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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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출생 1971년 2월 27일(1971-02-27)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은평구
사망 2010년 3월 29일 (39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직업 배우, 가수
활동 기간 1990년 ~ 2010년
종교 개신교
친척 누나 배우 최진실
6촌 형 배우 최재성
종숙 배우 최상현
소속사 엠크라우드엔터테인먼트

최진영(崔眞永, 1971년 2월 27일 ~ 2010년 3월 29일)은 대한민국배우이자 가수이다. 광고계, 영화계, 방송계, 음악계, 연극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1][2]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하다가 영화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1990년)에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배우로서 TV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연극 무대에도 섰다. 1999년부터는 가수로서도 활동하였다.

최진영과 최진실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남매 배우였다. 이들은 남다른 우애로 유명했고, 연예계 생활을 먼저 경험한 최진영은 배우 최진실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최진실이 2008년41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최진영 또한 2010년40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3][4][5][6]

1 생애[ | ]

2 최진실 사후 발생한 사건[ | ]

  • 2008년 10월 2일 누나 최진실의 사망으로 최진실의 두 자녀는 유산을 상속받게 되었는데, 조성민이 그 유산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권리를 행사하려고 하면서 조성민에게 그럴 자격이 있느냐를 두고 사회적 논란이 일었다. 과거 최진실이나 최진실의 자녀에 대해 위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바 있을 뿐만 아니라 2008년 10월호 여성잡지를 통해 최진실의 두 자녀에 대해 면접교섭의 의무를 이행한 바 없다고 말하고 이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행위도 하였는데, 이는 해당 아동들의 면접교섭권을 공공재 기능을 하는 언론을 통해 침해하는 행위를 저지른 것이기 때문이다.[7][8][9][10][11] 조성민은 언론을 통해 "유산 내역을 알고 싶다. 유산이 제3자에 의해 관리되기를 바란다"라는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12][13] 2008년 12월 8일 조성민은 자신의 입장을 철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양육권, 법률행위대리권, 재산관리권 등을 사퇴하는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다"라는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14] 이로써 이 문제는 사법기관의 개입 없이 일단락되었다. 최진영의 어머니 정옥숙이 양육권, 법률행위대리권, 재산관리권을 가졌다.[15][16][17]
  • 2004년 8월 1일 최진실은 조성민으로부터 가정폭력의 피해를 당했고 쌍방폭행이라는 조성민의 주장에 해명·반박하기 위해 자신의 멍든 얼굴을 언론에 공개하였으며[21][22], 이로 인해 광고주로부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23] 이 사건은 최진실 생전에 1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고 2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받았으며 2심 판결에 불복한 광고주가 상고한 상태라서 최진실 사망시에는 3심 재판이 진행중이었다. 2009년 5월 28일대법원은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으며, 2010년 2월 9일서울고등법원은 이 사건에 대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24][25][26][27]

3 사후 발생한 사건[ | ]

3.1 묘지 사기[ | ]

2011년 7월 18일, MBC기분 좋은 날》은 최진실과 최진영 남매의 묘지가 강제 이장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을 방송했다. 양평군청의 측량 결과, 최진실과 최진영의 묘지가 개발 제한 구역 내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28] 한편, 갑산공원 재단은 최진실이 안장되어있다는 사실을 홍보에 이용하고, 이 광고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불법 묘지 자리를 명당 자리로 속여서 분양하여 42억 원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 2011년 7월 12일, 양평 경찰서는 이 사기사건의 가담자들을 구속하였다.[29]

4 영향[ | ]

2012년 11월 25일 가수 박완규MBC나는 가수다 Ⅱ》에서 최진영의 '영원'을 선곡해 경연에 나섰고, 2015년 8월 15일 가수 DK(본명 한대규)도 KBS불후의 명곡》에서 동일곡으로 참여해 자신이 가수가 되는 데 영향을 준 곡이라고 설명했다.[30][31][32]

5 인간관계[ | ]

