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뉴 메이드 인 코리아 시대 - 축적의 시간
- KBS 공사창립기획 2부작
제목 | 방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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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착각의 시간 | 2017-03-04(토) |
2부 - 축적에서 길을 찾다 | 2017-03-05(일) |
2 1부[ | ]
- 경제성장을 로켓에 비유하자면...
- 1단계 추진은 매우 성공적이었음
- 외국기술 벤치마크, 외국에서 개념설계를 받아 수행
- 정확히 빠르게 실수없이 수행
- 2단계 추진은 잘 안되고 있음
- 아직도 1단계 성공했던 경험을 답습하고 있음
- 퍼스트 무버 vs 패스트 팔로워가 중요한 것이 아님
- 2단계 추진에 중요한 것은 '개념설계' 역량
- 개념설계는 시행착오의 축적으로 달성가능
- 시행착오는 귀중한 실패 경험의 축적임 + 그런데 한국에서는 실패가 용인되지 않음
- (글로벌) 창의적으로 시장을 선도하자 + (한국식) 빠르게 실수없이 6개월 내에 ㅠㅠ
- → 국가 R&D 프로젝트의 성공률 90% (의미없는 포장)
- → 시행착오와 실패를 구분하지 못함
- 기술개발-생산 사이의 피드백을 짧게 해야 시행착오 축적 원활
- "장기적 안목에서 시행착오를 동반한 선도자가 되자"
- 꾸준히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집요함이 중요
3 같이 보기[ | ]
4 #Jmnote[ | ]
- 결론
-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지 말고 "장기적 안목에서 시행착오를 동반한 선도자가 되자"
- 수직적 한국기업문화의 특성 상에 경영자/관리자의 인식 변화가 필요함
- 특히 '시행착오'와 '실패'를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함
- 산업자산 이야기
1부 내용 중에 있는 것인데 전체 논지와 연결이 잘 안되서 여기에 따로 기록해둠
- "세상을 바꾸는 천재는 선진국에서 나온다."
- 비교: 윌리엄 캄쾀바의 발전기 풍차 vs 일론 머스크의 재사용가능로켓
- 원천기술이 없던 상태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개념설계역량을 쌓았다는 사실은 동일함
-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활용할 수 있는 산업자산이 풍부했기에 수준이 다른 것
물론 산업자산이 중요하다는 취지겠지만, 역시 '미국으로 떠나라.'로 들림;;
5 참고[ | ]
편집자 Jmnote Jmnote 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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