
네 그 앵커 기능 버그입니다...-.- 위키 다음버젼에서 개선시켜야겠지요...후우. --거북이

BrandX 의 콜린스 참여 앨범중에 Live At The Roxy LA 라는 앨범이 있네요... 아마존 같은데는 없구요... http://www.pyoing.net/brandx 에 언급만 되어있어요..--Xanadu

그렇군요. 저도 그런걸 손에 넣을 수 있으면 SoftMachine같은거에서 쓰겠는데 제가 못구하는 것은 독자들도 못구한다라고 간주하는 것이 마음의 평화에 좋을거 같아요...-.- --거북이

GenesisEtc 를 만들었어요... Against All Odds는 분명히 저기 맞는 어떤것인데 저런게 또 뭐가 있을까요?? -- Xanadu


제네시스가 거의 끝나갑니다... 조금 갑갑한 1집과 2집, 라이브, 그리고 The Lamb 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저건 언제 쓸지 아무도 몰라요...^^
아... 아키브 1,2 랑 히트곡 모음집은 어떻게 쓰죠?? --Xanadu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음반 구매가이드이기때문에 그 모음집의 성격은 이러이러하고 완성도는 요러요러하기때문에 없어지기전에 가서 낼름 집어라. 뭐 이런 식으로요. 저도 가지고있는 아카이브 1같은 경우는 저라면 이렇게 할거 같아요. 일단 1집 나오기 전의 데모버젼은 1집 설명할 때 써먹고 램의 라이브 버젼은 램 설명할 때 써먹고 라이브 나머지 한장은 Live앨범 설명할 때 써먹고 아카이브 자체에 대한 설명은 각 CD들의 성격만 간단히 언급하는 식으로요~ :) --거북이

대충 알아듣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한건 점수 매기기 같은건데...
거북님도 어딘가 쓰신 이야긴거 같은데 데모 버젼이나 히트곡 컴파일 앨범의 음악적 완성도를 어떻게 이야기 할까요?? -- Xanadu

아 데모버젼이나 컴필레이션은 정규 음반과는 다른 기준으로 레이팅을 해야할거 같은데... 요즘 저는 레이팅을 일단 포기했습니다. 다 쓴다음에 한번에 오버뷰하면서 하려구요. 그래서 에노는 지금 모두 완성도가 5로 되어있죠...-_- 이거 기분에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함께 토론(?)하면서 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리뷰가 1/3 정도 되면 오프모임을 한번 가져볼까 해요. 예바동 감상회도 겸하여...호호.--거북이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필콜린스가 참여한 BrandX 의 앨범은 저 7개 입니다. Unorthodox, Morrocan, Livestoke, Product 4장이 있구요...
나머지는 기꺼이 구할 의사가 있습니다. 이기회에...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Missing Period는 절판 된거 같은데 구할길이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소프트 머신 앨범이 저렇게 많았던가요...-_-;; --Xanadu

제가 브랜드 X mp3받아둔 것이 있기때문에 음반 못구하셔도 음원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소프트 머쉰의 라이브 종류가 무쟈게 많더군요. 현재 반쯤 포기상태입니다. 감당할 길이 없어서...T_T --거북이

문제가 있는데... 제가 mp3를 너무 싫어해서요...-_-;; 어쩔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cd를 구한다... 라는게 원칙이거든요. 요즘은 인코더가 나아져서 개선이 되었을지도 모르겠기는 한데 mp3의 찢어지는 고음은 정말 싫어요...-_-;; --Xanadu

제가 미싱피리어드 시디카피해서 보내드릴께요~~ --brave

아자자... mp3 를 cd로 옮긴건 아니겠죠?? 설마... -- Xanadu

하하..그럼요...예전엔 그렇게도 많이 들었는데, mp3시디플레이어와 mp3 플레이 구입후 그럴필요가 없지만요..원시디로 카피해 드릴께요..엠피삼에 대한 저의 생각은 그리 부정적이지는 않아요~~...아~ 뭐 몇 kbps이상은 귀로 구별 못한다든가 하는 그런 스펙적인 이야기는 차치해 놓고서라도 그냥 예전의 시디와 엘피의 차이정도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해서 현재 갖고 있는 시디도 엠피삼으로 변환중에 있고...원래 쫌 낙천적이라...그리고 듣고싶은 것은 꼭 구입해야 하는 성격이라 실은 엠피삼 앨범으로 먼저 듣고 좋은것은 나중에라도 꼭 앨범을 구입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오늘 서울 갔다 다음에 내려올때 구워서 보내드릴께요...아~ 근데 비도오고 막상 올라갈려니 귀찮아 지네... ^^;; --brave

