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주온은 원한이 깃든 그집에 발을 들이게 된다면 사라지거나,혹은 죽은 소설이 있는 전설이 있다.
주온이 원한을 품고 집에 들어갔다가 사라지거나 죽었다는 소설이 있다.
1999년에서는 주온 Part 1의 네 번째 장면에는 턱이 없는 칸나와 아오이도 턱을 잃고 귀신이 되다가 등장한다.
평가는 나쁘지 않았지만 수많은 영상이 녹화돼 관객들에게 전달됐다.'
'주온'이라는 단어는 '빌 주, 원망할 원'을 조합해 나오지만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다.

주온
감독	오치아이 마사유키
원작	시미즈 다카시의 《주온 Part 1》
개봉일	2014년 7월 16일 (2014-07-16) (대한민국)
국가	일본

1 흉흉한 소문

아무도 살지 않는 집에서 어린 아이의 울음 소리가 들린다는 소문과 그 집을 아는 주민들은 그 집을 외면한 집이라고 부른다
그 소문을 듣는 토시오의 새 담임 선생님였던 유이는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하고 토시오의 집을 방문 하게 된다

2 줄거리

사에키 토시오의 담임인 고바야시가 세상을 떠나 새 학기에 접어들었지만, 7일째 초등학교에 다니지 않고 있는 쇼노유이는 집에서 토시오를 찾아온다.
그러나 19년 전 더운 날 집이 가족 몰살이 된 후 이상한 소문으로 흉흉한 소문을 듣게된 유이는 두려움에 생기기 시작한다
용기를 내어 유이는 토시오의 집을 방문하지만, 토시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토시오의 어머니였던 카야코를 만나게 된다
그는 토시오의 어머니인 카야코를 만났지만 유이는 카야코에 대해 섬뜩함을 느끼고 서둘러 집을 나섰다.
그리고 다음 날, 유이의 남자친구 나오토가 집을 살펴보니 이불 속 2층 다다미방에서 남자아이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쇼노유이가 설명하지 못했던 이상한 일들이 서서히 드러난다.
아직도 혼자였다고 생각하면 책상 밑과 이불 밑에 토시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