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령

기생령; Spirit of Kiseng
감독	고석진
제작	이스트스카이필름, 코어콘텐츠미디어
각본	김유라
음악	최만식, 김태은, 성태현
촬영	백동현
편집	김지현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일	2011년 8월 4일
시간	92분
언어	한국어

기생령은 2011년전에 개봉한 영화로 대한민국 영화로 기생과 령은 기생하는 귀신을 뜻한다.

1 줄거리

내가 그런게 아니다, 이 집에 또 다른 아이가 있다.
빈이를 낳고 싶어했던 가희는 무당의 힘을 빌려서 미아가 되어있는 기진이를 독 안에 가둬 봉인한 다음
가희는 빈을 출산 했지만 남편의 발목을 자르고 자신도 잔혹하게 발목을 자른뒤 사망하고 만다.
주온처럼 그 집에 발을 들이는 순간 기진의 영혼이 빙의 되어 있는 빈에 의해 살해 될수 있다.
조카를 돌보고 위해서 작은 아버지라 부르는 장환과 작은 어머니를 부르던 서니를 포함한 이모라 부르던 효민까지 있다.
하루 아침에 친부모를 잃은 조카를 불쌍하게 여기지만 서니는 가끔씩 이상 행동을 하게 된 빈에게 조금씩 알수없는 불안감에 느낀다.
조카의 집에 들어온 이후에 계속된 악몽에 점점 지쳐만 가고 서니는 불길한 기운이 내뿜는 그 집과
점점 난폭해져가는 빈의 행동에 뭔가 관련이 있다는것을 단번에 직감하게 된다.
간절함이 부르던 잔혹한 주술과 그로부터 99일후 독 안에 봉인된 기진의 원혼이 눈을 뜨기 시작한다

2 캐스팅

한다감 : 서니 역
이형석 : 빈 역
효민 : 유린 역
박성민 : 장환 역
백수련 : 귀옥 역
김진성 : 기진 역
황지현 : 가희 역
장선호 : 장연 역
박민수 : 창기 역
허정범 : 성욱 역
설주영 : 빈 담임 역
전병철 : 반장 역
박혜진 : 장연 모 역
티아라
노민우 : 철웅 역 (특별출연)
은정 (특별출연)

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