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별 폭발 묘사

Jmnote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8월 1일 (월) 21:16 판

1 개요

작가별 폭발 묘사

2 소설

뒤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다.
나는 놀라서 뒤돌아 보았다.

3 휴대폰 소설

콰쾅!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4 라이트노벨

배후에서 강렬한 폭발음이 났으므로
나는 또 귀찮게 되었군, 이라든가,
도대체 녀석들은 밥 먹을 틈조차 주지 않는단 말이야,
따위의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뒤를 돌아보기로 했던 것이다.

5 귀여니

귀가 멍해 들리지 않아(ㅠ_ㅠ)/눈이 부셔 보이지 않아(*_*)/왜 날 이렇게 힘들게하니(제목:폭발)

[수류탄 인계] 레버 더 꽉 잡어./우리가 던져야 할 수류탄은는/연습용 수류탄이 아니라/실탄이야 이 멍청아.

6 김성모

그래 너의 폭발음의 패턴은 알고 있다.
그리고 뒤에서 폭발이 일어나자, 후폭풍을 피하기 위해 후방낙법을 칩니다.
지금 들린 폭발음 때문에 나는 너무 놀랐다.
아마 너도 매우 놀랐을 것이다.
폭!
발!
음!

7 나스 키노코

쾅------!!
고막을 울리는 굉음과 함께 등에 가해진 충격은 그야말로 염신(炎神)의 철퇴.
그 앞에서 얇은 천옷의 존재는 무의미했다.
앞으로 나뒹구는 와중에 구역질이 치밀어 올라왔다.
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
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
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

8 성경

내가 들으니 뒤에서 큰 폭음이 울리매
저희에게 폭발물이 있으니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씨포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콤포시티온이더라
보라 첫째 폭발은 지나갔으나 속히 둘째 폭발이 이르리로다

9 송강 정철

강호(江湖)에 병의 깁퍼 죽림(竹林)의 누었더니,
근방(近方) 팔백리에 폭음(爆音)을 맞듸시니,
어와 셩은(聖恩)이야 갈디록 망극하다.

10 이상

폭발음의내부의폭발음의내부의폭발음의내부의폭발음의내부의폭발음
폭탄이난원운동의폭탄이난원운동의폭탄이난원
공이가통과하는뇌관의화약내를투시하는사람
수류탄을모형으로만들어진수류탄을모형으로만들어진수류탄

11 이순신

맑다. 순찰을 도는데 뒤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다.
병졸 셋이 초병 임무를 소홀히 한것이 적발되었기로 각각 곤장 20대씩을 때렸다.
공무를 마치고 화살 10순을 쏘았다.

12 이영도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폭발이 뭔지 아는가?-
"뭔데요?"
-폭발은 발산이라네.-
"예?"
-공간의 팽창, 열의 분출, 폭발점과 피격체간의 반발. 이 모든게 발산을 통해 구현되고 우리는 그걸 폭발이라 부르는 것이지.-
"그렇군요. 그게 당신의 폭발인 것이군요."
아무래도 나의 폭발과 그의 폭발은 다른 것 같았다.

13 투명 드래곤

쿠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폭팔음중에 가장쌔고 졸라짱쌘 투명폭팔음이 울부지젔따
그 폭팔음은 투명드래곤의 우름이였다.
졸라 짱 쌘 투명드래곤은 졸라 약한 왕을 잡으러 갔다.

1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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