엠피삼이랑 시디의 음질 차이는 참 논쟁 거리인거 같아요... 저는 시디랑 엠피삼의 관계를 예전 엘피랑 테입의 차이 내지는 엘피랑 라디오 방송의 차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디지털화의 문제인지 엘피랑 테입사이의 음질차이랑은 많이 다른거 같아서요... 아 그 찢어지는 고음이라니...-_- --Xanadu

mp3라. 장점에서 오는 단점이라고 할까요. 인코딩만 잘되면 그렇게 리마스터 잘못된 시디같은 소리는 안날텐데 저도 그건 참 싫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음반을 사려고 하지요. 하지만 가끔 그게 안될 때도 있으니 그땐 울며 겨자먹기로 mp3라도 긁곤 하죠. --거북이

거북님이 쓰신 U2 읽어 봤는데...
아아... Unforgettable Fire 의 B 면에는 Bad가 있잖습니까...T.T
괜한 딴지걸기었습니다...-_-;; --Xanadu

하하. Bad도 좋지요~~ --거북이

거북님 Genesis 첫 앨범 자켓 그림 안나오네요...-_-;; 왜 저런 걸까요?? --Xanadu

확장자가 jpg가 아니라 JPG면 바로 로딩이 안되더군요...허걱스러워라...-_-a --거북이

실제로 저 위에'것'들을 다 해야할지 어떨지... 일단 콜린스가 참여하지 않은 앨범을 제외한다고 해도...-_-;; 이 외에도 몇장이 더 있는데 일단 discography를 정리하는게 순서 일것 같은데... --Xanadu

준식님 오랜만입니다.....아주 멋진일을 하고 계시네요..리뷰는 매우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Brand X 리뷰 또한 정말 기대됩니다... 초기앨범들 모두 좋지만, Missing Period('98)도 고려해 보심이 어떨지....;;, 아시겠지만 1집 발매전의 미발매 레코딩으로 브랜드 엑스 앨범중 개인적으론 젤 즐겨듣는 앨범이랍니다..;;...완성도...음질...도 최고고요..물론 featuring collins....아참~ 저는 여기 경남 양산이에요...울산하고 부산 중간쯤...영산대학교 건축학부라고 날나리 연구원보다는 농땡이 교수가 나을 듯 싶어서요...-,.-..올 2월에 임용되 지금 내려와 있어요...포항까진 100km 쫌 안되던데...방학끝나기 전에 시간이 되면 언제한번 가서 회에 소주라도 한잔쯤....시간되면 연락주세요 정말 한번 갈께요마릴리온도 좋고 제네시스라도 좋고.... ^^
Brave 님이 오셨네요... 어... Missing Period는 그런게 있다고 듣기만 한 앨범이랍니다...외국 사이트에 보니까 $15에 팔던데..
이걸 공식 앨범에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은 뺀거구요... BrandX 는 어떤식으로 갈지 제가 아직 결정을 안해서 그냥 먼저 discography만 정리하고 있어요...
참 엄한 음반이 많더군요...-_-;; --Xanadu

음... 어찌하던 상관없다고 하실것 같긴 합니다만... Brand X 앨범중에 콜린스가 참여한것.. 그중에서도 중요한것만 골라내는게 낫겠죠??
예를 들어 Masque 같은 앨범은 콜린스가 참여는 안했지만 명반이라고 할만한 것이긴 한데... --Xanadu
저기 각 멤버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토니 뱅크스나 스티브 해킷은 좀 나중에 할겁니당...^^
글고 앤소니 필립스는 할지 안할지 결정은 안했는데... 일단 저 친구 CD는 한장도 없어서요...-_-;; 다른사람은 군데군데 빠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있는데--Xanadu

