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분양2003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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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03년 서울지역 유망분양 10선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가 2003년 서울지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 중 관심을 둘만한 단지 10곳을 추천한다.

2003년은 2002년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억제정책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재개발 재건축 사업지역에서 본격적인 분양이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재건축 재개발 사업지의 경우 단지규모가 크며 이미 충분한 생활기반이 조성되어 있어 신규 택지조성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에 비해 전체적인 단지 평가가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 방배동 중앙아파트 재건축
서초구 방배동 754-1, 2 중앙아파트를 헐고 34~64평형 337가구를 짓는다. 시공사는 롯데건설이며 157가구를 2월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수교차로와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차로 5분 거리에 있고 인근 동작대로를 통해 동작대교, 올림픽대교 진입이 용이하다. 서래초등, 방배중, 서문여중고, 경문고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단지 서쪽에 동작동 국립묘지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며 일부 고층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동작구 본동 2-3구역 재개발
동작구 본동 467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21~41평형 3백81가구를 짓는다. 시공사는 한신공영이며 120가구를 2월 중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을 차량 5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며 2007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9호선 상도터널역도 차량으로 3분이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본초등, 본동초등, 강남초등, 동양중 등의 학군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도역 이근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이 아파트단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도심 진입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 신당동 동화연립 재건축
중구 신당동 832-1번지 동화연립을 재건축 해 24~53평형 461가구를 짓는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며 177가구를 3월 중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청구역과 2호선 신당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동산초, 청구초, 금호여중, 성동고, 동국대 등이 가까우며 동대문 상권과 인접해 생활편익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다..

▶ 도곡주공 재건축
강남구 도곡동 527번지 도곡주공1차를 재건축 해 26~68평형 3002가구를 짓는다. 시공사는 현대건설, LG건설, 쌍용건설 컨소시움이며 552가구를 3월 중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선릉~수서간 분당선 연장구간 영동역(2003년 상반기 개통예정)이 걸어서 1분, 분당선과 지하철 3호선 환승역 도곡역을 걸어서 3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대도초등, 도곡,역삼중, 숙명여중고, 단대부중고 등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조망권이 트여 있고 고층에선 대모산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및 개나리, 진달래 단지내 재래시장 등의 상권과 종합병원인 영동세브란스가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 목동 Sk 뷰
양천구 목동 222-1번지 일대 부지에 32~78평형 210가구를 짓는다. 시공사는 SK건설이며 210가구 전가구를 4월 중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 오목교역을 차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지하철을 도보로 이용하기는 어렵다. 단지 북동쪽으로 용왕산이 위치하고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며 파리공원, 목동아이스링크, 88체육관, 우장산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 길음5구역 재개발
성북구 길음5구역을 재개발 해 24~43평형 529가구를 짓는다. 시공사는 삼성물산이며 229가구를 7월 중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도보로 10분거리이며 미아로와 삼양로를 끼고 있고 내부 순환도로 진출입이 쉽다. 미아초, 영훈중고등학교, 서울북공고, 고려대, 국민대, 성신여대 등이 가까우며 재래시장인 길음시장과 신세계,현대백화점 등의 생할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북한산, 도봉산이 10분거리에 있고 인근에 개운산 근린공원과 월곡공원도 가깝다.

▶ 공덕3구역 재개발
마포구 공덕동 188-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24~42평형 596가구를 짓는다. 시공사는 삼성물산이며 282가구를 8월 중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지하철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마포대교, 강변북로 등의 이용이 손쉽다. 공덕초, 동도중, 서울여중, 숭문고, 서강대 등이 가깝고 교육환경과 마포경찰서,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도 인접해 있다. 지대가 높아 조망이 좋으며,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많다. 교육여건과 환경, 교통입지, 주거의 3가지 기본요소를 갖춘 단지로 평가되고 있다.

▶ 금호11구역 재개발
성동구 금호동 4가 292 일대를 재개발해 24~44평형 888가구를 짓는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며 246가구를 10월 중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동호대교, 성수대교, 한남대교를 이용 해 압구정동, 테헤란로, 강남대로 등 상업중심지로의 접근 편리하며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이용하여 서울 도심으로 진출입 용이하다. 지하철 3호선과 국철 환승역인 옥수역 도보10분거리에 있다. 옥수초, 옥정초중, 무학여고, 장충고, 오산고, 한양대, 단국대 등 교육여건 양호하다. 한강조망권과 인근에 종남산, 달맞이공원, 응봉산 공원이 위치해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금남시장, LG마트, E마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미아10구역 재개발
미아동 산 88의5 일대를 재개발하여 23~42평형 480가구를 짓는다. 시공사는 동부건설이며 208가구를 10월 중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이며 강북뉴타운 개발지 중 ‘길음뉴타운’이 걸어서 10분내 거리에 있다. 강북 초입에 위치해 서울 중심가로 향하는 도로 이용도 수월한 편이다. 인근에 영훈초중고와 송천초등학교가 있고 숭인재래시장과 현대, 신세계백화점 등 소핑 시설이 밀집해 있다. 북한산 국립공원과 정릉유원지도 가깝다.

