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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이 정해지면 그 분야의 대가들의 음악을 들으면 된다.이 대가(大家)라는 것은 그 분야에서 커다란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말하는데 음악감상은 이들로부터 시작하여 세세하게 들어가는 것이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음악 쟝르와 대가소개는 아래에서 다룰 것이다.그런데 음반을 구입할때는 CD를 사는 것이 좋을 듯 하다.CD가 비싸긴 하지만 TAPE처럼 늘어지거도 않고 LP(판)처럼 음질이 떨어지지도 않는다.-필자는 개인적으로 LP를 가장 선호하는데 이제는 찿아보기가 힘들어져서 괴로운 심정이다.-전공선택과 함께 힘든부분이 음반구입이라고 생각되는데 구하기 힘든 음반이 많을 뿐 아니라 값이 너무 비싸서 눈물을 머금을 때가 많다.우리나라는 음반가격이 이상하게 비싼데 외국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하루빨리 국내음반사는 가난한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값을 적어도 반으로 줄여야겠다.
이제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이 정해지면 그 분야의 대가들의 음악을 들으면 된다.이 대가(大家)라는 것은 그 분야에서 커다란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말하는데 음악감상은 이들로부터 시작하여 세세하게 들어가는 것이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음악 쟝르와 대가소개는 아래에서 다룰 것이다.그런데 음반을 구입할때는 CD를 사는 것이 좋을 듯 하다.CD가 비싸긴 하지만 TAPE처럼 늘어지거도 않고 LP(판)처럼 음질이 떨어지지도 않는다.-필자는 개인적으로 LP를 가장 선호하는데 이제는 찿아보기가 힘들어져서 괴로운 심정이다.-전공선택과 함께 힘든부분이 음반구입이라고 생각되는데 구하기 힘든 음반이 많을 뿐 아니라 값이 너무 비싸서 눈물을 머금을 때가 많다.우리나라는 음반가격이 이상하게 비싼데 외국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하루빨리 국내음반사는 가난한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값을 적어도 반으로 줄여야겠다.


== 3. 음악쟝르와 그 방면의 대가들 ==
== 3.음악쟝르와 그 방면의 대가들 ==


* 1. 클래식 - 형식의 음악. 음악사적으로 볼때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쟝르로 세상사람들이 예술로 생각하는 음악이다. -하지만 클래식도 분명 대중음악이며 다른 음악들도 일정수준 이상에 도달하면 예술이 된다. -역사가 오래되어서 너무나 많은 좋은 음악들이 존재하지만 필자의 지식이 거의 없기때문에 이 글보다는 음악 교과서나 전문서적을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리고 음악 선생님께 문의하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된다.  
1.클래식 - 형식의 음악.음악사적으로 볼때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쟝르로 세상사람들이 예술로 생각하는 음악이다.-하지만 클래식도 분명 대중음악이며 다른 음악들도 일정수준 이상에 도달하면 예술이 된다.-역사가 오래되어서 너무나 많은 좋은 음악들이 존재하지만 필자의 지식이 거의 없기때문에 이 글보다는 음악 교과서나 전문서적을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그리고 음악 선생님께 문의하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된다.


