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yusir/생각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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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sir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2월 17일 (토) 10:32 판 (새 문서: ==생각20180216== 어제 설날에 외갓집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 취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의외로 이모나 다른 친척들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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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20180216[ | ]

어제 설날에 외갓집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 취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의외로 이모나 다른 친척들은 내 꿈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셨다. 나에게 매우 잘어울린다고 해주셨다. 내 꿈은 "사전 편찬자"이다.

그 후에 이종사촌 동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촌동생과 그정도로 긴 대화를 한 건 굉장히 오랜만이고 즐거웠다. 그 날 깨달았다, 대화에서는 잘 말하기보다 잘 들어주기가 어렵다고. 동생은 지난 겨울에 남아메리카 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나는 사촌 동생의 환상적인 경험을 간접 경험하고, 사촌동생에게는 나의 지식을 나눠주웠다. 내가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던지기보다 다른 사람의 경험에 내 지식을 더하면서 새로운 질문을 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경험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런 기회를 얻게해준 사촌 동생이 매우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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