일단 브랜드 X라도 필 콜린스가 없는 판이라면 전 안하는 것이 기준에 맞다고 생각해요.
앤소니 필립스는 사실 제네시스에 얼마 있지도 않았고 판 구하기는 더러운, 아주 안좋은 케이스지요...하하. 제게 앤소니의 LP가 두장 있는데 이 양반이 생각보다 꽤 훌륭한 음악을 해서 놀랐습니다. 뭐 클래시컬한 취향으로 갔다는 낭설들이 있는데 그거 판 한두장만 들어보고 쓴 뻥이에요. 완성도 높고 꽤 프록스러운 음반들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Sides와 Private Parts & Pieces 2: Back to the Pavilion 이렇게 두 장이 있네요. 아마 브레이브님께 여쭤보고 korea.com에도 물어보고 하면 몇장 더 나오긴 할거 같아요. 역시 또 걱정되는 케이스는 스티브 해킷이 있군요. 음악은 구린데 판은 많고. 헐. --거북이
스티브 해킷은 의외로 저한테 좀 있답니다...-_-;; 다 있는건 아니구요 전에 어쩌다가 스티브 해킷 홈에서 이것저것 많이 구한적이 있어요... --Xanadu
안녕한세요...brave입니다...근데..이렇게 쓰는 것 맞나요?!...준식님...제네시스 리뷰 잘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철님 수고 많으십니다...꼭 결실을 보실 거에요....들어온김에 마침 언급이 되 있어서 찾아보니, Anthony Phillips는 제게 5개 앨범이 있네요..물론 엠피삼입니다...The Geese and the Ghost('77), Wise after the Event('78), Private Parts & Pieces 3 : Antiques('82), Dragonfly Dreams('97), Soiree('00)...앤써니 필립스의 대표작은 무엇일까요..?!..비슷비슷해서...비오는날 맥주안주론 그만...다행히 철님과는 겹치칠 않네요..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올려드리겠습니다.. Brand X는 전작 다 있네요...실은 Muscial Box 제네시스 특집호에서 멤버들의 시시콜콜 얘기까진 다 나와있지만, Brand X에 대해선 별 언급이 안되어 있어서 서운했지만요..역시 국내에서는 featuring Collins 밴드로 인식되어서인가..-,.-...재즈-프로그든 프로그-재즈든 70년대 중후반 이들을 능가할 밴드는 없다고 생각해요..(IMHO) ;..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요즘 하고 있는 일은 시간이 좀 남아 가지고 있던 시디 엠피삼으로 만들고 그동안 모아뒀던 엠피삼 앨범들 정리하고 있는데요..공시디로 500장 정도 되네요...한 4500앨범쯤....어지간이 ?榮鳴? 생각하고 프록개론서 선정하신 앨범들 찾아봤더니 역시 빠지는 앨범들이 많네요...아~ 장뜨기의 길은 멀고 험하다......

크레딧이 먼저 올라오는 것은 곧 그것의 리뷰가 나타날 것이라는 예고장인가요? 두둥~ ^^ --거북이

옙...^^ 음... But Seriously 참 좋네요...--Xanadu

혹시 Mike Rutherford 솔로 앨범 Smallcreep's Day 오리지널 LP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영국에서 나온 cd만 가지고 있는데 여기는 Smallcreep's Day 조곡이 첫곡으로 나옵니다만...
이 음반 정보들을 보니까 어디는 a면 인걸로 나오고 어디는 b면 인걸로 나오고 그런데 확실한걸 알고 싶네요...
음반 라이너를 보면 B면 곡인거 같기도 하고...-_-;; ---Xanadu

글쎄요. 예바동에도 올리신거 같던데 답이 없군요. 저는 그런 음반 본적도 없답니다...-.-a 들을만한가요? ^^ --거북이

Paperlate 에 물어보니까 답이 나오더군요...^^ 미국판과 영국판이 순서가 다르답니다... --Xanadu

엇 페이퍼래이트가 뭔가요? --거북이
제네시스 메일링리스트요...^^ --Xanadu

거북님 질문이... 그림을 지금은 그냥 링크만 거는 형식으로 하는데... 이걸 어디다 모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중요한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앨범 커버를 아마존에 걸고있고 제네시스의 경우는 공식홈에 걸어놓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주소가 바뀐다거나 없어진다거나 하면 어떻게 하죠??
아 그리고 듀크 케릭터들이 있길래 재미삼아 같이 올려놨는데 지저분한거 같으면 지우셔도...^^ --- Xanadu

아 이미지 자체들은 제 생각에는 그냥 내비두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 어느날이 오려면 한참 걸릴거 같거든요. 사실 저도 너무 아마존 의존적이라 걱정이 좀 되긴 합니다만. 왠만하면 안온다에 일단 한표를 걸고싶습니다.
그리고 이미지들 자체는 여기선 그냥 구색맞추기구요. 나중에 출판할 때는 아마 스캔을 해야할겁니다..T_T 예정된 노가다입죠.
듀크 예쁜데요 뭐. 여긴 아주 프리한 곳이니까 Xanadu님 편하신대로 하시면 되는거죠 뭐. ^^ --거북이

