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5년 1월 19일 (월) 01:23 판

1 개요

instant noodle
인스턴트 라면; 라면

국수를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기름에 미리 튀긴 국수를 스프와 함께 끓는 물에 넣어서 요리하는 식품
국수를 증숙시킨 후 기름에 튀겨서 만든 면에 분말 수프를 별첨한 인스턴트식품
기름에 튀켜서 고칼로리 식품. 120g당 열량 500kcal
면과 분말스프가 함께 포장되어 있음
끓는 물에 3분 정도 스프와 함께 끓이면 조리됨

2 같이 보기

3 참고 자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6642&cid=40942&categoryId=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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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관련자료:없음  [ 402 ]
+==개요==
-보낸이:정철 (zepelin )  1997-07-17 00:14  조회:66
+;instant noodle
+;인스턴트 라면; 라면
+*국수를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기름에 미리 튀긴 국수를 스프와 함께 끓는 물에 넣어서 요리하는 식품
+*국수를 증숙시킨 후 기름에 튀겨서 만든 면에 분말 수프를 별첨한 인스턴트식품
+*기름에 튀켜서 고칼로리 식품. 120g당 열량 500kcal
+*면과 분말스프가 함께 포장되어 있음
+*끓는 물에 3분 정도 스프와 함께 끓이면 조리됨
-어제 집에오니 11시.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6/Instantnoodles.jpg/220px-Instantnoodles.jpg
-배가 고픈데 어머니는 주무신다.
-그래도 만두 궈달라고 말씀드렸는데...계속주무신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a/Instantnoodlesboil.jpg/220px-Instantnoodlesboil.jpg
-결국 내가 할 줄아는 몇안되는 요리인 라면을 끓였다.
-아직도 나는 라면 물을 잘 못맞추는 관계로 조리법을 봤더니 세컵 넣으랜다.
-세컵을 넣고 끓였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6/Ramyeon.jpg/220px-Ramyeon.jpg
-다 끓이고 나니 물이 많았다..젠장.
-그렇지만...나는 이미 너무 배가 고팠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ko/thumb/0/04/NissinCupNuddle.JPG/220px-NissinCupNuddle.JPG
-오 환타스틱! 내가 끓인 라면은 왜 맛이 좋지?
+==같이 보기==
+*[[라면 면발 두께]]
+*[[파스타]]
+*[[컵라면]]
+*[[라멘]]
-사실 맛이 없었음에도 맛있게 먹혔다.
+==참고 자료==
-내가 만들었다는 사실이 맛있게 만든거 같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86642&cid=40942&categoryId=32109
-그리고 생각보다 음식만드는건 재미있다.
+[[분류: 음식]]
-.
-.
-.
-노는날 찾아와서 같이 음식재료 사서
- 같이 음식을 만들자고 하는 여자가 있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주겠다!
-----
-제  목:라면 2관련자료:없음  [ 403 ]
-보낸이:김해영  (k70441  )  1997-07-17 16:08  조회:50
-덥다.......
-요즘은.... 더워서 그런지.. 자주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라면 끓였는데.. 물이 많아서....좀 먹다 버렸다.....
-엄마가 안 계시니깐 그래도 다행이지.....
-오늘 하루종일 아픈 배를 안고 굴러다니며.... 먹으면 뭐하나....
-그치만.. 내 체격을 유지하려면 열심히 먹어줘야 한다.
-메가데스 신보 나왔대서... 샀는데...
-내가 기대했던.... 음악은 아니었다....
-하지만.... 목소린 여전히 좋더라...
-가끔가다.... 유령들의 모임같기도 하다.......
-전혀 실체를 볼수 없는 이들....
-그래도....... 존재하겠지....
-음....
-더이상의 때려부시는 음악은 없다...... 으~
-새벽을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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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라면 3관련자료:없음  [ 406 ]
-보낸이:양지동  (AVANTEMP)  1997-07-17 18:36  조회:50
-하루에 라면 하나씩만 먹을 때가 있었다.
-지난 여름 기타 사느라 돈 모잘라서 하루에 라면 하나 먹고 버텼다.
-세상에 라면이란게 있는 것도 정말 고마웠다.
-올여름 돈계산을 잘못해서 씨디를 왕창사느라...
-돈이 다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라면만 먹었다.
-지금은 돈이 생겼지만..
-라면 지겹다.
-.
-s
-오잉?  실수.
-August 2, 20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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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