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 윤씨

1 개요[ | ]

廢妃 尹氏 ( 1455 ~ 1482 )
폐비 윤씨
  • 조선 제9대 성종의 계비
  • 봉상시 판사(奉常寺 判事) 윤기견(尹起畎, 또는 윤기무, 尹起畝)와 고령 신씨(申氏)의 딸
  • 조선의 제9대 국왕 성종의 계비로서 공혜왕후 한씨에 이어 왕비가 되었지만 연산군을 낳고 나서 호색한 남편 때문에 고심하다 투기를 빌미로 폐출된 뒤 사사되었다.
  • 조선의 제9대 임금 성종의 후궁으로 입궁하였다가 공혜왕후에 이어 계비로 간택되었다.
  • 추후 폐서인이 된 후에 사사당한다.
  • 1473년 성종의 후궁으로 간택되어 숙의(淑儀)의 지위에 있다가 공혜왕후가 죽자 왕비(王妃)로 책봉되었으나 남편 용안에 상처를 내어 폐비(廢妃)되어 사사되었다.
  • 아들 연산군 즉위 후 제헌왕후(齊獻王后)로 추존되었으나 중종반정 이후 삭탈되면서 죽을 당시의 폐서인 신분으로 돌아갔다.
  • 본관: 함안(咸安)
  • 윤관의 11대손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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