  • 최진영은 평소 축구를 즐겼고 연예인 축구팀에서 활동하였다.[33][34]
  • 2010년 10월 26일, 배우 성동일연극계에서 방송계로 활동 영역을 바꾸게 된 계기를 밝혔는데, KBS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성동일은 "연극 무대에 서면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다. 10여 년 동안 연극 배우로 번 돈이 고작 120만 원뿐이었다. 최진영이 'SBS라는 새 방송국에서 공채를 모집한다'라고 말해주었다. 최진영의 권유로 공채 탤런트 시험에 응시했다. 공채에 한번에 합격했다"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친구 최진영의 권유로 1991년 SBS 공채 1기 탤런트 시험에 응시하게 되면서 방송계에 입문하게 되었고, 공채 합격 직후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제 고생 끝났다"라며 큰소리를 쳤지만, 그 후 7년 동안 단역을 주로 맡다가 SBS 《은실이》(1998년)로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 알리게 되었다.[35][36]
  • 2010년 12월, 최진영의 친구들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 일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행사인 '3.6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이곳은 최진영이 한양대학교 합격 후 봉사활동을 펼쳤던 곳이기도 하였다. 이 행사에는 가수 빽가, 배우 김승현, 피아니스트 이루마, 코미디언 문세윤, 골퍼 홍진주, 배우 이켠, 배우 손은서, 몽드드 대표이사 유정환 등과 최진영의 두 조카인 최환희와 최준희 등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지역 영세독거노인, 장애가정, 차상위빈곤층 가구 등에 연탄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150인 분의 식사를 준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식사를 나누고,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최진영의 어머니 정옥숙은 이 행사에 쌀과 라면 등을 협조하며 아들의 친구들과 뜻을 함께 하였다. 이 모임은 최진영의 생전부터 이어져온 것으로서, 이 모임의 구성원들은 해마다 보육원과 장애인 시설 등을 방문하고 사진 전시회와 작은 음악회 등을 열며 사랑나눔과 재능나눔 등을 실천하였다.[37][38][39][40][41]

6 기타[ | ]

