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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 특정 상품의 가격이 높은 상태라 하더라도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투자에 나서는 것 | *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 특정 상품의 가격이 높은 상태라 하더라도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투자에 나서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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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0일 (월) 02:50 기준 최신판
1 개요[ | ]
-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 특정 상품의 가격이 높은 상태라 하더라도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투자에 나서는 것
- 투자 결정을 내릴 때는 물건의 가격이 적정한지를 따져보는 것이 정상이지만 투기적 시장에서는 지금보다 높은 가격에 되팔 수 있는지 여부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 비싸게 구매한 자신이 바보라면, 이를 더 비싼 값에 살 ‘더 큰 바보’가 있다는 확신이 있어 어떤 가격이든 정당화하는 것이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 영어 위키백과 "Greater fool theory"
- 다음백과 "더 큰 바보 이론"
네이버백과 "더 큰 바보 이론"- https://news.v.daum.net/v/20220615143507088 빌 게이츠 "암호화폐는 바보이론" 맹비난 《서울경제》 이태규 기자 2022-06-15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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