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근대문학

1 개요[ | ]

일본 근대문학

2 목차[ | ]

2.1 문명개화와 일본 근대 문학[ | ]

나쓰메 소세키, 모리 오가이 | 문학의 광장 16

  1. 근대와의 만남 / ‘이동’의 시대가 찾아와 근대 문학이 가능해지다
    1. 모리 오가이1 - 서양으로 가는 엘리트들의 꿈
    2. 모리 오가이2 - 언덕 위와 언덕 아래
    3. 야노 류케이 도카이 산시 스에히로 뎃초 - 정치 소설에서 서생 소설로
    4. 쓰보우치 쇼요 - 소설의 핵심은 인정이다
    5. 후타바테이 시메이 - 근대 소설의 출현
    6. 가나가키 로분 - 인간의 보편성을 찾아가는 여행
  2. 문학 시장의 형성 / 메이지의 멀티미디어가 ‘국민 문학’을 탄생시키다
    1. 오자키 고요1 - 욕망을 부추기는 소설
    2. 오자키 고요2 - 소설의 생명은 문장에 있다
    3. 구니키다 돗포 - 그리운 사람이 ‘부재’한 풍경
    4. 히구치 이치요 - 분출하는 여성 문화
    5. 고다 로한 - 자기 본위의 생활 방식
    6. 도쿠토미 로카 - 더욱 비극적으로
    7. 이즈미 교카 - 마계는 현세에 있다
  3. 개인과 국가 사이에서 / 비천한 ‘문인’에서 ‘시민’으로 승격한 문학가들
    1. 나쓰메 소세키 - 나에게 과거는 없다
    2. 시마자키 도손1 - 문학의 신화를 살다
    3. 시마자키 도손2 - 재난이 낳은 예술
    4. 무샤노코지 사네아쓰 아리시마 다케오 -『시라카바』의 결실
    5. 시가 나오야 - ‘사소설’이란?
    6. 다야마 가타이 도쿠다 슈세이 - 자연주의의 장엄함
    7. 이토 사치오 나카 간스케 - 추억의 계절
  4. 감수성의 시대 / 시키가 미디어를 이용하여 와카 천 년의 역사로 치고 들어가다
    1. 요사노 아키코 - 여성의 마음을 비추는 유리 거울
    2. 하기와라 사쿠타로 - 시의 세계에 신체 표현을
    3. 이시카와 다쿠보쿠 나카하라 주야 - 요절 신화를 넘어서
    4. 마사오카 시키 - 있는 그대로를 하이쿠에 그리다
    5. 키타가와 하쿠슈 사이조 야소 - 동요의 시대
    6. 미야자와 겐지 - ‘작가’를 거부한 작가
  5. 대중의 시대 / ‘제도 부흥’과 함께 새로운 문학이 일제히 달리기 시작하다
    1.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고고하게 살까 세속에 찌들까
    2. 고바야시 다키지 나카노 시게하루 - 프롤레타리아 문학을 벗어난 것
    3. 요코미쓰 리이치 - 방법으로서의 모더니즘
    4. 에도가와 란포 - 원향으로서의 현대 도시
    5. 호리 다쓰오 - 사랑하는 것과 살아있다는 것
    6. 나카자토 가이잔 - 만다라를 체현하는 소설
    7. 요시카와 에이지 - 구도자, 미야모토 무사시
  6. 총동원 체제하의 문학 / ‘이동’과 ‘동원’으로 세월을 보낸 전시 문학
    1. 다니자키 준이치로1 - 고전 문학으로의 회귀
    2. 다니자키 준이치오2 - 탐미적인 작품의 매력
    3. 가와바타 야스나리 - 전시의 ‘탐미적’인 지향
    4. 고바야시 히데오 - 시대를 개척하는 사실주의
    5. 나가이 가후 - 반항과 체념
    6. 히노 아시헤이 이시카와 다쓰조 - 전장에서의 병사의 시선
    7. 야스다 요주로 가메이 가쓰이치로 - 전시에 빛났던 ‘일본낭만파’
    8. 가네코 미쓰하루 - 유랑 여행의 풍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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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늘의 일본 문학[ | ]

혼돈을 딛고 세계로 | 문학의 광장 17

  1. 폐허에서 고도성장으로 / ‘전후파’ 작가들, 혼돈 속에서 말을 구축해 나가다
    1. 미시마 유키오1 - 전후에 대한 반역아
    2. 미시마 유키오2 - 근대 일본의 파괴
    3. 다자이 오사무 - 동반 자살에 이른 문학적 행위
    4. 이시하라 신타로 - 시대의 젊은이를 그리다
    5. 노마 히로시 - ‘전후파’의 영광과 모순
    6. 학생 운동과 문학 - 끝없는 물음의 문학
    7. 오오카 쇼헤이 - 사건을 문학으로 이야기하다
    8. 하니야 유타카 - 인간의 가능성을 묻다
  2. 도시의 반란과 문학 / 1960년대, 혼돈에서 태어난 새로운 문학
    1. 오에 겐자부로1 - 정치와 성(性)
    2. 오에 겐자부로2 - 핵시대를 이야기하다
    3. 오에 겐자부로3 - ‘근거지’로서의 골짜기 마을
    4. 요시모토 다카아키 - 국가는 공동의 환상이다
    5. 이쓰미 히로유키 - 수단으로서의 오락
    6. 테라야마 슈지 - 내적 파열의 예감
    7. 아베 고보 - 모래의 아방가르드
    8. 다카하시 가즈미 - 고립무원 속에 살아간 지식인
    9. 후카사와 시치로 이시무레 미치코 - 토속적인 것에 기반을 두다
  3. 대중 문학의 출현 / 잡지 창간 붐, 문학의 대중화를 열다
    1. 마쓰모토 세이초 - 사회파 추리 소설의 수용
    2. 후지사와 슈헤이 - 고독한 가마우지
    3. 미즈가미 쓰토무 - 현대 민화로서의 이야기
    4. 시바 료타로 - 문학적인 현상을 뛰어넘어 국민 작가로
    5. 이케나미 쇼타로 - 독자의 심금을 울리다
    6. 이노우에 히사시 - 일본의 위태로운 미래
    7. 야마다 후타로 - 역사를 통해 현재를 꿰뚫다
    8. 이시자카 요지로 - 쇼와의 청춘과 지식인
  4. 일본 문학의 현재 / 팝문화와 포스트 전후 문학
    1. 나카가미 겐지 - 골목에서 보편의 세계로
    2. 쓰지 구니오 - 책의 소설]] [[소설의 책
    3. 무라카미 하루키 - 우화로 읽는 언더그라운드
    4. 미야모토 테루 미야오 도미코 - 절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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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기타 작가들[ | ]

3 같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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