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어록

홍준표 어록

1 2003년

1.1 2003-04-30 의총

• "국정원이 본래적 기능을 행사하지 못할 바에는 대공기능은 기무사와 경찰, 대북정책 기능은 통일부로 가는 게 맞다", "노 대통령도 대선 때 국정원 기능 재편을 약속한 만큼 차제에 국정원 폐지법안을 제출하고 해외정보처 설립법을 제출하자"

1.2 2003-05-06 국정원 폐지 및 해외정보처 추진기획단 회의

• "국정원 내 대북 기능을 폐지하고 대신 경찰.기무사 등의 업무를 강화하면 대북관계 악용 등의 폐단이 사라질 것"

2 2015년

2.1 2015-05-11 기자회견

• “2008년 한나라당 원내대표 시절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온 4000만~5000만원 중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줬고 집사람이 이를 비자금으로 만들었다”

3 2017년

3.1 2017-04-27 충남 유세

• (당선 이후 동성애를 법적으로 금지할 것이냐?) "동성애는 하늘의 뜻에 반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금지가 아니고 엄벌을 해야 한다"
• (동성결혼이 아니라 동성애 자체를 반대하느냐?) "결혼도 반대하고 다 반대한다"
•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서는?) "동성애는 안 된다. 에이즈(AIDS)가 그렇게 창궐하는데"

3.2 2017-04-30 서울 유세

•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교도소에서 건강이 극도로 나빠졌다고 들었다", "구속 집행정지를 하고 병원으로 가야하는데 검찰은 문재인 후보 눈치만 보고 있다"
• "밖으로 나간게 알려지면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는데 문제가 생길까 싶어 안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분이 검찰보고 '박근혜 병원 보내라' 한번 해달라"

3.3 2017-10-16 영국 대사 만남

• "최근 북핵이 극도로 위험한 상황에서 영국 정부가 최근 항공모함도 한국에 급파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를 봤다", "참으로 고마운 나라라고 생각했다"

3.4 2017-12-14 일본 방문

• “황제 취임식에 조공 외교를 하러 갔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역대 한국 대통령 공항 영접을 차관보가 나온 적이 있느냐. 동행 기자들은 대통령 수행원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식으로 잔인하게 폭행한 일이 있었냐”
• “북핵 문제 해결에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선 적 있었냐. 소위 중국에 약속한 ‘3불 정책’이 대한민국 군사 주권의 포기 아니냐”, “지금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간 것은 조공외교다. 말하자면 황제를 알현하러 가는 조공외교에 불과하다”, “문재인 정부가 시진핑 중국 주석을 알현하러 갔다”
• “나는 한-미-일 자유주의 핵동맹을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 “5000만 국민 생명과 재산이 존망 기로에 서 있는데 북핵을 제거하는 데 일본이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공동 대처하는 게 맞지 않느냐”
• “미국과 교섭해서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를 하는 것이 핵 전쟁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 “(당에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신보수주의 정책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 “한국에 돌아가면 신보수주의 정책의 기조를 다듬어서 우리 당이 나아갈 방향을 정할 것”

4 2021

날짜	발언
2021-09-09	"미국 기준으로 한국 국회의원 수는 70~80명이다" (대체로 사실)
2021-09-13	"대구·경북 총생산 20년째 전국 꼴찌다" (전혀 사실 아님)
2021-10-31	"지지율 높은 후보가 비호감도도 높다" (절반의 사실)
2021-11-19	"박근혜는 경선 후 대선판에서 나타난 일이 없었다" (전혀 사실 아님)

5 2022

날짜	발언
2022-01-02	"박 전 대통령을 구속한 사람은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던)윤 후보이지, 문(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다" (절반의 사실)

6 같이 보기

• 홍준표
• 윤석열 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