  • 2002년 12월 18일 오후 2시 조성민은 기자들을 소집해서 최진영을 상대로 명예훼손 행위를 저질렀다. 조성민은 최진실을 상대로 간통질, 폭행질, 사기질을 저지른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여론조작질까지 저지른 것이다. 자신이 저지른 간통질, 폭행질, 사기질에 대해 각기 쌍방과실을 주장하며 여론조작질을 한 것이다. 하지만 이혼 타령하면서 피해자 행세를 아무리 열심히 해봐야 가정법원이 아닌 기자회견장에서 그런 것이라서 장소 자체로써 여론조작을 하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이 사기질과 여론조작질은 정옥숙과 최진영을 상대로도 저질렀다. 조성민은 최진실, 최진영, 정옥숙한테 각각 1억 원씩 빌렸고 갚지 않았고 갚지 않겠다는 행동을 한 것이다. 조성민은 동시에 최진영이 최진실의 사주를 받아 자신의 간통상간녀를 납치한 것처럼 말하며 허위 날조 정보를 유포하기도 했다. 채권자 최진영은 채무자가 자신들을 악덕사채업자인 것처럼 말하며 허위 날조 정보를 유포하자 정옥숙과 함께 원금 회수에 나섰는데, 바로 법적 절차를 밟아 2년 후인 2004년 8월 23일 법원의 관련 판결이 나왔다. 물론 최진실도 2003년 10월 23일 채무 변제를 요구하는 이혼합의서를 조성민에게 전달했고 조성민은 이 이혼합의서를 팩스로 기자에게 뿌림으로써 자신의 바닥을 또다시 드러냈다. 2002년 12월 18일과 2004년 8월 23일 사이에 조성민은 돈 없다고 울고 다니고 조성민의 아버지 조주형은 돈 있다고 하면서 자기 돈은 받지 않는다고 최진영 등을 비난하고 다녔다. 채권자는 채무자한테 직접 돈을 받는 것이 상식이라서 조주형은 그 돈을 아들한테 줘서 신속하게 채무 변제하게 하면 되는데 아들의 채권자를 상대로 명예훼손을 저지르며 조성민의 사기 행위를 도왔다. 2004년 9월 1일 조성민은 3억 원을 갚는 대신 3억 원에 친권을 팔았다. 그런 짓을 저질러놓고도 반성은커녕 면접교섭 의무 조항을 위반하며 계속적으로 최환희와 최준희의 권리를 침해했다. 최진실의 사망 직후에도 돈에 환장한 본성을 숨기지 못하고 날뛰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최진실, 최진영, 정옥숙에 대한 여론조작질도 반성은커녕 죽을 때까지 저질 기자들을 동원하여 이어갔고 그 저질 기자들은 조성민의 사망 후에도 그 여론조작질을 확대재생산하는 데 혈안이 되어 매달렸다. 이러한 가짜뉴스 생산 메커니즘은 몇 년 후 비단 연예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 분야로 퍼져 공동체 곳곳을 썩게 만드는 지경에 이르르자 2019년 1월 8일 대통령 문재인도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공개적으로 주문할 정도가 되었기에 최진실, 최진영, 정옥숙이 받은 피해는 충분히 짐작되고도 남았다.
  • 2006년 6월 8일 오전 5시 외제차(벤츠)를 몰고 가다가 신호 위반을 했다. 이 때 타인의 외제차(그랜저)에 경미한 스크래치를 냈지만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지방(대구광역시)으로 내려갔다. 그 상황을 목격한 영업용 택시 기사가 최진영의 차 번호를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하였다. 같은 날 오전에 지방에서 경찰 출석 요구를 받았고 같은 날 오후 9시 30분에 강남경찰서에서 3시간 정도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혈액 검사도 받았지만 그 결과에 위법적인 측면은 없었다. 네티즌들의 음주 운전 의혹 제기에 '음주 행적 조사'도 따로 실시했지만 이 조사에서도 음주 운전은 입증되지 않았다. 경찰서에서 교통사고 경위 조사를 받기 직전 가진 인터뷰에서 최진영은 "상대방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접촉 사고가 난 줄도 전혀 모르고 지방에 갔다 왔다.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은 뒤에야 사고가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뒤늦게 경찰 연락을 받고서야 오른쪽 헤드 라이트에 까만 색 페인트가 묻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강남경찰서의 교통사고조사계 구성원은 "사고 자체는 경미한 사고로 큰 일은 아니지만, 연예인이다보니 일이 커진 것 같다. 그렇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해 도로교통법상 신호위반, 특가법상 도주 혐의 등이 인정되면 벌금형 정도의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42] 최진영의 경찰서 진술 직후 인터뷰에서 강남경찰서 구성원은 "음주측정 결과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조사할 수 없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2시간 ~ 16시간 정도는 술기운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뺑소니(특가법상 현장조치불이행)에 대해서 최진영이 인정해 석방하게 됐다. 조사는 계속 진행된다. 피해자와 영업용 택시 운전자를 불러서 대질 심문도 할 예정이다. 사고 차량에 스크래치가 경미하게 났다. 피해 흔적으로 봐서 운전자가 안에서 유리창을 닫고 있으면 모를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43][44][45][46][47] 이후 피해자는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고 이에 차량 손상 비용과 인체 손상 비용에 대해 피해자와 합의가 되어 민사상 법적 절차는 밟지 않았고 2006년 9월 28일 형사상 벌금 500만 원에 약식기소되었다.[48][49][50][51]
  • 2006년 8월 31일 연예기획사 <미디어황제>로부터 '최진영은 계약기간 중 음반 2장을 내기로 하고 계약을 맺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을 핑계로 음반제작과 활동을 소홀히 했다. 최진영은 지난 2004년 9월 음반 1장만을 발매하면서 홍보활동을 제대로 하지않아 회사는 음반과 뮤직비디오 제작비와 매니저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게됐다'는 이유로 전속계약금 3억 원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당했다. 이에 대해 최진영은 "회사(미디어황제)와는 지난 2003년초 2년 전속계약을 맺어 작년 초 계약이 끝난 상황이다. 계약기간 중에도 회사는 음반낼 능력이 없어 지원도 제대로 못해줬고, 음반시장도 안좋아 한참을 기다리던 끝에 지난 2004년 3집 음반을 내 필리핀에서 뮤직비디오까지 찍고 최대한 활동했다. 일도 못 잡고 코디도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최대한 활동했었다. 계약기간 중에는 물론 계약이 끝난 이후에도 다른 일도 못하고 계속 기다렸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다"고 말했다.[54] 이 소송은 2007년 11월 28일 1심 승소 판결이 났고 2009년 4월 2일 2심 승소 판결이 나서 최진영이 모두 승소했다.[55][56]

7 가족[ | ]

8 작품[ | ]

8.1 텔레비전 드라마[ | ]

8.2 영화[ | ]

8.3 연극[ | ]

8.4 광고[ | ]

9 교양 및 예능[ | ]

9.1 뮤직비디오[ | ]

9.2 앨범[ | ]

최진영은 음악 분류상 대중음악 분야에서 활동했다. 앨범에 담긴 음악의 장르는 크게 락 음악, 팝 음악, 발라드 등으로 나뉠 수 있다. 하위 장르로 헤비 메탈, 댄스 팝 등도 포함되어 있다.