* 2. 재즈 - 자유의 음악. 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즉흥연주이다. 음악에 간단한 리듬만 있으면 다를 것은 연주자들에 의하여 자유롭게 창조된다. 따라서 다양한 소리들을 가장 충분하게 느낄 수 있는 음악인 것이다. 어떤 곡들을 들을때는 마치 음이라는 음식이 중국요리처럼 다채롭게 요리되어 귀로 차례차례 들어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재즈맨들의 고통이 자유로 승화되어 다가오는 음악 그것이 바로 재즈인 것이다.  
2.재즈 - 자유의 음악.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즉흥연주이다.음악에 간단한 리듬만 있으면 다를 것은 연주자들에 의하여 자유롭게 창조된다.따라서 다양한 소리들을 가장 충분하게 느낄 수 있는 음악인 것이다.어떤 곡들을 들을때는 마치 음이라는 음식이 중국요리처럼 다채롭게 요리되어 귀로 차례차례 들어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재즈맨들의 고통이 자유로 승화되어 다가오는 음악 그것이 바로 재즈인 것이다.
약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음악쟝르로서 아프라카에서 미국으로 끌려온 흑인들이 1차대전 직후 군용악기를 손에 넣게되면서 탄생하였다. 흑인들의 음악인 만큼 그들의 울분과 한이 음악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는 음악이다. 1930년대 뉴 올리언즈에서 시작되어 대체로 10년 주기로 음악이 변화되어왔다. 스윙, 밥, 쿨, 프리, 퓨전재즈등의 쟝르가 있으며 최근까지 퓨전재즈가 위세를 떨치고 있다. 재즈하면 데이빗 센본이나 케니 G등이 다인줄 아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그들은 재즈사적으로 불때 아주 미미한 존재일뿐만 아니라 단지 상업적으로 성공한것 뿐이다. 재즈는 바다와 같아서 너무나 많은 위대한 연주자들과 명반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다 소개하기가 불가능함으로 역시 전문서적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그리고 요즈음 CF에 배경음악으로 재즈음악이 사용되면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으므로 레코드점 주인들도 잘 알고 있을 듯하다.  
약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음악쟝르로서 아프라카에서 미국으로 끌려온 흑인들이 1차대전 직후 군용악기를 손에 넣게되면서 탄생하였다.흑인들의 음악인 만큼 그들의 울분과 한이 음악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는 음악이다.1930년대 뉴 올리언즈에서 시작되어 대체로 10년 주기로 음악이 변화되어왔다.스윙,밥,쿨,프리,퓨전재즈등의 쟝르가 있으며 최근까지 퓨전재즈가 위세를 떨치고 있다.재즈하면 데이빗 센본이나 케니 G등이 다인줄 아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그들은 재즈사적으로 불때 아주 미미한 존재일뿐만 아니라 단지 상업적으로 성공한것 뿐이다.재즈는 바다와 같아서 너무나 많은 위대한 연주자들과 명반들이 존재하는 것이다.다 소개하기가 불가능함으로 역시 전문서적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그리고 요즈음 CF에 배경음악으로 재즈음악이 사용되면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으므로 레코드점 주인들도 잘 알고 있을 듯하다.


:재즈의 대가들 - ART BLAKEY, BILL EVANS, [[CHARLES MINGUS]], CHARLIE PARKER, CHET BAKER, DAVE BRUBECK, DIZZY GILLESPIE, DUKE ELLINGTON, ELLA FITZGERALD, ERIC DOLPHY, JOHN COLTRANE, MAX ROACH, [[McCOY]] TYNER, MILES DAVIS, MODERN JAZZ QUARTET, SARAH VAUGHAN, SONNY ROLLINS, STAN GETS, THELONIOUS MONK, WES MONTGOMERY, 루이 암스트롱, 그 외에도 아주 많음
재즈의 대가들 - ART BLAKEY,BILL EVANS, [[CHARLES MINGUS]],
CHARLIE PARKER, CHET BAKER, DAVE BRUBECK, DIZZY GILLESPIE,
DUKE ELLINGTON, ELLA FITZGERALD, ERIC DOLPHY, JOHN COLTRANE,
MAX ROACH, [[McCOY]] TYNER, MILES DAVIS, MODERN JAZZ QUARTET,
SARAH VAUGHAN, SONNY ROLLINS, STAN GETS, THELONIOUS MONK,
WES MONTGOMERY, 루이 암스트롱, 그 외에도 아주 많음


