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요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14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개요==
==개요==
;Ukiyo-e
;ukiyo-e
;浮世絵(うきよえ)
;[[浮世]][[絵]](うきよえ)
;우키요에
;우키요에
* "[[부세(浮世)]]의 그림"
* [[에도 시대]]에 유행한 통속적인 목판화
* [[에도 시대]]에 유행한 통속적인 목판화
* 시대를 잘 반영하고 있으며 화려한 색감이 특징
* 17세기에서 20세기 초 일본 에도 시대에 성립한 당대 사람들의 일상 생활이나 풍경, 풍물 등 그린 풍속화의 형태를 말한다
* 현재는 일반적으로 '우키요에'라고 하면 여러 가지 색상으로 찍힌 목판화인 니시키에(錦絵)를 말하는 예가 많으나 육필화도 이 범주에 들어간다.
* 시대를 잘 반영하고 있으며 화려한 색감이 특징이다.
* 우키요에는 에도시대 서민들의 일상생활과 풍속 특히 유녀나 배우 등을 그린 그림으로, 육필화와 목판화가 있다. 우키요는 이전에는 불교의 염세적 세계관에서 비롯한 우세(憂世)로 표기하였으나, 근세에 들어 잠시 머물다 가는 현세를 들뜬 기분으로 편안하게 살자는 뜻에서 부세(浮世)로 표기하게 되었다.


<noinclude>{| style="width:550px;" class="infobox"
<noinclude>{| style="width:550px;" class="infobox"
26번째 줄: 30번째 줄:
|-
|-
| 왼쪽위부터:''
| 왼쪽위부터:''
* [[히시카와 모로노부]] 『돌아보는 미인도』 17세기후반
* [[히시카와 모로노부]] 『[[돌아보는 미인도]]』 17세기 후반
* [[오쿠무라 마사노부]] 『시바이 우키에』 1743년
* [[오쿠무라 마사노부]] 『[[시바이 우키에]]』 1743년
* [[도슈사이 샤라쿠]] 『오타니 오니지 III』 1794년
* [[도슈사이 샤라쿠]] 『[[3대 오타니 오니지]]』 1794년
* [[기타가와 우타마로]] 『땀을 닦는 여자』 1798년
* [[기타가와 우타마로]] 『[[땀을 닦는 여자]]』 1798년
* [[우타가와 쿠니요시]] 『[[相馬の古内裏]]』 1845년-1846년
* [[우타가와 쿠니요시]] 『[[相馬の古内裏]]』 1845년-1846년
|-
|-
|}</noinclude>
|}</noinclude>


== 함께 보기 ==
== 화가 ==
{{z컬럼3|
* [[스즈키 하루노부]]({{lang|ja|鈴木春信}})
* [[도슈사이 샤라쿠]]({{lang|ja|東洲斎写楽}})
* [[우타가와 히로시게]]({{lang|ja|歌川広重}})
* [[가쓰시카 호쿠사이]] ({{lang|ja|葛飾北斎}})
* [[기타가와 우타마로]]({{lang|ja|喜多川歌麿}})
* [[게이사이 에이센]]({{lang|ja|渓斎 英泉}})
* [[우타가와 구니요시]]({{lang|ja|歌川国芳}})
* [[쓰키오카 요시토시]]({{lang|ja|月岡芳年}})
}}
 
==같이 보기==
* [[부세(浮世)]]
* [[목판화]]
* [[목판화]]
* [[가쓰시카 호쿠사이]]
* [[니시키에]]


==참고==
==참고==
44번째 줄: 61번째 줄:
* {{네이버사전}}
* {{네이버사전}}


[[분류:일본문화]]
[[분류: 우키요에‎]]
[[분류: 일본 미술사]]
[[분류: 에도 시대]]
[[분류: 판화]]
[[분류: 浮]][[분류: 世]][[분류: 絵]]

2022년 8월 15일 (월) 22:12 기준 최신판

1 개요[ | ]

ukiyo-e
浮世(うきよえ)
우키요에
  • "부세(浮世)의 그림"
  • 에도 시대에 유행한 통속적인 목판화
  • 17세기에서 20세기 초 일본 에도 시대에 성립한 당대 사람들의 일상 생활이나 풍경, 풍물 등 그린 풍속화의 형태를 말한다
  • 현재는 일반적으로 '우키요에'라고 하면 여러 가지 색상으로 찍힌 목판화인 니시키에(錦絵)를 말하는 예가 많으나 육필화도 이 범주에 들어간다.
  • 시대를 잘 반영하고 있으며 화려한 색감이 특징이다.
  • 우키요에는 에도시대 서민들의 일상생활과 풍속 특히 유녀나 배우 등을 그린 그림으로, 육필화와 목판화가 있다. 우키요는 이전에는 불교의 염세적 세계관에서 비롯한 우세(憂世)로 표기하였으나, 근세에 들어 잠시 머물다 가는 현세를 들뜬 기분으로 편안하게 살자는 뜻에서 부세(浮世)로 표기하게 되었다.
Painting of a finely dressed Japanese woman in 16th-century style. MASANOBU-Theater.jpg
Colour print of a colourfully made-up Japanese actor making a bold expression with his fingers extended, facing right. Colour print of a closeup of a heavily made-up woman's face. The woman cranes her head left as she wipes her face with a patterned cloth.
A set of three colour prints of a samurai being menaced by a gigantic skeleton
왼쪽위부터:

2 화가[ | ]

3 같이 보기[ | ]

4 참고[ | ]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