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

1 개요[ | ]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
  • 동아일보 음악 기사 연재

2 연재기사[ | ]

일자 기사 비고
2019-11-27 거대한 시계의 합창
2019-11-20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다가
2019-11-14 비운의 복서 'Duk Koo Kim'
2019-10-30 뮤지션은 죽어 노래를 남기고..
2019-10-16 펼친 책처럼 비밀이 없는 그 사람
2019-10-02 스팅의 쓸쓸한 음악은 한국 조선업 나비...
2019-09-11 꿈속의 바다로 돛단배 타고 갈까
2019-08-14 음악이 당신을 구원할지니
2019-07-10 그와 그녀의 칵테일 취향
2019-07-03 인공지능의 낭만 언제까지 가려나
2019-06-26 나였다가, 희망이었다가, 고통이 되는 새
2019-06-12 달콤쌉싸름한 그 이름, 사랑
2019-06-05 홀수 박자에서 흐르는 기괴한 긴장감
2019-05-29 화사한 선율에 끝없는 그리움이..
2019-05-22 독설가' 노엘 갤러거의 역설
2019-05-15 음악을 듣다 문득, 스피커에서 바람이 ...
2019-05-08 주여, 제 말이 들리십니까
2019-04-24 기타 코드에 숨겨진 '비밀의 코드'는..
2019-04-03 반갑다! 따사로운 4월의 햇살
2019-03-20 일생 최악의 악몽
2019-03-13 자면서 듣는 음악.. 잘 것인가, 들을 것...
2019-03-06 잡힐 듯 잡히지 않는 행복
2019-02-20 그 많던 히든 트랙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2019-02-13 지독한 고독이 낳은 흥겨운 디스코
2019-01-30 우주는 영감의 원천.. 미지의 세계로 남...
2019-01-23 폴란드 재즈史의 쇼팽 '코메다'
2019-01-17 버드 박스 챌린지' 보고 떠오른 것
2019-01-09 라일락 향기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기억
2019-01-02 메탈리카'와 '모노' 1990년대의 추억
2018-12-26 록 버전 '마태수난곡'
2018-12-05 퀸이 전설이면, 주다스는 '메탈 갓'
2018-11-21 제프 사토'의 레코드 가게
2018-11-08 피아노로 그린 즉흥 초상화
2018-10-24 이제 믿겠니? 에테르의 존재
2018-10-10 예술가 뱅크시, 너 누구냐?
2018-09-19 세번째 은퇴 콘서트도 괜찮아, 오지니까!
2018-09-05 넓은 세상 꿈 비춘 작고 낡은 등대
2018-08-29 가난을 이겨낸 '열 개의 손가락'
2018-08-08 전자음과 섞인 원시음, 기묘한 순수
2018-07-18 당신 없는 자유란.. 눈물로 부른 이별노래
2018-07-04 폭포수 떨어지듯 비 내리듯.. 낙하의 선율
2018-06-27 영롱하게 빛나는 북극 섬.. 오로라 같은...
2018-06-06 지울 수 없는 무늬 새기는 남자의 절창
2018-05-09 미주리 하늘에 그린 꿈과 호기심
2018-04-18 다가올 여름밤엔 청량한 '시티팝'
2018-04-11 슬프도록 아름다운, 여성보컬의 괴성
2018-04-04 17세 소년 첫사랑은 음악을 타고 온다
2018-03-28 그 모든게 바람 속 먼지∼ 희뿌연 봄날...
2018-03-21 유명해지고 싶으세요? 이 노래 한 번 들...
2018-03-14 은하수 흐르는 밤하늘, 신비로운 별들의...
2018-03-07 빠삐용.. 또 들어도 애잔한 갈구의 선율
2018-02-28 아! 아프리카.. 인류 매혹하는 결정적 ...
2018-02-21 엉겅퀴 같은 삶 등진.. 굿바이, 오리어던
2018-02-07 봄을 부르는 소리, 꽃을 깨우는 노래
2018-01-31 첫 만남서 반한 사람.. 첫 연주에 담긴 ...
