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와 로잘리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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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와 로잘리 (1972)
Cesar and Rosalie, César and Rosalie

2 참고[ | ]

  • 바다를 보라 (1998)
    얼마전에 봤는데 정신건강에 썩 좋은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살인은 왜 벌어지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Pinkcrimson
  • 붉은 돼지 (1992)
    낭만으로 가득한 세계. 내용상으로는 기겁할만한 부분들이 꽤 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나 아름답다. 역시 돼지는 날아야 한다. Pinkcrimson
  • 시트콤 (1998)
    프랑스의 김기덕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에 관객 불편하게 만드는데는 재능이 있다. 이런 비주얼을 만드는 사람도 흔친 않다. Pinkcrim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