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1966)

Jmnote bot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4월 5일 (목) 22:40 판 (Pinkcrimson 거북이)

 

# 촌평


  • 솔직히 모르갔다...-_-a
  • 간호사가 환자와 동화되어가는 이야기...스톡홀름 신드롬의 다른 버젼인가?
  • 서로에 대한 부러움에 의한 자기동일시?
  • 플라토닉 동성애?
  • 섬찟한 편집이 몇군데 있었고 짧음에도 충분히 지루하다. 감독들은 좋아할듯. -- 거북이 2004-8-29 2:55 am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