2018-01-17 환희의 순간 살며시 찾아오는 비극
2018-01-10 달콤한 '고디바' 숭고한 '고다이버'
2018-01-04 새해에는 누구든 마음껏 사랑하길
2017-12-29 그리스식 비극은 내일..오늘밤만큼은 희극!
2017-12-21 팻 분의 캐럴.. 고전의 당당함
2017-12-14 세번 네번.. 멍하니 듣고 있게 되는 노래
2017-11-30 겨울 햇살아래 녹아 부서지는 음성
2017-11-09 美대통령 찬가 비꼰 '도둑찬가'도 있다
2017-11-02 레코드 가게서 보물을 발견하다
2017-10-19 서재를 빙자한 '음반의 방'을 열고..
2017-10-12 세 개의 음이 빚은 조화, 가슴팍을 쿡 ...
2017-09-28 메탈의 천국.. 헬싱키의 속살은 따로 있...
2017-09-21 그날도 비가 내렸지
2017-09-07 얼마나 짜릿한지 당신은 모를거야
2017-08-31 허깨비 같은 세상을 노래하다
2017-08-24 5년만에 토해낸 댄스가수 케샤의 사자후
2017-08-17 내 마음 알아주는 건 너밖에 없어
2017-08-10 그녀는 끝없이 죽고 또 산다.. 노래속에서
2017-08-03 구원을 갈구하는 베닝턴의 절규
2017-07-27 半인간 半로봇.. '부활 찬가' 추가요
2017-07-20 아우스게일, 아이슬란드의 빙원으로 날 ...
2017-07-05 타르콥스키가 내게 준 '시련'
2017-06-21 USB음반 '권지용'의 또 다른 메시지
2017-06-14 고요한 굉음, 맑은 날의 비
2017-06-07 로저 워터스, 트럼프 맹폭하다
2017-05-31 제목에 이름이 들어간 노래들
2017-05-24 크리스 코넬, 그렇게 가는게 어딨어?
2017-05-17 때로 언어보다 눈의 대화가 낫다
2017-05-11 누구나 품고 있지 가슴속 슬픈 이야기를
2017-05-04 나를 '알아 듣는' 낯선 이를 만날때
2017-04-19 어깨 위 삶의 무게가 당신을 빛나게 할 때
2017-04-05 작은 기적은 매일 일어나고 있다
2017-03-29 그가 돌아가려 한 미지의 세계는..
2017-03-22 친구야, 우리 가끔 할머니를 먹자
2017-03-08 느닷없는 봄 햇살 여기, 빛이 있으라
2017-02-22 성조기는 영원, 로맨스는 안녕
2017-02-15 그래미 시상식서 진짜 '대인배'를 보다
2017-02-08 내 평생 '더럽게' 멋있었던 공연
2017-02-01 영원한 현역의 '늙지 않는 음악'
2017-01-25 불발된 인터뷰
2017-01-04 형이 보내준 보물 상자엔 20년 전 램프...
2016-12-28 잊지 마세요, 이 행성의 아름다움을..
2016-12-07 모리코네 음악세계엔 불가능이란 없다
2016-11-30 떠난 여인 발길 돌려세운 그때 그 음악
2016-11-23 환멸의 시대.. 다 잘될 거라고 해줘
2016-11-16 보위부터 코언까지 하늘로 간 지상의 별들
2016-11-09 로제타, 너와의 슬픈 이별 잊지 않을거야
2016-11-02 온난화의 비극.. 우리가 무슨 짓을 한 ...
2016-10-26 세상에 불이 났는데, 불끄는 사람은 어...
2016-10-19 다시 문학 속으로.. 노랫말의 귀향
2016-10-12 우리 모두 어쩌면 '위대한 사기꾼' 아닐까
2016-10-05 물결치듯 마음을 적시는 전설의 목소리...
