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Town의음악이야기/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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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 4월 첫째주

• 2004.4.2. 황금의 날

이번에 미국갔을때 레이 할아버지의 씨디를 사올까 하다가 하도 정신이 없어서 결국은 빈손으로 왔다.
기분 꾸리꾸리한데 할아버지 목소리는 여전히 즐겁구만...

Ray Charles 'You're my sun shine'||

2 2004, 4월 둘째주

• 2004.4.6. 불의 날

DJ Shadow 'Six Days' ||

• 2004.4.7. 물의 날

프로젝트 레이블 Quannum project의 곡 중에서 하나..
Quannum 'I Changed My Mind'||

• 2004.4.8. 나무의 날

이렇게 야리꾸리하게 벗을 필요는 없어요-_-;;
Nick Cave & Bad Seeds 'Red Right Hand'||

3 2004, 4월 세째주

• 2004.4.14. 물의 날

Upload:Resize_of_talkintalk_album.jpg

LyricsD'sound 'Talkin' Talk'||

4 2004, 4월 네째주

• 2004.4.19. 달의 날

Paco de Lucia, John McLaughlin, Al Di Meola 'Espiritu'||

5 2004, 4월 다섯째주

• 2004.4.27. 불의 날

2002년 콘서트에 못간게 한이로군요 ㅜ.ㅜ

Goldie 'Inner City Life'
Goldie 'State of Mind'||

• 2004.4.29. 나무의 날

Reinbert de Leeuw : Erik Satie - Gymnopedies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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