:(!) 대표적인 연주자 - ‘철의 입술의 사나이’마일즈 데이비스. 사실 하늘의 별과같은 재즈의 세계에서 한 연주자를 선택한다는 것이 불가능 하지만 이 사람은 오랜세월동안 재즈 사조(思潮, 어떤 시대에 많은 사람들 사이에 나타나는 경향)를 이끌어 온 중요한 인물이면서 큰 인기와 음악성을 획득한 인물이라서 선정할 수 있었다. 1926년에 미국에서 치과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마일즈 데이비스는 악기를 잘 다루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부유한 부모 덕택에 마일즈는 음악에 전념할 수 있었다. 마일즈는 13살때 아버지로부터 트럼팻을 선사받았으며, 그것이 그의 인생을 결정하고 만다. 소년은 정석적인 연주법을 배우게 되었고 16세 때부터 음악신동 소리를 들은 마일즈는 18세 때에 일류급 밴드에서 연주할 정도였다.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그는 유명한 줄리어드 음대에 진학하고 당시의 유명 연주자들과 교류하게 된다. (마일즈는 이처럼 평탄한 코스를 거쳐 음악인이 되었지만, 사실 거의 대다수의 재즈맨들은 무척 고통스러운 일생을 통해 그들의 영롱한 소리들을 창조해낸다. 위대한 섹스폰 연주자 ‘찰리파커’의 고통스러운 일생은 우리도 잘 아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음악가들 중에는 고뇌에 찬 짧은 인생을 통해 명작을 표출해 낸 사람들이 많다. ) 많은 고류를 통해 수련을 쌓은 마일즈는 50년대에 밥 스타일로 연주하다가 실험적으로 시도한 쿨 스타일로서 재즈사조를 바꾸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실험을 통하여 70대 ROCK의 전성기를 맞아 재즈와 ROCK을 섞은 퓨전재즈의 기초를 다지면서 또한번 음악계를 휘저어 놓는다. 이후로도 많은 명반들을 통해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그의 음반 대부분이 들어볼 가치가 있지만 우리같은 재즈초보들에겐 50~60년대의 그의 전성기 음반이 잘 맞을 듯 하다. 그의 음반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되어서 구하기도 쉽다. 특히 소니(SONY)사에서 나온 음반들을 주목하기 바란다.  
(!) 대표적인 연주자 - ‘철의 입술의 사나이’마일즈 데이비스.사실 하늘의 별과같은 재즈의 세계에서 한 연주자를 선택한다는 것이 불가능 하지만 이 사람은 오랜세월동안 재즈 사조(思潮,어떤 시대에 많은 사람들 사이에 나타나는 경향)를 이끌어 온 중요한 인물이면서 큰 인기와 음악성을 획득한 인물이라서 선정할 수 있었다.1926년에 미국에서 치과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마일즈 데이비스는 악기를 잘 다루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부유한 부모 덕택에 마일즈는 음악에 전념할 수 있었다.마일즈는 13살때 아버지로부터 트럼팻을 선사받았으며,그것이 그의 인생을 결정하고 만다.소년은 정석적인 연주법을 배우게 되었고 16세 때부터 음악신동 소리를 들은 마일즈는 18세 때에 일류급 밴드에서 연주할 정도였다.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그는 유명한 줄리어드 음대에 진학하고 당시의 유명 연주자들과 교류하게 된다.(마일즈는 이처럼 평탄한 코스를 거쳐 음악인이 되었지만,사실 거의 대다수의 재즈맨들은 무척 고통스러운 일생을 통해 그들의 영롱한 소리들을 창조해낸다.위대한 섹스폰 연주자 ‘찰리파커’의 고통스러운 일생은 우리도 잘 아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음악가들 중에는 고뇌에 찬 짧은 인생을 통해 명작을 표출해 낸 사람들이 많다.) 많은 고류를 통해 수련을 쌓은 마일즈는 50년대에 밥 스타일로 연주하다가 실험적으로 시도한 쿨 스타일로서 재즈사조를 바꾸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실험을 통하여 70대 ROCK의 전성기를 맞아 재즈와 ROCK을 섞은 퓨전재즈의 기초를 다지면서 또한번 음악계를 휘저어 놓는다.이후로도 많은 명반들을 통해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그의 음반 대부분이 들어볼 가치가 있지만 우리같은 재즈초보들에겐 50~60년대의 그의 전성기 음반이 잘 맞을듯 하다.그의 음반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되어서 구하기도 쉽다.특히 소니(SONY)사에서 나온 음반들을 주목하기 바란다.