10 상훈[ | ]

11 관련 기사[ | ]

12 관련 서적[ | ]

13 관련 영상[ | ]

14 같이 보기[ | ]

15 각주[ | ]

  1. 허민녕. 최진실 뺨쳤던 청춘스타…가수 활약도. 동아일보. 기사입력 2010년 3월 29일. 기사수정2010년 3월 30일.
  2. 김지윤. 故최진영 “최진실 동생 아닌 영화배우로 봐주세요” 생전영상 공개. 뉴스엔. 2010년 4월 5일.
  3. 김영환. 최진실·최진영, 언론을 통해본 '애틋했던 남매애'. 이데일리. 2010년 3월 30일.
  4. 스타를 만든 힘의 발견. 레이디경향. 2012년 4월 26일.
  5. 박종률. "매일 35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한국". 노컷뉴스. 2010년 4월 19일.
  6.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에세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7. 고규대. "조성민, 최진실 재산 탐나 이런 일까지..". 스포츠한국. 2008년 10월 28일.
  8. 이현아. "최진실 짓밟았던 조성민이… 묵도할 수 없다". 스포츠한국. 2008년 11월 11일.
  9. 이현아. 조성민 친권회복 논란, 정치권까지 흔들다!. 스포츠한국. 2008년 11월 13일.
  10. 계지은. 신문법안 공청회 “언론은 공공재”. 경향신문. 2004년 12월 15일.
  11. 김운회. 공용지의 비극과 디지털 공공재. 프레시안. 2012년 12월 6일.
  12. 상속세의 개념
  13. 김재범. 조성민 "아이들 장래를 걱정할 뿐" 말문 열었다. 스포츠한국. 2008년 10월 29일.
  14. 조성민 씨, "두 자녀에 관한 모든 권리 포기". YTN. 2008년 12월 9일.
  15. 이해리. 조성민, 친권 양육권 포기 최진실 유족에게 양도. 스포츠동아. 2008년 12월 8일.
  16. 장상용. 최진실 유족-조성민, 양육 및 재산 관리 유족이 하기로 합의. 일간스포츠. 2008년 12월 8일.
  17. 오미정. 최진영 "조성민, 아이들과 만나는 것 원치 않아". 노컷뉴스. 2009년 6월 23일.
  18. 김지연. 故최진실 유족 "경찰조사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머니투데이. 2009년 8월 16일.
  19. 장아영. 최진실 유골함 절도범 검거. YTN. 2009년 8월 26일.
  20. 박세연. 최진영 "누나는 생전 이곳을 좋아했었다"(故최진실 1주기). 뉴스엔. 2009년 10월 2일.
  21. 곽인숙. 최진실, "그래도 아이들의 아빠인데…."(종합). 노컷뉴스. 2004년 8월 2일.
  22. 유상우. 최진영, “조성민은 내 머릿 속에서 지웠다”. 뉴시스. 2004년 8월 2일.
  23. 강이종행. 최진실씨 소송, 변호인단 25명 무료 변론 나서. 오마이뉴스. 2004년 12월 13일.
  24. 신종철. 대법 “가정파탄 언론에 공개돼 광고 구매 유인 효과 크게 훼손”. 로이슈. 2009년 6월 2일.
  25. 이기범. 고(故)최진실 모델료 소송, 아이들이 수행. 노컷뉴스. 2009년 9월 29일.
  26. “최진실 모델품위 손상, 광고주에 배상책임”. 경향신문. 2010년 2월 9일.
  27. 파기환송(破棄還送)은 원심 판결을 취소하고 다시 재판하도록 원심 법원으로 사건을 돌려보내는 것을 일컫는다. 원심 판단에서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해 다시 심리하라는 의미이다. 파기한 사건은 원심 판결 이전 상태로 돌아간다. 반드시 파기 환송 취지에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피고 혹은 피고인은 파기환송심 결과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할 수 있다.
  28. 권지영. 故 최진실-최진영 묘지 강제 이장 불가피… '죽어서도 편히 쉴 수 없다니'[(과거 내용 찾기)]. 티브이데일리. 2011년 7월 18일.
  29. 안진용. 고 최진실 안장 묘지 재단, 사기 혐의 입건. 스포츠한국. 2011년 7월 12일.
  30. 이수지. ‘나가수2’ 박완규 영원, 故최진실-최진영 남매 떠올렸다. 한국일보. 2012년 11월 25일.
  31. 손효정. '불후' DK, 故최진영에 바치는 노래 '영원'…눈물 먹먹. TV리포트. 2015년 8월 15일.
  32. 박보라. '불후의 명곡' DK, 고(故) 최진영 기리는 '기특한 무대'. 스포츠투데이. 2015년 8월 15일.
  33. 김영찬. 축구광 연예인들 "경기장이 방송국". 동아일보. 2002년 6월 17일.
  34. 최보란. 김승현 "드라마서도, 인생서도 '반전'노려요"(인터뷰). 머니투데이. 2011년 3월 5일.
