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뒤르켐

1 개요[ | ]

프랑스의 사회학자
사회문제에 대한 분석 방법을 고찰해 오늘날 사회학의 확립에 기여한 바가 크다.
사회학(Sociology)이라는 이름은 오귀스트 콩트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그 '사회학'이 도대체 뭘 어떻게 연구해야 하느냐에 대해서 제대로 제시한 것은 에밀 뒤르켐이 사실상 최초이다.
통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현대사회학의 방법론적 기조를 창시했다.
때문에 사회학의 종주(宗主)라는 평가가 있다.

Montesquieu's contributions to the formation of social science" (1892)
사회분업론 The Division of Labour in Society (1893)
사회학적 방법의 규칙들(민혜숙 역) The Rules of Sociological Method (1895)
On the Normality of Crime (1895)
자살(변광배 역) Suicide (1897)
The Prohibition of Incest and its Origins (1897), in L'Année Sociologique 1:1–70
Sociology and its Scientific Domain (1900), translation of an Italian text entitled "La sociologia e il suo dominio scientifico"
분류의 원시적 형태들 Primitive Classification (1903), in collaboration with Marcel Mauss
종교생활의 원초적 형태 The Elementary Forms of Religious Life (1912)[78][94]
Who Wanted War? (1914), in collaboration with Ernest Denis
Germany Above All (1915)
교육사회학(정헌주 역) Education and Sociology (1922)
Sociology and Philosophy (1924)
Moral Education (1925)
Socialism (1928)
Pragmatism and Sociology (1955)
직업윤리와 시민도덕 Professional Ethics and Civic Mor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