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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노무현·문재인 법률사무소 광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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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4726.html “영화 ‘변호인’ 시나리오에 문재인 캐릭터 있었다” 2017-05-15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4726.html “영화 ‘변호인’ 시나리오에 문재인 캐릭터 있었다”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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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재인]]
[[분류: 광고]]

2019년 4월 28일 (일) 08:36 기준 최신판

노무현·문재인 법률사무소 광고

1 앞면[ | ]

  • 노동법률상담소는…
여러분의 땀과 눈물과 기쁨 속에 항상 함께 있고 싶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법을 잘 모르거나 돈이 없어 애태우는 근로자 여러분을 돕고자 하니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저없이 상담 문의 바랍니다. 상담료는 받지 않습니다.
  • 노동법률사무소 ☎ 25-5511

2 뒷면[ | ]

  • 상담 내용
임금 및 퇴직금, 체불노임, 부당해고 및 차별대우, 산재보상 신청 및 손해보상 청구소송, 각종 부당노동행위 구제 절차, 기타 노동 관계 법률 등
  • 상담하는 곳
변호사 노무현·문재인 법률사무소내
부산시 서구 부민동2가 10-19
23-5511, 25-3137, 25-5511번
  • 약도
  • 노동법률사무소 ☎ 25-5511 번

3 같이 보기[ | ]

4 참고[ | ]

원본 주소 "https://zetawiki.com/w/index.php?title=1980년대,_노무현·문재인_법률사무소_광고&oldid=50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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