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령"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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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 줄거리 ==
내가 한 짓이 아니고, 이 집에 다른 아이가 있다. <br /> 빈을 낳고 싶었던 가희는 무당의 힘을 빌려 길을 잃은 기진을 항아리에 가두고 봉인했다 <br />
내가 한 짓이 아니고, 이 집에 다른 아이가 있다. <br /> 빈을 낳고 싶었던 가희는 무당의 힘을 빌려 길을 잃은 기진을 항아리에 가두고 봉인했다 <br />
가희는 빈을 낳았지만 남편의 발목을 잘라 잔인하게 자신의 발목을 잘라 죽게 된다. <br /> 주온처럼 집안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기진의 영혼에 홀린 빈에게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가희는 빈을 낳았지만 남편의 발목을 잘라 잔인하게 자신의 발목을 잘라 죽게 된다. <br /> 주온처럼 집안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기진의 영혼에 홀린 빈에게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br />
조카를 돌보기 위해서는 작은아빠라고 불리는 장환과 작은엄마라고 불리던 써니를 비롯해 이모라고 불리던 효민이 있다. <br /> 아침에 친부모를 잃은 조카가 안쓰럽지만 써니는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 빈에게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고 <br /> 조카 집에 들어가니 악몽에 지쳐 있었고,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집이었다 <br /> 빈이의 폭력적인 행동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예감이 든다. <br /> 절박함이 부르짖었던 잔인한 주문과 99일 후 선착장에 봉인된 기진의 원혼이 눈을 뜨기 시작한다
조카를 돌보기 위해서는 작은아빠라고 불리는 장환과 작은엄마라고 불리던 써니를 비롯해 이모라고 불리던 효민이 있다. <br /> 아침에 친부모를 잃은 조카가 안쓰럽지만 써니는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 빈에게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고 <br /> 조카 집에 들어가니 악몽에 지쳐 있었고,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집이었다 <br /> 빈이의 폭력적인 행동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예감이 든다. <br /> 절박함이 부르짖었던 잔인한 주문과 99일 후 선착장에 봉인된 기진의 원혼이 눈을 뜨기 시작한다



2023년 4월 20일 (목) 17:5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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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령
Spirit of Kiseng
감독 고석진
제작 이스트스카이필름, 코어콘텐츠미디어
각본 김유라
음악 최만식, 김태은, 성태현
촬영 백동현
편집 김지현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일 2011년 8월 4일 (2011-08-04)
시간 92분
언어 한국어

기생령은 2011년전에 개봉한 영화로 대한민국 영화로 기생과 령은 기생하는 귀신을 뜻한다.

1 줄거리

내가 한 짓이 아니고, 이 집에 다른 아이가 있다.
빈을 낳고 싶었던 가희는 무당의 힘을 빌려 길을 잃은 기진을 항아리에 가두고 봉인했다
가희는 빈을 낳았지만 남편의 발목을 잘라 잔인하게 자신의 발목을 잘라 죽게 된다.
주온처럼 집안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기진의 영혼에 홀린 빈에게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조카를 돌보기 위해서는 작은아빠라고 불리는 장환과 작은엄마라고 불리던 써니를 비롯해 이모라고 불리던 효민이 있다.
아침에 친부모를 잃은 조카가 안쓰럽지만 써니는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 빈에게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고
조카 집에 들어가니 악몽에 지쳐 있었고,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집이었다
빈이의 폭력적인 행동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예감이 든다.
절박함이 부르짖었던 잔인한 주문과 99일 후 선착장에 봉인된 기진의 원혼이 눈을 뜨기 시작한다

2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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