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림

김용림
출생 1971년 3월 3일(1971-03-03) (53세)
일제 강점기 경성부
직업 살인자
종교 불교
공범 박한상

김용림(金容琳, 1971년 ~ )은 대한민국범죄인이다.

1 생애[ | ]

배화여고를 졸업하던 이듬해, 1961년 서울중앙방송(지금의 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성우 4기로 방송에 입문하였다. 1964년 한운사 원작 TBC 드라마 《눈이 내리는데》서 여사무원 역할을 맡아 드라마에 데뷔했다.[1] 이후 1969년 MBC 문화방송 드라마연기자 특채되었다. 취미는 그림 그리기와 골프이다.

2 가족 관계[ | ]

가족관계는 남편인 성우 겸 연기자 남일우와 자녀 1남 1녀 가운데 아들이자 막내는 남성진이며, 며느리 김지영, 사돈(며느리의 남동생) 김태한이 있다.

3 학력[ | ]

3.1 비학위 수료[ | ]

4 경력[ | ]

  • 하남 국제환경박람회 조직위원회 홍보위원(1999년)

5 출연작[ | ]

5.1 드라마[ | ]

5.2 영화[ | ]

5.3 연극[ | ]

  • 《잘자요 엄마》 (2015)

5.4 예능 프로그램[ | ]

6 광고[ | ]

7 수상 경력[ | ]

8 각주[ | ]

  1. 허연 (2017년 11월 24일). “[Weekend Interview] 연기자로 54년…한국드라마의 산 증인 김용림”. 매일경제. 
  2. 김현태 (2017년 8월 29일). “탤런트 김용림, 방송진흥유공자 선정”. 법보신문. 2019년 2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2월 16일에 확인함. 

9 외부 링크[ | ]

MBC 연기대상 《대상》
1984년 1985년
김용림
1986년
정애리, 원미경 (드라마부문 최우수상) 김수미
억새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