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그레이드 NAT"의 두 판 사이의 차이

4번째 줄: 4번째 줄:
*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ISP) 등 전기통신사업자가 자사 내 네트워크와 타사의 네트워크의 분계점 부근에서 네트워크 주소 변환(NAT)을 실시하는 것
*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ISP) 등 전기통신사업자가 자사 내 네트워크와 타사의 네트워크의 분계점 부근에서 네트워크 주소 변환(NAT)을 실시하는 것
* IPv4의 주소 고갈 문제에 대한 대처방법의 하나로서 주목받고 있다.
* IPv4의 주소 고갈 문제에 대한 대처방법의 하나로서 주목받고 있다.
* IPv6 이행과 함께 얘기되는 것이 많지만, IPv6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 어디까지나 IPv4를 연명하는 수단
* IPv6 이행과 함께 얘기되는 경우가 많지만, IPv6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 어디까지나 IPv4를 연명하는 수단


[[File:CGN_IPv4.svg|550px]]
[[File:CGN_IPv4.svg|550px]]

2019년 6월 24일 (월) 22:10 판

1 개요

carrier-grade NAT (CGN), large-scale NAT (LSN)
캐리어-그레이드 NAT, 라지-스케일 NAT
  •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ISP) 등 전기통신사업자가 자사 내 네트워크와 타사의 네트워크의 분계점 부근에서 네트워크 주소 변환(NAT)을 실시하는 것
  • IPv4의 주소 고갈 문제에 대한 대처방법의 하나로서 주목받고 있다.
  • IPv6 이행과 함께 얘기되는 경우가 많지만, IPv6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 어디까지나 IPv4를 연명하는 수단

CGN IPv4.svg

2 같이 보기

3 참고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