▶ 잠실주공 4단지 재건축
송파구 잠실주공 4단지를 재건축해 26~50평형 2678가구를 짓는다. 시공사는 삼성물산과 LG건설이며 548가구를 11월 중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신천역과 잠실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신천초, 송전초, 잠신중, 잠신고, 영동여고 등이 가깝고 잠실병원, 롯데백화점 등의 생활편의시설 및 석촌호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 # 유망 아파트 분양정보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지역별, 단지별, 브랜드별 차별화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바뀌고 있으므로, 비(非)인기 지역에서는 미분양물량이 속출하는 반면, 인기 단지에서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는 ‘최고 알짜’로 꼽히는 잠실지구, 청담·도곡지구, 화곡지구 등 저밀도지구의 재건축 아파트의 일반 분양이 시작된다. 수도권에서는 파주 교하, 남양주 호평, 평내, 용인 동백, 용인 신봉, 용인 성복 지구 등의 택지개발지구에서 작년보다 더 많은 물량이 쏟아진다.

◆ 도곡동 현대·LG·쌍용건설 =저밀도지구인 강남구 도곡주공1차를 재건축한다. 도곡공원과 인접한 대단지로,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서 동북쪽으로 걸어서 3분 거리이다. 남부순환로 맞은 편에 이미 입주한 타워팰리스·아크로빌이 있다.

◆ 잠실동 LG건설·삼성물산 =저밀도지구인 송파구 잠실주공4단지를 헐고 짓는다. 34~50평형은 모두 조합원몫이고, 26평형만 일반에 분양된다. 2호선 신천역과 잠실역 사이에 위치하고, 병원·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 내발산동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한진중공업 =강서구 화곡1주구 내발산 주공을 재건축하며, 5호선 발산역까지 도보 5분 거리이다. 우장공원이 가까이 있다.

공덕동 삼성물산 =마포구 공덕3구역을 재개발한다. 지대가 높아 조망이 좋으며,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많다. 5·6호선 환승 공덕역까지 걸어서 10분 쯤 거리이고, 교육·환경·교통 등이 두루 좋다는 평.

목동 SK건설 =목동 2단지 건너편에 들어서며, 100% 일반분양물량이어서 로열층 당첨확률이 높다.

◆ 용인 동백지구 =서울 강남에서 직선거리 25㎞ 떨어져 있으며, 수원·성남·분당 등이 반경 10㎞ 안에 있다. 아파트 약 1만7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남양주 덕소 동부건설 =덕소 동부센트레빌은 약 1700여 가구로 구성되는 매머드급 단지로, 2004년 완공예정인 덕소역까지 걸어서 10분쯤 거리에 들어선다.

◆ 파주 교하지구 동문건설 = 61만8000평 규모에 주택 1만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동문건설은 3000여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한다. 대규모 택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역 난방이 설치.

3 # 한강 보이는 아파트를 잡아라

출처: 동아일보

조망권은 아파트 시세를 좌우하는 중요한 잣대. 같은 평형이라도 경관이 ‘확 트인’ 아파트는 ‘꽉 막힌’ 아파트보다 수천만원씩 웃돈이 붙는다. 특히 한강을 바라다볼 수 있는 곳에 있는 아파트의 인기는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는다는 게 주택시장의 정설. 최근 서울에서는 한강 조망권을 갖췄다는 사실만으로 분양가보다 갑절 정도 비싸진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주택시장의 약세에도 ‘한강 프리미엄’의 위력이 지속되는 것. 또 올해에는 ‘청계천 프리미엄’도 등장할 전망이다. 서울시가 청계천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인근 아파트 시세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한강 프리미엄〓2000년 5차 서울시 동시분양에서 선보인 용산구 이촌동 ‘LG빌리지’ 54평형의 분양가는 4억1081만∼6억8087만원. 한강이 얼마나 잘 보이느냐에 따라 분양가도 2억원 이상 차이가 났다. 4월 입주를 앞둔 이 아파트의 분양권은 8억∼8억5000만원으로 분양가에 맞먹는 프리미엄이 붙었다. 2001년 10차에 동시분양됐던 마포구 상수동 ‘강변연가’의 분양권도 분양가보다 1억원 정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건설회사는 한강 프리미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아파트 신축 건물 5층에 샘플하우스를 마련하고 거실에 망원경까지 설치했다.

