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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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은 원한이 것든 그집에 발을 들이게 된다면 사라지거나,혹은 죽은 소설이 있는 전설이 있다. 오치아이 마사유키(영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 영화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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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감독 오치아이 마사유키
원작 시미즈 다카시의 《주온 Part 1
개봉일 2014년 7월 16일 (2014-07-16) (대한민국)
국가 일본

주온이 원한을 품고 집에 들어갔다가 사라지거나 죽었다는 소설이 있다.

1 흉흉한 소문

아무도 살지 않는 집에서 어린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저주받은 집을 잘 아는 주민의 악독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그 집에 나쁜 소문이 돌고 있다고 흉흉한 소문이 나기 시작한다(마을 사람들이 외면한 집을 부른다고 한다).


2 줄거리

담임선생님 ‘유이’는 새 학기가 되었음에도 출석하지 않는 학생 ‘토시오’를 만나보고자 가정방문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집은 19년 전 일가족 몰살 사건이 발생한 후 괴상한 소문으로 가득하여 동네 주민으로부터 외면받는 집이란 사실을 알고,
‘유이’도 두려움이 생긴다.
용기를 내어 ‘유이’는 ‘토시오’의 집을 방문하지만,
정작 ‘토시오’의 엄마 ‘가야코’를 만나게 되고 그녀로부터 섬뜩한 공포의 기운을 느끼고서는 서둘러 그 집을 나온다.
그리고 그날 이후부터 ‘유이’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아직도 혼자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책상 밑에,
그리고 이불 속에…그 아이가 있다!
이 영화는 중간에 턱 빠진 귀신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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