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Town의음악이야기/200405


1 2004, 5월 첫째주[ | ]

  • 2004.5.3. 달의 날
 

기교없이 담백하게 기타 연주의 정석을 지키는 Yepes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잡념이 없어져서 머릿속이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곡을 다시 들으니 Joaquin Rodrigo의 곡을 연주한 Yepes의 음반도 사고 싶어지는군요. -_-
Narcisco Yepps 'Calumpio Lento'
Narcisco Yepps 'Adelita Lento'||

 

아래곡은 Marvin Gaye의 Sexual Healing을 Ben Harper가 리메이크한 곡입니다.
정말이지 너무 훌륭하게 리메이크해서 Marvin Gaye가 감사해할 것 같더군요.--
그럼 미끄럼 조심하세요 --
Ben Harper 'Sexual Healing'||

2 2004, 5월 셋째주[ | ]

  • 2004.5.11. 불의 날
 

오늘에야 겨우 올리는 군요.
그녀의 음악 스타일은 Contamporary R&B부터 East coast Rap까지
왔다갔다 하는 스타일이라 딱 뭐라고 꼬집어 말하기가 매우 힘들죠. -_-
그녀의 곡중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은 Basket ball diary의 주제곡인 'Fool of me'와
Love Jones의 OST앨범에서 Marcus Miller와 함께 작업했던 'Rush Over',
그리고 Bill Withers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Who is He and What is He to You?'일 겁니다..
최근에 Basement Jaxx와 같은 그룹과도 공동 작업을 했구요.
그녀의 앨범들 중에서 몇곡 골랐습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
Me'shell Ndegecello 'Outside Your Door'
Me'shell Ndegecello 'Faithful'
Me'shell Ndegecello 'Fool of Me'
Me'shell Ndegecello 'Liliquoi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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