음... 점수 메기는 문제 말인데요..
이게 무슨 기준이 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5점 만점에서 4.5점 3.5점 이런 점수를 주느니 10점 만점으로 가는것도...-_-;; --Xanadu

역시 공통된 기준의 필요성을 말하시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만... 이것은 일단 자의적으로 가보고 나중에 모여서 수정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건 어느정도 나온 다음에 생각해보면 필진들의 의견이 조율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막연히 드네요.
Genesis페이지를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그냥 중복되어 사용된 말들 몇개 고친거밖엔 없답니다.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많이 짚어주시네용~ :) 전 제네시스를 더 들어봐야 하나봅니다.--거북이

제가 너무 콜린스 시절을 잘봐주는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만... 어 개인적인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마스터 가브리엘님을 좀 무시하는 경향도 있고... --Xanadu

저는 혹평받는 PeterGabriel의 1, 2집도 아주 호평하는걸요. :) --거북이

오홋 인철님이 핑플로 가담하셨네요... 기대됩니다...^^
흠... 몰랐던 사실인데 제가 Trick of the Tail 이랑 Duke가 예전에 80년대 cd로 있다가 팔아버리고 뤼마스터로 다시 산다는걸 안사고 있었더군요...
'그랬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게... 참.... --Xanadu

저도 기대되지요...쿠오오~
하하. 전 후기 제네시스 판들은 모두 엘퓌로 가지고 있습니다. Trick of the Tail은 시디군요. 뤼마스터로 안사시길 잘하셨네요. 일본반으로 사시면 되잖아요 :) 쫌있으면 HDCD로 나올지도 모르구요. 그런데 제네시스 아카이브 II도 가지고 기신가요? --거북이
음.. 일본판... 합지커버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다 팔리고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일본 합지커버 치고는 별로 잘된것 같지도 않고...
예 아카이브(이렇게 읽나요?? 전 아키브라고 읽었었는데...)II 도 있습니다... 바동에 리뷰도 올렸었던거 같은데??
오늘 서울 갑니다...^^ -- Xanadu
앗 오시면 연락이라도 주세요. 가능하면 얼굴 한번 뵈는것도 좋은 일이니까요~ 제 손전화는 016 310 4667 입니다. --거북이
서울 다녀왔습니다... ^^ 전화번호 보기전에 출발해서 연락을 못드렸네요... 담에 서울 가게되면 연락드릴께요... --Xanadu

처음부터 이야기 했어야 하는 것인데... 제가 문장을 쓰는데 영 걸리는 부분이 많거든요?? 매끄러운 글쓰기가 되질 못한다는 거에요. 어휘도 그렇게 풍부하지 못한 편이고.
혹시 읽어보신 분들 중에 이렇게 고치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고쳐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사람이 보면 쉽게 고치는 부분이 자기가 보면 영 고쳐지지 않는게 많더라구요. 물론 내용 전체를 바꿔서는 안되겠지만.
아뭏든 그런부분들이 많아서 글을 썼다 고쳤다 하게 되네요.
그리고 이 페이지는 개론서 쓰시는 분들의 의견 교환 메모장 정도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무슨 편집회의 같은걸 하기는 힘드니까... ^^;;-- Xanadu

예 일단 의견을 묻고 하는 것보다는 직접 고치는 방향이 나을거 같아요. 나중에 diff를 눌러보면 뭐가 달라졌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제가 맨 처음에 편집방식을 알려드리려고 셀링 잉글랜드 고친 수준으로 하면 괜찮을까요? --거북이
옙... 물론입니다...^^;; -- Xanadu

민수님 준식님~ 그리고 필진들을 더 꼬셔(?)야 하는데요. 예바동 분들중에 어떤 부분에서 누구를 꼬시면 좋을까에 대해 조언좀 해주세요. 민수님과 준식님께서 직접 꼬심작업을 도와주시면 백배는 나을거구요 :) --거북이