2016-09-21 콘서트는 관객과 함께 만듭니다
2016-09-08 삶이란.. 죽음에 의해서만 깨어나는 꿈
2016-08-26 졸던 관객 벌떡 깨운 'Creep'
2016-08-19 납량 영화-음악으로 한여름밤 나기
2016-08-11 우리는 가끔 왜 악인을 응원하게 될까
2016-07-28 폴의 'Waterfalls'에 젖어드는 날
2016-07-14 사라진 멤버, 그는 지금 어디에..
2016-07-07 지상의 노크소리, 하늘에서 들리십니까
2016-06-30 지산에서 곧 만날 '티건 앤드 세라' 자매
2016-06-23 강렬한 女전사로 다시 태어난 '아노니'
2016-06-16 신비함 일깨운 '모데랏의 밤'
2016-06-09 석양의 신전 앞에서 '보르트'에 젖다
2016-06-02 나의 혼을 뺀 시끌벅적 콘서트들
2016-05-26 저 푸른 초원은 녹색의 최음제
2016-05-12 LA에서 만난 '조지 벤슨'
2016-05-05 45년 만에 벌이는 전설들의 기타 대결
2016-04-28 괴짜' 수프얀 스티븐스의 신명나는 반란
2016-04-22 피묻은 캄보디아의 팝과 록
2016-04-14 꿈결 같은 세상 노니는 '오로라'
2016-04-07 슬픈 성녀'처럼 다가온 버디
2016-03-31 하는 걸 멈추고 잠비나이를 들어보라
2016-03-24 오디션 쇼-복권이 결합된 음반시장의 암...
2016-03-17 보위에게 통째로 바친 SXSW 개막 파티
2016-03-10 전설의 숲에서 걸어나온 바슈티 버니언
2016-03-03 수면 아래 여인.. 음악적 영감의 샘인가
2016-02-24 희뿌연 북구의 겨울향기를 그리며..
2016-02-17 재즈계 '앙팡 테리블'의 그래미 신고식
2016-02-10 머스테인과의 '차가운 인터뷰'를 꿈꾸다
2016-02-03 이 겨울, 몬지벨로의 태양이 그립다
2016-01-25 오늘 '여친'이 돌아온다
2016-01-18 마지막 뮤비처럼 사라진 보위의 마지막
2016-01-11 김광석'을 부른 중학생 기타 트리오
2016-01-04 신과 자신만 아는 게임 '빅 이어'
2015-12-28 비틀스 너마저 음원 스트리밍 '解禁'
2015-12-21 겨울 헤드폰서 들리는 따뜻한 소리
2015-12-14 청수합창단-전광교향악악단을 영어로 번...
2015-12-07 로커 스콧 웨일런드의 부고를 접하고..
2015-11-30 클럽 공연 같았던 엘턴 존 라이브
2015-11-23 성공한 '오타쿠'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
2015-11-16 작은 지하차고서 열린 오디시의 공연
2015-11-09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질 때
2015-11-02 예쁜 소리만 음악이란 법 있나
2015-10-26 뭇별이 진 11월.. 누가 영원히 살길 원하나
2015-10-19 미션 임파서블'이 섀도 윌슨에 바친 곡
2015-10-12 화엄음악제, 이것은 힙스터 공연이 아니다
2015-10-05 파리의 밤, 브로의 재즈에 젖다
2015-09-21 91세 '샹송의 전설'은 흔들림 없었다
2015-09-14 별빛이 내려앉은 공연장
2015-09-07 재즈 선율에 흠뻑 젖은 수성못에서의 이...
2015-08-31 역사적 명반 4장 쏟아낸 이틀간의 재즈 ...
2015-08-24 모성을 그리며.. 노래 속에서 아이가 된...
2015-08-17 무대 위의 道人.. 지금은 도 닦을 시간
2015-08-10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 숨은 칙 코리아
2015-08-03 한국에 아이유가 있다면 프랑스엔 루안이..
