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크림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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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의 라이브 음원은 유독 많지만 이 음반 earthbound만의 가치가 몇가지 있다. 1 KC가 공식적으로 내놓은 첫번째 라이브 음원이고 2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자켓을 가졌으며 3 이전 시기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라이브를 하던 시기, 즉 안정된 연주력을 가진 라인업을 드디어 갖췄던 시기의 라이브이다. 공식라이브 주제에 음질도 썩 좋진 않지만 당시 KC가 얼마나 열정적인 연주를 하는 밴드였는지는 충분히 느껴진다. 앨범 미수록 곡들도 담아서 구매욕을 높인건 애교. --[[사용자:Pinkcrimson|Pinkcrimson]] ([[사용자토론:Pinkcrimson|토론]]) 2016년 3월 7일 (월) 00:06 (KST)  
* KC의 라이브 음원은 유독 많지만 이 음반 earthbound만의 가치가 몇가지 있다. 1 KC가 공식적으로 내놓은 첫번째 라이브 음원이고 2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자켓을 가졌으며 3 이전 시기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라이브를 하던 시기, 즉 안정된 연주력을 가진 라인업을 드디어 갖췄던 시기의 라이브이다. 공식라이브 주제에 음질도 썩 좋진 않지만 당시 KC가 얼마나 열정적인 연주를 하는 밴드였는지는 충분히 느껴진다. 앨범 미수록 곡들도 담아서 구매욕을 높인건 애교. --[[사용자:Pinkcrimson|Pinkcrimson]] ([[사용자토론:Pinkcrimson|토론]]) 2016년 3월 7일 (월) 00:06 (KST)  
* [http://m.blog.naver.com/hallart/90044779490 King Crimson - Earthbound (1972)[오늘의 음반]【ha】]
* [http://m.blog.naver.com/hallart/90044779490 King Crimson - Earthbound (1972)[오늘의 음반]【ha】]
== 중기 라이브들 ==
* [[Great Deceiver]]
* [http://m.blog.naver.com/superlife815/220198852633 3. 킹 크림슨 P. J. Crook 작품 활용 재킷 시리즈 2탄: The Night Watch (1997)]


==참고==
==참고==

2020년 7월 13일 (월) 22:54 판

1 개요

King Crimson
킹 크림슨
  •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 1969년 기타연주자 로버트 프립과 드럼연주자 마이클 자일스가 결성
  • 장르: 프로그레시브 록, 익스페리먼털 록, 재즈 퓨전, 뉴 웨이브, 사이키델릭 록, 헤비메탈

 

2 음반 목록

3 #

4 1972 Earthbound

| 거북이 : ★★★☆☆ (훌륭한)

  • KC의 라이브 음원은 유독 많지만 이 음반 earthbound만의 가치가 몇가지 있다. 1 KC가 공식적으로 내놓은 첫번째 라이브 음원이고 2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자켓을 가졌으며 3 이전 시기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라이브를 하던 시기, 즉 안정된 연주력을 가진 라인업을 드디어 갖췄던 시기의 라이브이다. 공식라이브 주제에 음질도 썩 좋진 않지만 당시 KC가 얼마나 열정적인 연주를 하는 밴드였는지는 충분히 느껴진다. 앨범 미수록 곡들도 담아서 구매욕을 높인건 애교. --Pinkcrimson (토론) 2016년 3월 7일 (월) 00:06 (KST)
  • King Crimson - Earthbound (1972)[오늘의 음반]【ha】

5 중기 라이브들

6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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