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순 (배우)

김상순
출생 1937년 10월 20일(1937-10-20)
일제 강점기 경성부
사망 2015년 8월 25일 (77세)
대한민국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직업 배우, 성우
활동 기간 1954년 ~ 2015년
학력 서울 경기상업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친척 박경임(장자부)
최병윤(사위)
김이선(차자부)
배우자 김미혜
자녀 김기운(장남)
김은경(딸)
김기용(차남)

김상순(金相淳, 1937년 10월 20일(1937-10-20) ~ 2015년 8월 25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 주요 이력

경기상고 시절이던 1954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1961년 MBC 라디오 방송 특채 성우로 데뷔하였으며 1년 후 1962년 서울중앙방송 TV 드라마에 첫 출연하였고 이듬해 1963년 서울중앙방송 공채 탤런트로써 정식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KBS의 전원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황놀부(황민달) 역을 맡을 당시, "얼어죽을"이라는 대사로 유명했다.

2015년 8월 25일 폐암으로 인하여 향년 7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1]

2 출연작

2.1 영화

2.2 방송

2.3 CF 출연

3 각주

  1. 서지원 기자 (2015년 8월 26일). “김상순 별세, “이런 얼어죽을...” 명대사 남긴 명배우”. 머니위크.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8월 26일에 확인함. 

4 외부 링크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1987년 1988년
김상순
1989년
이영후 / 남성훈 임현식
수사반장 형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