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노래

Pinkcrimson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2월 30일 (월) 14:54 판 (→‎같이 보기)

1 개요

세상을 바꾼 노래
  • 박은석 필자
  • 한겨레 신문 연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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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류를 전복한 비주류 ‘너바나’
  2. 얼터너티브 록 알린 ‘위대한 탄생’
  3. 힙합의 창조적 세포분열, ‘트립합’
  4. 기계음을 밀어낸 ‘감성’의 승리
  5. ‘기이한 서사시’ 크로스오버의 상징
  6. 영국의 젊은 반란 이끈 ‘브릿팝’
  7. 변방의 메아리 ‘매드체스터’ 품다
  8. ‘매드체스터’ 그 굵고 짧은 흔적
  9. 밀리 바닐리-MTV-그래미 ‘립싱크 공모 사건’
  10. 밀리 바닐리-MTV-그래미 ‘립싱크 공모 사건’
  11. 나쁜 권력을 향한 음악적 도발
  12. ‘현실 각성제’ 채프먼의 용감한 노래
  13. ‘매맞는 루카’ 메시지와 음악성의 승리
  14. 로큰롤 후예들의 도발적인 변칙 음악
  15. 추상화같은 록음악 ‘슈게이즈’의 탄생
  16. 자르고 붙이고…‘샘플링 혁명’ 기폭제
  17. 헤비메탈 ‘원초적 본능’ 깨우다
  18. 힙합음악 ‘흑백 색맹’ 시대로
  19. ‘스래시 메탈’로 거둔 반골의 승리
  20. 힙합음악, 백인들에게 호령하다
  21. 인종차별에 눈 부릅뜬 ‘음악 연대’
  22. 세계를 향해 ‘나눔’을 노래하다
  23. 메탈 기타의 ‘콧대’를 세우다
  24. 헤비메탈 ‘푸대접 시대’ 끝내다
  25. ‘빅 브러더’ 향해 내리친 죽비소리
  26. ‘뮤비’ 벌주려다 횡재만 안기다
  27. ‘벌거벗긴 욕망’ 계산된 성공
  28. ‘검열 잣대’ 꺾어버린 팝 음악의 혁신
  29. 펑크 리듬에 ‘인류애’를 녹이다
  30. 팝 황제의 ‘위대한 유산’
  31. ‘신 낭만주의’ 뮤직비디오 날개 달다
  32. 신대륙 접수한 ‘아프리카 하이브리드’
  33. ‘힙합 문법’ 혁명적 설계자들
  34. 전위예술의 부스러기 ‘낯선 전율’
  35. ‘대처리즘’ 모난 턱에 훅을 날리다
  36. 엠티브이가 만든 흥행법칙, 그 첫번째 신화
  37. 최초의 헤비메탈-펑크 록 크로스오버 밴드
  38. ‘포스트펑크’ 시대 연 암울한 사랑노래
  39. 흑인 사회 안은 ‘힙합 라임’ 대중과 조우
  40. 격렬한 ‘양손 태핑’ 헤비메탈 구원하다
  41. 펑크 무브먼트 젠더 장벽 허문 ‘한방’
  42.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무명 펑크밴드
  43. 반정부 구호로 펑크 이데올로기 확립
  44. 코드 세개로 자본폭력 공격 ‘펑크 1세대’
  45. 사운드트랙 새 역사 쓴 ‘디스코 해방구’
  46. 디스코 옷 걸친 유로팝 ‘미국 정복’
  47. 마돈나 전에 ‘디스코 여왕’ 도나가 있었다
  48. ‘낭만적 서부’ 현실과 마주서다
  49. 음악 혼과 기술의 위대한 합창
  50. 노동계급이 낳은 미국 록의 ‘메시아’
  51. 운명의 극적인 아이러니
  52. 전자음악 역사를 다시 쓴 23분
  53. 정치와 신앙과 음악을 일체화하다
  54. ‘노마 진’ 당신을 기억합니다
  55. 로큰롤 역사 담은 ‘매혹적 8분 30초’
  56. 록 역사상 가장 쉽고 유명한 ‘리프’
  57. ‘상업적 자살’로 죽지 않는 신화 만들다
  58. 통속성을 극단화해 통속성을 희롱하다
  59. 영국 ‘글램 록’ 표준을 제시하다
  60. ‘킹 목사의 꿈’ 음악적 증폭
  61. 국가를 움직이는 노래의 조건
  62. ‘TV 독립성’ 깨는 세력에 음악적 선전포고
  63. 당당한 흑인 정체성 ‘펑크’를 쏘아올리다
  64. 순애보-스캔들 사이에 핀 ‘기타 예술’
  65. 여성 목소리 해방시킨 ‘70년대 정신’
  66. ‘자아’ 발견한 음악, 주류 진입하다
  67. 누가 헤비메탈 선구자를 저능아라 했는가
  68. ‘록의 신’ 탄생시킨 블루스 헤비메탈
  69. 고전음악 어법의 ‘록-오케스트라 협주곡’
  70. 음악+공학 ‘신시사이저 혁명’의 전주곡
  71. 최초의 완전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72. 추악한 정치사찰 이겨낸 ‘뉴토피아 송가’
  73. 헤비메탈 일그러진 사운드에 ‘방아쇠’
  74. ‘프로그레시브 록’의 직접적 원형
  75. ‘고전음악+ 록’의 호황시대를 열다
  76. 펑크 록 낳은 현실주의적 음악 실험
  77. 직접 저항보다 더 통절한 ‘고뇌의 노래’
  78. 흑인인권 요구한 ‘정치적 솔 음악’
  79. 기묘한 구성·반전…‘팝 음악의 역사적 이벤트’
  80. 사이키델릭 록의 대중화 전도사
  81. 사이키델릭으로 ‘인식의 문’ 활짝
  82. 기타 연주·음향의 ‘일렉트릭 혁명’
  83. 스튜디오 사운드의 새 천지창조
  84. 로큰롤과 청년정신의 ‘핵 융합’
  85. 세계인 사로잡은 ‘친숙함의 기적’
  86. 60년대 풍미한 변혁의 역설
  87. 순혈포크에서 포크록으로
  88. 흑인음악 새 좌표…미국의 검은 왕
  89. 거리의 저항 낳은 ‘반골적 보컬’
  90. 비극 부른 ‘거대한 성공’
  91. 전문가들이 주조한 최고의 ‘뉴욕 음악’
  92. 파괴적 사운드의 원조
  93. 영국 블루스 록의 이정표
  94. 록음악의 변혁 알린 신호음
  95. 영국 바꾼 ‘비틀마니아’의 발화점
  96. 성속과 흑백 아우른 ‘난장’
  97. 격조 높은 저항음악의 상징
  98. 60년대 인권운동의 오벨리스크
  99. 허스키·당돌함으로 ‘기존관념’ 파괴
  100. “가사 내용 알아들을 수 없음”
  101. ‘모타운’ 퍼레이드의 도화선
  102. ‘춤+음악’ 트위스트 열풍의 원조
  103. 청소년 겨냥 ‘걸 그룹’의 전형
  104. 컨트리 음악, ‘백인의 블루스’로 등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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