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 (고구려 관직)

Jmnote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0월 26일 (토) 17:25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다른 뜻에 대해서는 패자(loser)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다른 뜻에 대해서는 패자(覇者)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다른 뜻에 대해서는 패자(貝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다른 뜻에 대해서는 패자(悖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다른 뜻에 대해서는 패자(敗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다른 뜻에 대해서는 패자(牌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다른 뜻에 대해서는 패자 (고구려 관직)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 ]

패자
  • 고구려 전기의 대관(大官)
  • 고구려 관직의 하나로 제3관등
  • 삼국지(三國志) 동이전(東夷傳) 고구려조에 보이는 관등
  • 고구려의 10관등 중 상가(相加)·대로(對盧)에 이은 제3위의 관등이다.
  • 대로가 있으면 패자를 두지 않고 패자가 있으면 대로를 두지 않는다고 한다.
  • 그 직능은 정확하지 않으나 족장적 신분층에 속하는 대로를 보좌하는 기능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 대로(對盧)와 비슷하게 국정을 총리하던 벼슬로 대로와 패자 가운데 하나만을 두었으나 대로보다 약간 급이 낮았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