저는 다른분은 모르겠고 네오쪽으로 brave님을 강력 추천 합니다만서도... 요즘 바쁘신지 거의 글이 안올라오시더라구요...--Xanadu

그나저나 걱정인 것은 리뷰의 양에 대해서 입니다. 리뷰의 양을 좀 조절할 필요가 있을 것 같거든요. 락시 뮤직은 80컬럼으로 15-20줄, 약 500-700자에 맞추어놨는데, 제네시스는 35-40줄, 에노는 25-30줄 가까이 되더라는거죠. 이렇게 되면 아마도 편집할 때 문제가 꽤 심각해질 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_-

이거는 지금 상태에서 더 줄이기는 힘들것 같은데... 제가 다소 쓸데없는 track by track 리뷰를 하는 감이 있네요??
한페이지에 3장이라고 하셨었는데 제가 쓴거 보니까 과연 저게 한페이지에 들어가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제 글은 마음껏 쳐내셔도 된다...고 이야기 하면 책임 회피인가요....-_-;;
일단 앨범 정보는 팍팍 자르죠...^^ 그리고 글은 쓴거 다시 읽어보고 줄일거 줄이고 해야죠 뭐 별수 있나요...-_-
그런데 제가 책을 만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지식이 없습니다. 그런쪽을 잘 아시는 분이 참여하시면 좋을것 같은데...
앗 자를게 없는데요? :) 분량은 어느정도가 좋을지 의견을 주세요. ^^ 사실 저는 준식님 정도 분량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글을 길게 잘 못쓰는 경향이 있어서요. 하하. 그리고 앨범 리뷰는 앨범에 관한 정보와 그 앨범이 디스코그래피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중점을 두고 나머지 밴드 일반에 관한 것이나 밴드의 역사에 관한 부분은 바이오그래피쪽으로 빼서 따로 적는다면 분량을 좀 줄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일어나서 올라오면서 생각...
피터 가브리엘(전 이렇게 쓰는게 편해요...-_-;;)페이지 따로 분류하실거죠??
다음으로는 가브리엘 아저씨 쓸건데 따로 내주세요..

그리고 아무래도 이 페이지에다가 이러쿵 저러쿵 쓰는건 보기 안좋으니깐..
다른데 다가 써야할거 같은데... 이에 대한 대장님의 생각을...

PeterGabriel에 쓰시면 됩니다 ^^
예 며칠내로 Security랑 So 올릴거 같습니다. 하도 가브리엘-era 제네시스만 듣다 보니까 질려가지고...
저도 요즘 맨날 에노와 페리만 들어서요...하하.

이게 참...
커버아트 사진 자세하게 나온곳이 없을까 해서 다니다가 보니
앨범정보를 어디까지 자세하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본적으로는 제네시스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 붙이는데
다녀보면 엄청나게 세세한 부분까지 조사된 페이지가 많아서요..

그런데 또 그런 정보들을 모두 올리려면...
다른 팀들도 일관성있게 올려야 하는데 그게 쉬운일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인 방향이 필요할것 같아요...

네 이것도 예정된 노가다죠...-.-a
저는 그 수준을 프록개론서에서 아티스트, 앨범타이틀, 국적, 오리지널 발매사와 카다록 넘버, 국내발매사, 트랙정보와 사이드정보, 프로듀싱과 엔지니어링, 레코딩 장소 시간, 멤버(메인과 서브), 열범평, 평점, 구매 우선순위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즉 트랙(가능하면 LP사이드를 기준으로), 참여멤버, 레코딩정보(장소, 시간, 프로듀서, 엔지니어 딱 요정도만)까지만 실으려고 합니다.
이것도 합의를 해서 정하면 좋겠어요...^^
예 그 이야기는 저도 읽어봤는데요... 먼저 국내발매사라는건 상당히 모호해질 우려도 있고 카다록 넘버도 쉽게 찾을수 있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을것 같거든요
그리고 추가하고 싶은 내용은 커버아트 누가 맡았는가하는거 정도는 넣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 좋네요. 커버아트라. 프록에서 필수적인 요소지요 :)

음 두번째로 올렸는데요. 쓴글은 계속 고치고 수정하고 추가하고 그럴겁니다... 다른 분들이 쓰신글이 있다면 참고 하면서 방향을 잡아가는데 도움이 될텐데 정철님이 쓰신 글 밖에 없어서...

예. 다른 분들 몇분께 곧 재촉압력 메일을 쓰려고 합니다...하하...

그리고 저 위에 Supper's Ready의 각 파트 제목 넣는것이 저런 형식으로 밖에 안되는지요?? a), b), c)... 나 i), ii), iii) 과 같은 형식으로 가고 싶었는데...

