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

(米飮에서 넘어옴)
  다른 뜻에 대해서는 미음(米飮)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미음 (순한글)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미음(微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 ]

미음
  • 입쌀 ·좁쌀 등을 끓여 체로 걸러낸 걸쭉한 음식
  • 곡물을 껍질만 남을 정도로 푹 고아서 체로 걸러낸 음식
  • 입쌀이나 좁쌀에 물을 많이 넣고 푹 끓여 체에 밭친 음식
  • 입쌀이나 좁쌀에 물을 충분히 붓고 푹 끓여 체에 걸러 낸 걸쭉한 음식
  • 쌀을 불려서 죽보다 더 묽은 상태가 될 때까지 끓여서 만드는 한국 음식
  • 물을 많이 담아서 끓이고, 마지막에는 소금간을 약간 하여 먹는다. 잣이나 생강 같은 것을 썰어서 고명으로 올려 내놓기도 한다.
  • 흔히 환자나 어린아이들이 먹는다.
  • 출산 직후의 산모나 병자 등 몸이 좋지 않은 사람을 위해 대접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이들에게도 치아가 나지 않아 씹지 못할 때 이유식처럼 먹이는 경우가 있다.
  • 재료: 좁쌀, 멥쌀, 찹쌀, 생동쌀, 기장쌀, 녹두, 메밀, 대추, 보리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