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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부터 1977년까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초서체였던 승정원일기를 해서체로 고쳐쓰는 작업을 하였음
* 1960년부터 1977년까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초서체였던 승정원일기를 해서체로 고쳐쓰는 작업을 하였음
* 2000년부터 2010년까지는 승정원일기 정보화사업을 진행하여 영인본 1책~111책, 127책~129책에 대한 전산화가 진행되었음
* 2000년부터 2010년까지는 승정원일기 정보화사업을 진행하여 영인본 1책~111책, 127책~129책에 대한 전산화가 진행되었음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4/4f/Journal_of_the_Royal_Secretariat_in_museum.jpg/408px-Journal_of_the_Royal_Secretariat_in_museum.jpg
* 국보 제 303호
* 국보 제 303호
* 2001년 9월, 세계기록유산 등재
* 2001년 9월, 세계기록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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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 평가 ==

2019년 8월 11일 (일) 10:57 기준 최신판

1 개요[ | ]

Seungjeongwon Ilgi, the Diaries of the Royal Secretariat
承政院日記
승정원일기
  • 승정원에서 나랏일을 기록한 일기
  • 조선 및 대한제국의 승정원에서 왕명 출납, 행정 사무 등을 매일 기록한 일기
  • 1623년(인조 1년) 음력 3월부터 1910년(순종 4년)까지의 기록이 현존
  • 다른 이름으로는 후원일기(喉院日記)라고도 함
  • 단일 사료로서는 가장 방대한 양으로서 사료적 가치가 높게 평가
  • 모두 3,245책, 글자 수 2억4250만 자
  • 1960년부터 1977년까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초서체였던 승정원일기를 해서체로 고쳐쓰는 작업을 하였음
  • 2000년부터 2010년까지는 승정원일기 정보화사업을 진행하여 영인본 1책~111책, 127책~129책에 대한 전산화가 진행되었음
  • 국보 제 303호
  • 2001년 9월, 세계기록유산 등재

Journal of the Royal Secretariat in museum.jpg

2 평가[ | ]

이 책은 당시의 공적 기록인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 《일성록(日省錄)》과 더불어 드물게 존재하는 조선시대 국정의 결과에 대한 1차 사료로 그 가치는 실록을 능가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3 같이 보기[ | ]

4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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