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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목할 것은 여주인공 세브린인데 그녀는 전형적인 팜므 파탈형의 여자로 랑티에를 꼬드겨 남편을 죽이도록 사주한다. 랑티에가 가진 번뇌의 대부분은 그녀에게서 나온다. 사실 그녀는 누구와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여인이다. 남자의 순정이란...-_-a <br/> | 여기서 주목할 것은 여주인공 세브린인데 그녀는 전형적인 팜므 파탈형의 여자로 랑티에를 꼬드겨 남편을 죽이도록 사주한다. 랑티에가 가진 번뇌의 대부분은 그녀에게서 나온다. 사실 그녀는 누구와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여인이다. 남자의 순정이란...-_-a <br/> | ||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다. 그래도 삶은 흘러가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 열차 조종사가 죽어도 열차는 다음 역까지 가야하는 것이다.<br/> |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다. 그래도 삶은 흘러가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 열차 조종사가 죽어도 열차는 다음 역까지 가야하는 것이다.<br/> | ||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만한 멜로드라마라 하겠다. --[[ |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만한 멜로드라마라 하겠다. --[[거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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