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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는 후기에서 일본인들이 한국을 이렇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만큼 한국인들이 일본에 대해 얼마나 멸시감과 문화적 우월감을 가지고 있는지 일본인들 역시 잘 모르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상호 무지가 지금까지도 꾸준히 관계를 악화시키고 있음을 또한 말하고 있다. | 역자는 후기에서 일본인들이 한국을 이렇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만큼 한국인들이 일본에 대해 얼마나 멸시감과 문화적 우월감을 가지고 있는지 일본인들 역시 잘 모르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상호 무지가 지금까지도 꾸준히 관계를 악화시키고 있음을 또한 말하고 있다. | ||
아바[[Abba]]의 히트곡 중에 Knowing me, knowing you라는 곡이 있다. 후렴구는 knowing me, knowing you, is the best I can do. 우리는 일본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지. -- [[ | 아바[[Abba]]의 히트곡 중에 Knowing me, knowing you라는 곡이 있다. 후렴구는 knowing me, knowing you, is the best I can do. 우리는 일본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지. -- [[거북이]] 2003-5-13 1:12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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