입주 예정자에게 한강 밤섬의 절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청계천 주변 아파트는 ‘미래의 조망권’ 때문에 값이 오르고 있다. 복원사업이 끝나면 경관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청계천 프리미엄’이 붙고 있는 것. 특히 성동구 마장동 현대아파트의 소형 평형 아파트는 주변의 다른 아파트에 비해 1000만∼2000만원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 포인트〓올해에도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가 주택시장에 속속 분양될 예정이다. 이중 도시개발공사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상암3공구)에 분양하는 아파트가 단연 눈에 띈다. 전체 공급물량 중 40평형(전용면적 32평) 871가구가 하반기에 일반에 분양된다. 한강 조망권뿐만 아니라 주변에 풍부한 녹지와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월드컵경기장 등이 있어 1급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한강 조망권이 있는 아파트는 더욱 희소 가치를 누릴 전망이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올해부터 한강 등 시내 주요 하천과 산 주변 지역을 ‘경관지구’로 지정해 건축물의 용적률과 높이를 규제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한강 주변이 ‘수변(水邊)경관지구’로 지정되면 한강변 노후 불량 주택에 대한 재건축사업도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이미 재건축 공사가 상당 부분 진행됐거나 신규로 입주하는 한강변 아파트는 희소 가치가 높아져 매매가나 분양권 가격이 더욱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4 # 택지개발지구 분양정보

택지개발지구는 체계적으로 개발되는 데다 각종 공공.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는 덕에 이곳에서 나오는 상품에 수요자의 관심이 쏠린다. 올해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 아파트.단독택지 분양계획을 정리했다. 아파트 공급이 홍수를 이룰 전망이다. 토지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용인 죽전.동백, 화성 동탄, 파주 교하 등 수도권 주요 택지개발지구에서 나올 아파트는 5만9천2백여가구(분양 4만4천6백가구, 임대 1만4천6백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수도권 택지지구 공급물량 5만6천여가구와 2000년 물량 4만9천여가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여기에 신(新)정부가 달아오르는 주택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수도권에선 공동 택지를 조기에 공급할 것으로 보여 올해 수도권 택지지구에 공급될 아파트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용인권=공급물량이 2만3천여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죽전.동백.신갈 등 택지개발지구 1만2천3백가구, 신봉.성복지구 등 민간 사업지구 1만1천5백가구 등이다. 죽전지구에서는 동원개발이 2월께 33~54평형 7백5가구를 일반분양으로 선보인다. 대규모 단지로는 이 지역에 선보이는 마지막 분양아파트다. 지난해 연말 죽전지구 인근에 분양한 현대홈타운 죽전7차(33,43평형 3백56가구)의 경우 지역 1순위에서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지역 선호도가 높다.

죽전지구에서는 또 모아미래도.우미종건.금강종건 등이 24~26평형 민간임대 9백여가구를 3월께 선보인다. 분당 궁내동 LG컨설팅 김대원 사장은 "죽전지구는 분당 신도시와 거의 붙어 있고 분양권 전매가 자유로워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 개선 문제로 아파트 분양이 난항을 겪던 동백지구도 사업승인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고 있다. 이곳은 한국토지신탁.주택공사 등 11개 업체가 9천4백여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택지개발 사업자인 한국토지공사는 공사차량 진입로를 최우선적으로 마련하는 등 용인시의 입장을 수용하기로 하고 시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용인시는 이달 초 시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사업승인과 관련한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수도권 남부=2백70만평 규모로 분당.일산에 이어 수도권에서 셋째로 큰 화성신도시(동탄 택지개발지구)에선 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삼성물산 등 6개 업체가 1차로 하반기에 분양에 나선다. 현재 거론되는 분양가는 평당 6백50만~7백만원 수준. 화성 태안읍 신한공인 이재일 사장은 "주거의 편의성이 높은 대규모 단지라는 점에서 병점역 일대의 아파트와는 차별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태안지구에서는 주택공사가 5년과 30년 임대아파트 2천1백가구를 4, 6, 9월 세 차례에 걸쳐 내놓는다. 화성 일대는 오는 3월 병점역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항과 포승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조성되는 평택 장당.안중.송화지구에서도 국민임대와 분양 등을 포함해 3천4백여가구가 올해 중 선보일 예정이다. 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항~안성간 국도 38호선, 수원~온양간 국도 39호선을 통한 진입이 쉬운 편이다.

◇수도권 동북부=투기과열지구인 남양주 평내.호평지구에서 분양과 임대 등 3천여가구가 추가로 공급된다. 예상 분양가는 평당 4백30만~4백80만원 수준으로 수도권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싼 데다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비중이 높아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곳으로 꼽힌다. 퇴계원~마석간 자동차 전용도로 신설과 서울 강북 강변도로의 확장 등이 예정돼 있어 교통조건이 나아질 전망이다.

◇인천.수도권 서북부=인천 삼산.마전, 경기도 고양 풍동, 파주 교하 등지에서도 아파트가 쏟아진다. 인천 삼산지구에서는 주공이 6월께 30평형대 분양아파트를, 9월에는 임대아파트 1천8백가구를 내놓는다. 이곳은 투기과열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월에 나온 신성미소지움(39~61평형,1천30가구)의 경우 최고 경쟁률이 20대 1를 기록할 정도로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된 곳이다. 61만평 규모로 경기 서북부지역에서는 일산신도시.화정지구.운정지구 다음으로 큰 파주 교하지구에선 동문건설.월드건설 등이 9월께 7천7백여가구를 공급한다. 용적률은 대부분 1백80%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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