2015-07-27 슬램, 안 해본 사람은 그 기분 모를 거야
2015-07-20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2015-07-13 He's Gone
2015-07-06 세상의 악보 수놓는 소리와 색깔들
2015-06-29 선글라스 낀 '멋진 언니' 가르도
2015-06-22 老셰프의 못말리는 록 열정
2015-06-15 시대를 앞선 '재즈 색소폰 천재' 오넷 콜먼
2015-06-08 5인조 '피프스 하모니'.. 미국서 뜬 슈...
2015-06-01 고음의 남성가수에 반하는 이유
2015-05-26 감동대신 추억만 남긴 거장의 대결
2015-05-18 수감자 회한 담은 비비 킹의 '교도소 라...
2015-05-11 펑크와 펑크.. 한글표기 해법 없나요
2015-05-04 방한 폴 매카트니팀 식단은 '풀밭 천지'
2015-04-27 낯선 도시 평양, 칠흑의 외로운 밤
2015-04-20 나를 흔들어 깨운 대취타의 태평소
2015-04-13 결별의 아픔 노래한 '외계 요정' 비외르크
2015-04-06 봄에 벚꽃 말고 다른 꽃은 없는가
2015-03-30 장로교회서 울려 퍼진 침례의 노래
2015-03-23 음악을 죽이려면 우릴 먼저 죽여라
2015-03-16 심장이 쿵쾅쿵쾅, 악기들의 미친 군무
2015-03-09 기타 멘 기타 맨, 말름스틴 돌아오다
2015-03-02 다시 깨어난 사랑의 광기
2015-02-23 악몽같은 삶이라도 당신만 있으면
2015-02-16 아들 바보 가펑클, 딸 바보 맥퍼린
2015-02-09 나는 과연 어떤 클래식을 남길 수 있을까
2015-02-02 내겐 특이한 음악, 누군가에겐 무서운 음악
2015-01-26 인생무대에서 난 어떤 DJ일까
2015-01-19 아이슬란드.. 이 겨울에 꿈꾸는 얼음나라
2015-01-12 친구로 다시 하나된 '원스'의 두 연인
2015-01-05 1990년대보다 지금이 더 좋은 이유
2014-12-22 넌 내 심령술사, 난 너의 심령술사
2014-12-15 오 음악이여, 아니 주여..
2014-12-08 흐르는건 시간일 뿐, 록은 죽지 않는다
2014-12-01 오토리버스 시절이 그리워질 때
2014-11-24 안개의 城'에 갇힌 슈스케
2014-11-17 외계인을 만나면 음악으로 통할거야
2014-11-10 드러머는 두 팔로만 연주하지 않는다
2014-11-03 천국으로 가는 계단은 있는가
2014-10-27 TV 음악프로 불편한 '악마의 간격'들
2014-10-20 90년대의 별들이 나의 가슴속으로 쏟아...
2014-10-13 머라이어, 슬픔을 삭여요 홀리데이가 그...
2014-10-06 잠든 건 노래가 아니라 나일지도..
2014-09-29 낮엔 어쿠스틱 밤엔 일렉트로닉
2014-09-22 가을은 재즈를 닮았다
2014-09-15 공짜 노래라고? 공짜란 없는 법
2014-09-01 아 건전한 블라디보스토크의 청춘이여
2014-08-25 제주 수면무대에 뜬 양방언 판타지
2014-08-18 이제 다시 시작이다, 청춘의 꿈이여
2014-08-11 멈출 수 없는 '크레이지 트레인'
2014-07-28 짝퉁도 이 정도면 '준명품'
2014-07-21 록스타에게 정년은 없다
2014-07-14 88년 본 조비'와 '99년 god'
2014-07-07 무대가 어디 따로 있을까
2014-06-30 그녀, 트랜스포머 그리고 나
2014-06-23 월드컵 열기와 브라질의 그늘
2014-06-16 손에 손잡고 월드컵
2014-06-09 눈물은 강물처럼 흘러 때론 호수가 되기...