* 3. ROCK - 힘 그리고 관능과 반복의 미학. ROCK을 들을때는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힘과 미친듯이 꿈틀거리는 관능과 끊임없는 반복을 통한 환상을 느끼게 된다. 또한 음악이 육체를 충동하여 강탈하는 음악이다. 약 5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 음악적 깊이는 다른 쟝르에 전혀 손색이 없으며 젊은이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쟝르이다. 50년대 컨트리와 R&B가 기타를 위주로 묘하게 변형되어서 생겨난 쟝르로 그쪽에서 파생되었지만 연관성은 거의 없으며 70년대에는 그쪽과 동등한 위치로 결합되어 서덕락과을 낳기도 하였다. 이 역시 재즈처럼 10년을 주기로 변화했다고 볼 수 있는데, 50년대에는 블루스 록과 ROCK&ROLL이 60년대에는 FOLK ROCK, ROCK&ROLL, ART ROCK, ROCK등이 70년대에는 ART ROCK, HARD ROCK이 80년대에는 해비매탈이 90년대에는 해비매탈과 얼터너티브 ROCK이 위세를 떨쳤다. ROCK은 지금도 끈임없이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ROCK하면 무조건 해비매탈만 생각하는데 의외로 ROCK은 그 모습이 마치 카멜레온 같아서 너무나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므로 섵부른 단정은 금물이다. ROCK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2부에서 계속된다.  
3.ROCK - 힘 그리고 관능과 반복의 미학.ROCK을 들을때는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힘과 미친듯이 꿈틀거리는 관능과 끊임없는 반복을 통한 환상을 느끼게 된다.또한 음악이 육체를 충동하여 강탈하는 음악이다.약 50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 음악적 깊이는 다른 쟝르에 전혀 손색이 없으며 젊은이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쟝르이다.50년대 컨트리와 R&B가 기타를 위주로 묘하게 변형되어서 생겨난 쟝르로 그쪽에서 파생되었지만 연관성은 거의 없으며 70년대에는 그쪽과 동등한 위치로 결합되어 서덕락과을 낳기도 하였다.이 역시 재즈처럼 10년을 주기로 변화했다고 볼 수 있는데,50년대에는 블루스 록과 ROCK&ROLL이 60년대에는 FOLK ROCK,ROCK&ROLL,ART ROCK,ROCK등이 70년대에는 ART ROCK,HARD ROCK이 80년대에는 해비매탈이 90년대에는 해비매탈과 얼터너티브 ROCK이 위세를 떨쳤다.ROCK은 지금도 끈임없이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ROCK하면 무조건 해비매탈만 생각하는데 의외로 ROCK은 그 모습이 마치 카멜레온 같아서 너무나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므로 섵부른 단정은 금물이다.ROCK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2부에서 계속된다.


:ROCK의 대가들 - THE ALLMAN BROTHERS BAND, THE BEATLES, BOB DYLAN, CAMEL, C. C. R., DEEP PURPLE, DONOVAN, THE DOORS, DREAM THEATER, EAGLES, EL&P, ERIC CLAPTON, GENESIS, HELLOWEEN, IRON MAIDEN, JAMES BROWN, JEFF BECK, JETHRO TULL, JIMI HANDRIX, JOAN BAEZ, JOHN LENON, JOHN MAYALL, KING CRIMSON, LED ZEPLIN, MEGADETH, METALLICA, M. S. G., MIKE OLDFIELD, NIRVANA, PEARL JAM, PINK FLOYD, QUEEN, RAINBOW, ROLLING STONES, RUSH, SANTANA, SLAYER, VANGELIS, WHO, YNGWIE MALMSTEEN 이 외에도 다수
ROCK의 대가들 - THE ALLMAN BROTHERS BAND,THE BEATLES,
BOB DYLAN,CAMEL,C.C.R.,DEEP PURPLE,DONOVAN,THE DOORS,
DREAM THEATER,EAGLES,EL&P,ERIC CLAPTON,GENESIS,HELLOWEEN,
IRON MAIDEN,JAMES BROWN,JEFF BECK,JETHRO TULL,JIMI HANDRIX,
JOAN BAEZ,JOHN LENON,JOHN MAYALL,KING CRIMSON,
LED ZEPLIN,MEGADETH,METALLICA,M.S.G.,MIKE OLDFIELD,NIRVANA,
PEARL JAM,PINK FLOYD,QUEEN,RAINBOW,ROLLING STONES,RUSH,
SANTANA,SLAYER,VANGELIS,WHO,YNGWIE MALMSTEEN 이 외에도 다수


* 4. 민속음악 - 자연과 인간의 音化. 각국의 민족음악을 말하는데 음반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분명히 관심이 가져야하는 무척 흥미로운 음악들이 많다. 어떤 민족의 이해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듯.  
4.민속음악 - 자연과 인간의 音化.각국의 민족음악을 말하는데 음반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하지만 분명히 관심이 가져야하는 무척 흥미로운 음악들이 많다.어떤 민족의 이해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듯.


