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같은 크기의 종이(규격 카드, 포스트잇)에 아이디어나, 자료를 기록하고 이를 어떤 기준에 따라 배열함으로써 생각을 정리해 가는 방법.
- 일본에서는 카와키타 지로 교수가 논문 자료 정리 방법으로 권장했다하여 KJ 기법이라고 함.[4][5]
- 교육분야[6], DACUM 직무 분석[7]에서도 활용됨.
- 최근 UX 설계 분야에서 많이 언급/활용되고 있다. (주로 포스트잇을 사용)[8]
<img src='http://www.hcii.cmu.edu/M-HCI/2009/Eaton/research/affinity2.png' style='width:300px'/>
2 UX 설계시 절차
- 쪽지 작성
- 각자 자신의 생각을 쪽지를 작성(1장에 하나의 생각)
- 벽면에 쪽지 부착
- 분류 및 배열
- 관련성 있는 쪽지들을 모아 배열한다.
- 제목 쪽지 작성
- 쪽지모둠별로 제목 쪽지를 작성하여 붙인다.
- 토의 및 문서화(향후 설계에 활용)[9]
3 최종 형태
4 같이 보기
5 주석
- ↑ 필자의 의미상 번역
- ↑ 네이버 영어사전 - affinity diagram
- ↑ http://bahns.net/2642301
- ↑ http://ja.wikipedia.org/wiki/KJ法
- ↑ 일본에서는 자칭이든 타칭이든 이런 식으로 영문 이니셜을 따서 'OO메소드'라고 부르는 경우가 흔하다. 굳이 고유명사로 불러야 할 필요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 ↑ http://www.qla.com.au/pages/ExVideos.html
- ↑ http://www.dacum.org
-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pfa&logNo=70128521418&categoryNo=24&viewDate=¤tPage=1&listtype=0&from=postList
- ↑ http://uxtlab.tistory.com/14
6 참고 자료
편집자 Jmnote bot Jm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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