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咨文)

Jmnote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월 12일 (일) 03:0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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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자문
  • 조선 때 중국과 왕래하던 외교 문서의 하나
  • 조선 국왕과 명·청나라의 육부(六部) 관아 사이에서 오고간 외교문서
  • 조선 시대 중국의 육부(六部), 특히 예부(禮部)와 왕복하던 외교 문서
  • 조선 시대에, 중국과 외교적인 교섭ㆍ통보ㆍ조회할 일이 있을 때에 주고받던 공식적인 외교 문서
  • 공문서 형식이 대개 첫머리에 '위자정사(爲咨呈事)' 또는 '위자복사(爲咨復事)'로 시작되어 '차자(此咨)'라는 문자로 끝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추정된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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