* 5. 국악 - 우리속에 흐르는 피. 사실 필자도 거의 아는바가 없다. 참으로 비극적인 일이지만 우리나라는 국악교육에 지나치게 무관심하다. 도대체 우리의 음악을 모르는데 어떻게 다른 나라의 음악을 이해할 수 있는가. 필자는 가야금 산조음반을 몇장 가지고 있는데 너무 좋은 음악들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국악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  
5.국악 - 우리속에 흐르는 피.사실 필자도 거의 아는바가 없다.참으로 비극적인 일이지만 우리나라는 국악교육에 지나치게 무관심하다.도대체 우리의 음악을 모르는데 어떻게 다른 나라의 음악을 이해할 수 있는가.필자는 가야금 산조음반을 몇장 가지고 있는데 너무 좋은 음악들이다.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국악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


* 6. 가요 - 경멸과 찬탄의 대상. 혹은 입발림 사랑. 국내음악들에 대해서는 필자보다도 더 잘 아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우리나라에서도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많이 아왔는데 다들 잘아는 서태지와 아이들, 넥스트, 크래쉬를 비롯 ‘락음악의 대부’신중현, 산울림(김창완), 부활, 안치환, 동물원(이성우), 정태춘, 김광석, 김민기, 김수철(작은거인), 김현식, 봄여름가을겨울, 김현철, 들국화, 송골매, 송창식, 신촌블루스, 신형원, 어떤날, 여행스케치, ‘영원한 오빠’조용필, 한영해 등 참으로 주목하고 아껴야 할 아티스트들이 많이 등장했다. 이 중 어떤이들은 외국 음악가들을 능가하는 음악성을 표출하여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이들 중 최근 놀라운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넥스트는 상업성까지 겸비하여 우리가요계에 또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6.가요 - 경멸과 찬탄의 대상.혹은 입발림 사랑.국내음악들에 대해서는 필자보다도 더 잘 아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된다.우리나라에서도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많이 아왔는데 다들 잘아는 서태지와 아이들,넥스트,크래쉬를 비롯 ‘락음악의 대부’신중현,산울림(김창완),부활,안치환,동물원(이성우),정태춘,김광석,김민기,김수철(작은거인),김현식, 봄여름가을겨울,김현철,들국화,송골매,송창식,신촌블루스,신형원,어떤날,여행스케치,‘영원한 오빠’조용필,한영해 등 참으로 주목하고 아껴야 할 아티스트들이 많이 등장했다.이 중 어떤이들은 외국 음악가들을 능가하는 음악성을 표출하여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이들 중 최근 놀라운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넥스트는 상업성까지 겸비하여 우리가요계에 또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7. POP - 생략.  
7.POP - 생략.


이상으로 꽤 많은 음악들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한정된 지면에 쓰는 것이기에 부실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여러분의 음악감상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역시 음악은 삶의 가장 가까운 친구중 하나이다. 모두들 음악을 여성을 대하듯이 천천히 부드럽게 접해보자. 아마 여자보다도 더한 즐거움이 여러분을 맞을 것이다.  
이상으로 꽤 많은 음악들을 살펴보았다.그러나,한정된 지면에 쓰는 것이기에 부실하기 짝이 없었다.하지만 여러분의 음악감상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역시 음악은 삶의 가장 가까운 친구중 하나이다.모두들 음악을 여성을 대하듯이 천천히 부드럽게 접해보자.아마 여자보다도 더한 즐거움이 여러분을 맞을 것이다.


[[분류: 음악]]
[[분류: 음악]]
[[분류: 정리 필요]]
[[분류: 정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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