2014-06-02 기타의 코드는 모음 같다, 엄마 같다
2014-05-26 상큼한 '로코'와 칙칙한 '호러'의 앙상블
2014-05-19 아픔과 작별하며.. 난 오늘도 산다
2014-05-12 맥빠진 거미인간 살린 박진감 넘치는 음악
2014-04-28 대중음악이 '흥청대는 풍악'인가
2014-04-21 그날 우린, 왜 그 손을 뜨겁게 잡아끌지...
2014-04-14 천진한 아이 장난같은 분방하고 난해한 ...
2014-04-07 클래식을 뒤집는 클래식 전공자들
2014-03-31 빅데이터까지 리믹스하다니.. 스푸키, ...
2014-03-24 까탈레나'가 뭐 어때서.. 닥치고 춤이...
2014-03-17 고 고 자니 비 굿 자니 윈터의 겨울은 ...
2014-03-10 들국화는 온전히 피지 못해도 전인권은 ...
2014-03-03 아무것도 아무것도.. 나에겐 의미가 없어
2014-02-24 성난 얼굴로 돌아보지 마
2014-02-17 3차원 악보 오가는 4차원 천재들
2014-02-10 진실로 대담한 가인의 '진실 혹은 대담'
2014-02-04 흐린 겨울날 눈 대신 음표가 내린다면
2014-01-28 공연히 허튼 꿈 꾸지 말고 땅밑으로 내...
2014-01-20 뉴질랜드의 밤.. 우리만의 여름
2014-01-13 두 개의 음표처럼 동글동글 예쁘게 살게
2014-01-07 덴마크산 목재장에서 흐르는 음악
2013-12-30 노래하는 입술을 더 많이 보고 싶다.. ...
2013-12-23 돌아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2013-12-16 음악은 우주 만물의 공용어일 거야
2013-12-09 우린 왜 청춘에 머물 수 없는 걸까
2013-12-02 보이스, 비 보이스
2013-11-26 어떤 세상은 TV를 꺼야 보인다
2013-11-18 60대 조용필과 70대 폴 매카트니
2013-11-11 지겨운 '클리셰'.. 진짜 새 음악 없나
2013-11-04 6억5000만 원짜리 스피커, "억" 소리 절로
2013-10-28 스산한 계절.. 내 마음 도려내는 '9와 ...
2013-10-21 71세 매카트니.. 그는 여전히 '젊은 오빠'
2013-10-14 비운의 커트 코베인에겐 무슨 냄새가 났...
2013-10-07 자각몽.. 현실이 꿈인가, 꿈이 현실인가
2013-09-30 대학가요제, 홍대앞에선 매일 열리는데..
2013-09-16 랩과 판소리 '세기의 입심 대결' 승자는?
2013-09-09 노마 진.. 노르마.. 노마 윈스턴.. 다음...
2013-09-02 깐깐한 '독일 할배' 아이허는 곧 ECM이다
2013-08-26 켄트를 향한 열광 '스톡홀름 신드롬'
2013-08-20 나가고 싶지 않아.. 별빛 좇아 살거야
2013-08-12 도로시의 길처럼 이어진 건반의 행렬
2013-08-05 목이 터져라 외쳐.. 우린 영원히 젊음에...
2013-07-30 불꽃이 작렬하던 축제의 마지막 밤
2013-07-22 내가 당신을 원하는 만큼 나를 원해주길...
2013-07-15 기다리다 지쳐 힘들면.. 이 또한 지나가...
2013-07-08 또 떠난다 길 위의 삶, 그리움만 남겨 ...
2013-07-01 18년만에 만난 넉넉한 네 모습, 무척 반...
2013-06-25 슈퍼맨 직업은 기자, 고로 그는 드러머다
2013-06-11 네 에너지의 8분의1만 기타에 쏟아봐
2013-06-04 아날로그 반주와 만난 로봇 목소리의 환...
2013-05-29 제이는 데이지를 놓쳤지만, 제이지는 비...
2013-05-22 음악에서 오로라가 보이지 않나요?
2013-05-14 마천루에서의 낙하… 언젠가 꿈에서 본듯
2013-04-23 네가 파는 거라면 뭐든지 살 수 있어
2013-04-16 단도직입적인 싸이 ‘속편 징크스’ 털...
