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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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노래
  • 박은석 필자
  • 한겨레 신문 연재 기사

2 목록[ | ]

일자 기사 비고
2010-05-11 주류를 전복한 비주류 ‘너바나’ Nirvana
2010-05-04 얼터너티브 록 알린 ‘위대한 탄생’ REM
2010-04-27 힙합의 창조적 세포분열, ‘트립합’ Massive Attack
2010-04-20 기계음을 밀어낸 ‘감성’의 승리 Sinead O'Connor
2010-04-13 ‘기이한 서사시’ 크로스오버의 상징
2010-04-06 영국의 젊은 반란 이끈 ‘브릿팝’
2010-03-30 변방의 메아리 ‘매드체스터’ 품다
2010-03-23 ‘매드체스터’ 그 굵고 짧은 흔적
2010-03-17 밀리 바닐리-MTV-그래미 ‘립싱크 공모 사건’
2010-03-16 밀리 바닐리-MTV-그래미 ‘립싱크 공모 사건’
2010-03-09 나쁜 권력을 향한 음악적 도발
2010-03-02 ‘현실 각성제’ 채프먼의 용감한 노래
2010-02-23 ‘매맞는 루카’ 메시지와 음악성의 승리
2010-02-16 로큰롤 후예들의 도발적인 변칙 음악
2010-02-09 추상화같은 록음악 ‘슈게이즈’의 탄생
2010-02-02 자르고 붙이고…‘샘플링 혁명’ 기폭제
2010-01-26 헤비메탈 ‘원초적 본능’ 깨우다
2010-01-19 힙합음악 ‘흑백 색맹’ 시대로
2010-01-12 ‘스래시 메탈’로 거둔 반골의 승리
2010-01-05 힙합음악, 백인들에게 호령하다
2009-12-29 인종차별에 눈 부릅뜬 ‘음악 연대’
2009-12-22 세계를 향해 ‘나눔’을 노래하다
2009-12-15 메탈 기타의 ‘콧대’를 세우다
2009-12-08 헤비메탈 ‘푸대접 시대’ 끝내다
2009-11-24 ‘빅 브러더’ 향해 내리친 죽비소리
2009-11-17 ‘뮤비’ 벌주려다 횡재만 안기다
2009-11-10 ‘벌거벗긴 욕망’ 계산된 성공
2009-11-03 ‘검열 잣대’ 꺾어버린 팝 음악의 혁신
2009-10-27 펑크 리듬에 ‘인류애’를 녹이다
2009-10-20 팝 황제의 ‘위대한 유산’
2009-10-13 ‘신 낭만주의’ 뮤직비디오 날개 달다
2009-10-06 신대륙 접수한 ‘아프리카 하이브리드’
2009-09-29 ‘힙합 문법’ 혁명적 설계자들
2009-09-22 전위예술의 부스러기 ‘낯선 전율’
2009-09-15 ‘대처리즘’ 모난 턱에 훅을 날리다
2009-09-08 엠티브이가 만든 흥행법칙, 그 첫번째 신화
2009-09-01 최초의 헤비메탈-펑크 록 크로스오버 밴드
2009-08-25 ‘포스트펑크’ 시대 연 암울한 사랑노래
2009-08-18 흑인 사회 안은 ‘힙합 라임’ 대중과 조우
2009-08-11 격렬한 ‘양손 태핑’ 헤비메탈 구원하다
2009-08-04 펑크 무브먼트 젠더 장벽 허문 ‘한방’
2009-07-28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무명 펑크밴드
2009-07-21 반정부 구호로 펑크 이데올로기 확립 Sex Pistols
2009-07-14 코드 세개로 자본폭력 공격 ‘펑크 1세대’ Ramones
2009-07-07 사운드트랙 새 역사 쓴 ‘디스코 해방구’ Bee Gees
2009-06-30 디스코 옷 걸친 유로팝 ‘미국 정복’ Abba
2009-06-23 마돈나 전에 ‘디스코 여왕’ 도나가 있었다 Donna Summer
2009-06-16 ‘낭만적 서부’ 현실과 마주서다 Eagles
2009-06-09 음악 혼과 기술의 위대한 합창 Queen