네 아직 그것까지는 안됩니다...-.-

아 그리고 문단 처음에 한글자만 들여쓰는 방법은 없나요??

네 문단 들여쓰기는 하지 않는것이 위키 글쓰기의 원칙입니다. 한칸 띄어쓰기를 하면 고정폭의 타이프라이터 폰트로 나오지요?

아참 브라이언 에노 쓰신거 봤는데... 진짜 그의 친구들까지 가실건가요??...-_-;; 설마 파바로티까지 나오는건...

설마요...하하 하지만 에노와 직접적으로 관계있었던 친구들은 다 다뤄볼 생각입니다. 음원 구할 수 있는 대로요.

마지막으로 Change list가 너무 길어지는것 같거든요?? 다른곳에 쓰고 그대로 긁어와서 붙이기는 하지만 올린 다음에 수정을 하도 많이해서... 별것도 아닌데 괜히 서버 공간만 차지하는건 아닌지요??

아 괜찮습니다. 텍스트가 차지해야 얼마나 차지하겠습니까? ^^ 그리고 로그가 계속 남는 것이 아니라 일정정도 지나면 삭제된답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마음껏 적어주시옵소서!

에... 준식입니다...

일단 이걸 편집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감이 잘 안오네요... 막 쓰고나면 편집해 주실라나...

일단 제가 편집을 좀 했습니다. 편집하면서 글을 조금 손댔습니다. 이해해주시리라 믿구요. 위키는 항상 저장되기 때문에 나중에 복원할 수가 있는지라 일단 허락받지 않고 수정하는 것이 위키의 원칙이랍니다 :) 다시 준식님께서 손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수정한 것은 되도록 ()를 적게 사용한다, ...등의 말줄임표 사용은 자제한다, 비교적 완결된 문장으로 사용한다, 되도록 문단으로 묶는다, 앨범타이틀과 곡명같이 불가피한 것을 제외하면 영어사용을 자제한다 따위입니다.
위키의 장점이 이런 것이니까 제가 쓴 글들도 준식님께서 고쳐주셨으면 좋겠어요. 최근 변경 내역은 RecentChanges나 페이지 내의 History를 통해 파악이 가능하답니다 :)

글 방향은요 제네시스는 전체 앨범 다 올릴거구요... 피터 가브리엘과 필 콜린스도 다 올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기타 인물들은 소스의 부족으로 인해 얼마나 올릴수 있을지 잘 모르겠고...

음 그리고 저는 pro-Collins era 입니다...^^ 글도 그렇게 가고싶은데... 만일 주 편집장님께서 Prog 개론서라는걸 강조하시면 con-Collins era로 방향 전환도 가능합니다... (좋아하기는 하지만 까댈려면 얼마든지 까댈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SEBTP 부터 시작하겟습니다... 꼭 순서대로 해야하는거 아니죠??

넵 아무거나 먼저 쓰셔도 괜찮습니다.
전작주의이기 때문에 콜린스시절도 써주시는 것이 좋을듯 해요. 되도록 필 콜린즈의 짜증나는 솔로앨범들까지 다루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이런 작업은 허경형께서 뮤지컬 박스 2호에 이미 끝내놓으신 것이지만 책 전체의 편집 방향을 그렇게 가져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저는 요즘 브라이언 페리의 솔로 음반들도 열심히 듣고있답니다. 완전히 살롱음악이에요. :)

일단은 그냥 막 써봤습니다... 그림 링크는 제네시스 공식 사이트에서 걸었구요 앨범 정보도 거기서 퍼왔습니다...^^

일단 수정하실거 수정하시고 지적하실거 지적해 주세요...

적어도 일주일에 하나정도씩은 올리도록 해 볼게요...^^

고맙습니다. 혼자 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렇게 기쁜지 몰랐어요~~ ^O^//

민수입니다. 그간 많은 얘기들을 나누셨군요. 저는 아직까지 전체적인 작성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상 중입니다. ^^;;; 전 글재주가 너무 없어서 되도록 짧게 쓰고 싶습니다만...... ^^;;; 하지만 분량에 신경쓰기 보다는 객관적인 어투로 작성하는데 더 신경쓸 작정입니다. 개인적인 감상문 수준의 글밖에 적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전 몇일 더 생각을 정리한 다음에 조금씩 적어보겠습니다. - zebehn 20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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