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탄성 문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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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도계수(Ω) 값이 1과 거의 같다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 하는 문제
* 밀도계수(Ω) 값이 1과 거의 같다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 하는 문제
* 오늘날 Ω의 값이 0.1~10 범위의 값을 갖는다고 하면...
* 오늘날 Ω의 값이 0.1~10 범위의 값을 갖는다고 하면...
* 빅뱅 후 1초가 지났을 때 Ω의 값은 1의 값에서 10<sup>-15</sup> 정도의 차이를 가졌을 것임
* 빅뱅 후 1초가 지났을 때 Ω의 값은 1의 값에서 10<sup>-15</sup> 정도의 차이를 가졌을 것이다.
:즉 Ω=1.000000000000000
:즉 Ω=1.000000000000000
* 플랑크 시간( 10<sup>-43</sup>초 ), 즉 우주 탄생의 순간에 Ω는 1.0000000000 0000000000 0000000000 0000000000 0000000000 0000000000이어야 함
* 플랑크 시간( 10<sup>-43</sup>초 ), 즉 우주 탄생의 순간에 Ω는 1.0000000000 0000000000 0000000000 0000000000 0000000000 0000000000이어야한다.
:→ 곡률이 없는 평탄한 우주. 팽창과 중력이 엄청나게 정확히 조정된 상태에서 출발한 것임
:→ 곡률이 없는 평탄한 우주. 팽창과 중력이 엄청나게 정확히 조정된 상태에서 출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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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5일 (일) 01:41 판

1 개요

flatness problem, oldness problem
평탄성 문제
  • 밀도계수(Ω) 값이 1과 거의 같다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 하는 문제
  • 오늘날 Ω의 값이 0.1~10 범위의 값을 갖는다고 하면...
  • 빅뱅 후 1초가 지났을 때 Ω의 값은 1의 값에서 10-15 정도의 차이를 가졌을 것이다.
즉 Ω=1.000000000000000
  • 플랑크 시간( 10-43초 ), 즉 우주 탄생의 순간에 Ω는 1.0000000000 0000000000 0000000000 0000000000 0000000000 0000000000이어야한다.
→ 곡률이 없는 평탄한 우주. 팽창과 중력이 엄청나게 정확히 조정된 상태에서 출발한 것이다.

End of universe.jpg

Flatness problem density graph.svg

2 같이 보기

3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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