2009-06-02 노동계급이 낳은 미국 록의 ‘메시아’ Bruce Springsteen
2009-05-26 운명의 극적인 아이러니 Lynyrd Skynyrd
구분
일자 기사 비고
2009-05-19 전자음악 역사를 다시 쓴 23분 Kraftwerk
2009-05-12 정치와 신앙과 음악을 일체화하다
2009-05-05 ‘노마 진’ 당신을 기억합니다
2009-04-28 로큰롤 역사 담은 ‘매혹적 8분 30초’
2009-04-14 록 역사상 가장 쉽고 유명한 ‘리프’
2009-04-07 ‘상업적 자살’로 죽지 않는 신화 만들다
2009-03-31 통속성을 극단화해 통속성을 희롱하다
2009-03-24 영국 ‘글램 록’ 표준을 제시하다
2009-03-17 ‘킹 목사의 꿈’ 음악적 증폭
2009-03-10 국가를 움직이는 노래의 조건
2009-03-03 ‘TV 독립성’ 깨는 세력에 음악적 선전포고
2009-02-24 당당한 흑인 정체성 ‘펑크’를 쏘아올리다
2009-02-17 순애보-스캔들 사이에 핀 ‘기타 예술’
2009-02-10 여성 목소리 해방시킨 ‘70년대 정신’
2009-02-03 ‘자아’ 발견한 음악, 주류 진입하다
2009-01-27 누가 헤비메탈 선구자를 저능아라 했는가
2009-01-20 ‘록의 신’ 탄생시킨 블루스 헤비메탈
2009-01-13 고전음악 어법의 ‘록-오케스트라 협주곡’
2009-01-06 음악+공학 ‘신시사이저 혁명’의 전주곡
2008-12-30 최초의 완전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2008-12-23 추악한 정치사찰 이겨낸 ‘뉴토피아 송가’
2008-12-16 헤비메탈 일그러진 사운드에 ‘방아쇠’
2008-12-09 ‘프로그레시브 록’의 직접적 원형
2008-12-02 ‘고전음악+ 록’의 호황시대를 열다
2008-11-25 펑크 록 낳은 현실주의적 음악 실험
2008-11-18 직접 저항보다 더 통절한 ‘고뇌의 노래’
2008-11-11 흑인인권 요구한 ‘정치적 솔 음악’
2008-11-04 기묘한 구성·반전…‘팝 음악의 역사적 이벤트’
2008-10-28 사이키델릭 록의 대중화 전도사
2008-10-21 사이키델릭으로 ‘인식의 문’ 활짝
2008-10-14 기타 연주·음향의 ‘일렉트릭 혁명’
2008-10-07 스튜디오 사운드의 새 천지창조
2008-10-02 로큰롤과 청년정신의 ‘핵 융합’
2008-09-25 세계인 사로잡은 ‘친숙함의 기적’
2008-09-18 60년대 풍미한 변혁의 역설
2008-09-04 순혈포크에서 포크록으로
2008-08-28 흑인음악 새 좌표…미국의 검은 왕
2008-08-21 거리의 저항 낳은 ‘반골적 보컬’
2008-08-14 비극 부른 ‘거대한 성공’
2008-08-07 전문가들이 주조한 최고의 ‘뉴욕 음악’
2008-07-31 파괴적 사운드의 원조
2008-07-24 영국 블루스 록의 이정표
2008-07-17 록음악의 변혁 알린 신호음
2008-07-10 영국 바꾼 ‘비틀마니아’의 발화점
2008-07-03 성속과 흑백 아우른 ‘난장’
2008-06-26 격조 높은 저항음악의 상징
2008-06-19 60년대 인권운동의 오벨리스크
2008-06-12 허스키·당돌함으로 ‘기존관념’ 파괴
2008-06-05 “가사 내용 알아들을 수 없음”
2008-05-29 ‘모타운’ 퍼레이드의 도화선
2008-05-22 ‘춤+음악’ 트위스트 열풍의 원조
2008-05-08 청소년 겨냥 ‘걸 그룹’의 전형
2007-10-14 컨트리 음악, ‘백인의 블루스’로 등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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