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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994년]]
[[분류: 1994년]]
[[분류: 개그]]
[[분류: 유머]]

2017년 8월 11일 (금) 10:07 판

1 개요

덩달이 시리즈
  • 1994년 아이들에게 유행한 개그
  • 하이텔, 천리안등 PC통신 얘기방에 소개된 「짧은 글짓기」란 한 편의 개그에서 비롯됨

2 예시 1

덩달이는 숙제를 열심히 하는 착한 학생.선생님은 덩달이에게「자유」와「인내」란 말을 넣어 짧은 글짓기를 시켰다. 덩달이는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할머니께서 내게「성적표 인내!(이리 내)」라고 하셔서 나는「자유~(자요)」하고 성적표 를 드렸다.』

기가 찬 선생님은 다시 덩달이에게「책임감」을 넣어 글을 지으라고 했다. 덩달이는 대답했다. 『할머니께서 다시 내게 물으셨다. 덩달아!이게 네「책인감」?』

3 예시 2

  • 『자신감→이게「잣」인감?(덩달이 할머니가 쟁반위의 잣을 보며)』
  • 『불가능→형, 「불가능」 교?(형, 불을 갈고있나요)』
  • 『성실성→성! 실성했어(형 실성했어)』

4 같이 보기

5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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