2013-04-09 그래, 봄이지… 나의 ‘벚꽃 엔딩’은 ...
2013-04-02 소몰이 창법보다 강렬한 버킨의 미묘한 ...
2013-03-26 남녀 천재 뮤지션, 라이브 맞대결
2013-03-20 음악천국에서 돌아온 지금, 일손이 안잡...
2013-03-12 우리가 제일 강하니 닥치고 비켜
2013-03-05 서버에 나를 맡기는 순간 나의 뇌는 텅 ...
2013-02-28 알싸한 착한 냉면에 중독된들 어떠리
2013-02-19 괜찮을거야, 세상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2013-02-12 고향 가는 기차서 과거의 나를 만나다
2013-02-06 이방인에 대한 적대감 풀 묘약 없나요
2013-01-29 잡식이 만든 괴물그룹, 지루함을 집어삼...
2013-01-22 고통과 청량감 교차… 마취제 같은 목소리
2013-01-15 오늘밤 날 믿어, 내가 널 믿듯
2013-01-08 태양보다 멀리 날게 해주렴… 그대 곁에...
2012-12-25 이제, 마음의 총을 내려놓죠
2012-12-18 ‘헤어 메탈’ 휘날리는 맨해튼의 밤
2012-12-11 그의 피아니시모엔 ‘노르웨이의 숲’ ...
2012-12-04 피아프 노래한 파트리시아 카스 그녀의 ...
2012-11-27 7월 싸이와 첫 인터뷰 문화면 옹색한 자...
2012-11-20 외로운 별, 오늘밤은 어느 하늘에 떠 있니?
2012-11-13 쌀쌀하다… 재즈를 입고 싶다
2012-11-06 ‘차도남’ 007을 빛나게 한 명곡들
2012-10-30 별 총총히 뜬 가을 바닷가 은하수로 흐...
2012-10-23 기타는 청춘이다
2012-10-16 깊어가는 가을… 스며드는 재즈…
2012-10-09 P와 J 한잔하면서 확 풀어주길
2012-09-18 노총각이 초가을에 대처하는 방식
2012-09-10 신들린 하모니… 스팔딩, 당신의 뇌는 ...
2012-09-04 내일은 프레디 머큐리의 생일, 길가다 ...
2012-08-28 제주의 해변라이브 음악 속에 박제되다
2012-08-21 응답하라, 에미넴! 나는 지금 예민해
2012-08-14 기성용 발끝서 울려퍼진 ‘We are the C...
2012-08-07 열대야에 대처하는 뮤직맨의 청각적 저항
2012-07-31 서울 온 라디오헤드 ‘Creep’ 부르는 ...
2012-07-24 7월의 오후 시애틀, 비처럼 내리는 로큰롤
2012-07-17 상식-논리-안정-순응 ‘4단 천장’을 박...
2012-07-10 Sexy, Free & Single
2012-07-03 그대 보낸 뒤 홀로 부르는 노래
2012-06-26 괴행성 외계인을 기다리며…
2012-06-19 한가지 언어로만 평생 노래한다면…
2012-06-12 절정의 비트여, 영원하라
2012-06-05 달의 뒤편보다 어두운 적막
2012-05-29 대중음악계 못생긴 남자들 노래 잘하니...
2012-05-25 이별, 명반을 남기고 떠나다
2012-05-15 무반주 아카펠라의 ‘목소리 스포츠’
2012-05-07 5월, 나를 적시는 ‘당신의 노래’
2012-04-24 LP가 흐르는 오사카 봄밤
2012-04-17 목놓아 우는 블루스 기타여
2012-04-10 날 키운 8할은 유해(?)음반
2012-04-03 봄바람 휘감는 해질녘 휘파람 한줄기 ...
2012-03-27 ‘그녀’를 떠올리게 하는 ‘라디오헤...
2012-03-20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꼰대’가 되지 ...

3 함께 보기[ | ]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