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 (악기)

Jmnote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1월 9일 (수) 22: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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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주, 정쇠
  • 국악기 타악기의 하나
  • 놋쇠로 만든 종과 비슷한 악기
  • 놋주발 모양의 작은 종에 손잡이 혹은 끈을 단 악기
  • 진도씻김굿 등 남도지방 무악에서 쓰이는 금속 타악기
  • 왼손에 잡고, 사슴뿔로 만든 채를 오른손에 들고 쳐서 소리를 낸다.
  • 여음이 길고 맑고 높은 소리가 난다.
  • 근래에 와서는 창작 작품에도 활용되고 있다.

2 같이 보기

3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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