  35. 전원. 성동일, 故최진영 덕에 공채합격 후 무명 10년 '울상'. 뉴스엔. 2010년 10월 27일.
  36. 이경남. 성동일 "故 최진영 권유로 공채 탤런트 시험봤다". TV리포트. 2010년 10월 27일.
  37. '3.6 프로젝트'는 유아용품 전문 쇼핑몰 '몽드드'에서 주최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으로서, '몽드드'의 대표이사 유정환은 최진영의 친구이다. 유정환과 이루마는 친구로서 함께 '몽드드'를 설립하였다.
  38. 김성한. 백성현 "환희·준희 웃는 모습에 보람 느껴요". 스포츠한국. 2010년 12월 20일.
  39. 임세영. 이루마 '추운겨울 연탄으로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뉴스엔. 2010년 12월 19일.
  40. 이효정. 故최진실 자녀 환희-준희, 연탄 봉사활동 참여…훈훈한 손길. TV리포트. 2010년 12월 29일.
  41. 최진실의 환희와 준희, 연탄 나눔 봉사 하던 날(여성중앙 2011년 1월호). 국립중앙도서관.
  42. 안지선. 최진영,"접촉 사고 난 줄 몰랐다"‥음주는 무혐의. 마이데일리. 2006년 6월 8일.
  43. 박성기. 최진영 "뺑소니 인정" 불구속 입건. 스타뉴스. 2006년 6월 9일.
  44. 이지현. 최진영 "사고 몰랐다(?)". 뉴시스. 2006년 6월 9일.
  45. 전형화. 최진영, 음주행적 조사 '무혐의' 판명. 스타뉴스. 2006년 6월 13일.
  46. 이경호. 최진영, 음주 무혐의 확정!. 마이데일리. 2006년 6월 13일.
  47. 길혜성. ‘음주 무혐의’ 최진영,“연기 재개 미루고 자숙할 것”...단독 인터뷰. 헤럴드경제. 2006년 6월 13일.
  48. 정지우. 가수 겸 탤런트 최진영 '뺑소니 혐의' 벌금 500만원 기소. 뉴시스. 2006년 9월 28일.
  49. 장시복. '뺑소니 사고' 최진영, 벌금 500만원 약식기소. 스타뉴스. 2006년 9월 28일.
  50. 김원철. 교통사고 전치 2주와 3주의 차이는?…벌점제도 운전자 불만 고조. 국민일보. 2007년 1월 26일.
  51. 외제차 접촉사고 수리비 '헉'...대책 없나?. YTN. 2015년 7월 28일.
  52. 졸피뎀 복용 유정환 前 몽드드 대표 상고 포기. 한국경제. 2015년 10월 27일.
  53. 1930.마약, 마약류, 향정... 수사할 수 있나?. 새가 날아든다. 2016년 12월 5일.
  54. 이규림. 최진영, 3억 피소에 "일 다해줬는데 황당!". 마이데일리. 2006년 8월 31일.
  55. 김태종. 최진영, 前소속사와 소송에서 승소. 연합뉴스. 2007년 11월 28일.
  56. 김효진. 최진영, 전속계약 소송 항소심도 승소. 아시아경제. 2009년 4월 2일.
  57. 후라보노 셀렉트[(과거 내용 찾기)]
  58. 총 프로듀싱은 왁스의 2집 앨범으로 인정받은 신동우가 맡았다. 박성진, 김도형, 이경섭, 심상원, 유유진, 강은경 등 유명 작곡가·작사가들이 참여하였다. <24시간의 신화> 뮤직비디오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뮤직비디오 감독 조셉 칸(본명 안준희) 감독과 대한민국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다수 제작해온 조진모 감독이 함께 작업하였는데, 대한민국 최초로 북극 알래스카에서 장엄한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59.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신동우, 부활김태원, 작곡가 박성진, 터보·이효리의 앨범 프로듀싱를 맡았던 안정훈,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을 작곡한 양정승, 보아·핑클·신화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이희성 등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앨범이다. <나는 너를>은 대한민국 대중 음악의 거장 신중현이 작사·작곡한 곡인데, 최진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어우러지도록 함으로써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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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외부 링크[ | ]

위키백과 "최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