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반

ProgFamily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2월 11일 (화) 22:39 판 (→‎2020.02)

1 개요

오늘의 음반
  • 하루에 몇장을 들을지 모르지만 그날의 베스트 음반을 골라본다. --Pinkcrimson (토론) 2020년 2월 9일 (일) 23:09 (KST)

2 2020.02

  퇴근시간, 내부순환로가 막혔는지도 모른채 집까지 왔다. 힙하다는게 이런 느낌일까?
  감탄사를 계속 내뱉으며 감상함.
  예전에는 이런 실력좋은 국내 그룹의 음악을 들으면 '실력은 좋은데 국적이 아쉽구만' 이라고 안타까워 했지만
  봉 감독님의 수상을 보고나니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그룹은 세계로 뻗어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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