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사심 강한 직원 vs 프리랜서 같은 직원

The Pros and Cons of Being an Organization-Lover or a Free Agent
애사심 강한 직원 vs 프리랜서 같은 직원

1 애사심 강한 직원[ | ]

  • 특성: 회사와 자신을 동일시함. 나서서 관여함
  • 장점: 회사에 헌신. 팀워크 좋음. 동료들에게 자극제가 됨
  • 단점: 불평분자로 보일 수 있음. 바꿀 수 없는 문제에 좌절감. 회사의 그릇된 결정에 스트레스 받음
  • 조언: 과민반응 자제. 영향력 미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 판별. 상사 또는 동료들의 지지를 얻고 나서 의견 제시[1](단,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장려하는 기업도 있음)

2 프리랜서 같은 직원[ | ]

  • 특성: 회사와 자신을 구분함. 조용함. 자율적임
  • 장점: 회사 관련 고민을 집으로 가져가지 않음. 회사의 문제에 스트레스 덜 받음. 평정심 유지.
  • 단점: 이직률 높음. 냉소적으로 보일 수 있음

3 같이 보기[ | ]

4 주석[ | ]

  1. 민감한 문제(승진 등)에는 침묵이 나을 때도 있음

5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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