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평범성"의 두 판 사이의 차이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9번째 줄: 9번째 줄:


==같이 보기==
==같이 보기==
{{z컬럼3|
* [[악(惡)]]
* [[부역(附逆)]]
* [[평범성]]
* [[밀그램 실험]]
* [[한나 아렌트]]
* [[아돌프 아이히만]]
* [[아돌프 아이히만]]
* [[밀그램 실험]]
* [[스탠퍼드 감옥 실험]]
* [[스탠퍼드 감옥 실험]]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한나 아렌트]]
}}
* [[부역(附逆)]]
* [[악(惡)]]
* [[평범성]]


==참고==
==참고==
25번째 줄: 27번째 줄:
[[분류: 사회]]
[[분류: 사회]]
[[분류: 심리]]
[[분류: 심리]]
[[분류: 惡]][[분류: 平]][[분류: 凡]][[분류: 性]]

2019년 12월 13일 (금) 00:45 기준 최신판

1 개요[ | ]

banality of evil
平凡性
악의 평범성
  • 독일의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1963년 저작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
  • 나치에 의한 유대인 학살이 상부의 명령에 순응한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자행되었음을 말하는 개념
  • 나치에 의한 유대인 학살은 광신도나 반사회적 성격장애자가 아닌 상부의 명령에 순응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자행되었음을 말하는 개념
  • 홀로코스트와 같은 역사 속 악행은, 광신자나 반사회성 인격장애자들이 아니라, 국가에 순응하며 자신들의 행동을 보통이라고 여기게 되는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행해진다는 것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