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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uffingtonpost.kr/michael-kocken/story_b_5320131.html '칼퇴'라는 말부터 버립시다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마이클 코켄 2014-05-14 | * http://www.huffingtonpost.kr/michael-kocken/story_b_5320131.html '칼퇴'라는 말부터 버립시다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마이클 코켄 2014-05-14 | ||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609194010431 칼퇴 한번 하려 말 꺼냈더니.. "집에 무슨 일 있나" 동료들까지 수군 《한국일보》 채지선, 김민정 2015-06-09 |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609194010431 칼퇴 한번 하려 말 꺼냈더니.. "집에 무슨 일 있나" 동료들까지 수군 《한국일보》 채지선, 김민정 2015-06-09 | ||
2017년 7월 21일 (금) 02:33 기준 최신판
1 개요[ | ]
- 정시 퇴근, 칼퇴
- "칼같은 퇴근"
- 근무시간이 끝나자마자 퇴근하는 것
- 정규퇴근시간(주로 18시)에 퇴근하는 일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 http://www.huffingtonpost.kr/michael-kocken/story_b_5320131.html '칼퇴'라는 말부터 버립시다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마이클 코켄 2014-05-14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609194010431 칼퇴 한번 하려 말 꺼냈더니.. "집에 무슨 일 있나" 동료들까지 수군 《한국일보》 채지선, 김민정 2015-06-09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92226025&code=940100 [민주주의는 목소리다]2부 ①‘칼퇴근’ 누구나 꿈꾸지만…“동료가 쌩~ 가버리면 나만 호구 된 기분” 《한겨레》 김지원 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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